목포 주차장서 40대 공무원 숨진 채 발견

  • 등록 2022.09.20 13:45:35
크게보기

 

전남투데이 김성철 기자 | 평소 업무 부담을 호소하던 한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19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쯤 전남 목포시 시내 한 주차장에서 전라남도에서 근무하는 현직 공무원 4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전날 오후 8시쯤 집을 나간 뒤 집에 돌아오지 않았고, A씨의 가족들은 이 오전 경찰에 실종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기지국을 추적해 주차장에서 숨져 있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배우자에게 보내는 유서를 자택에 두고 집을 나섰으며 평소 지인들에게 업무로 인한 부담감을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철 기자 mycom1000@hanmail.net
Copyright @전남투데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