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의 지역발전과 우리집만의 특별함을 만들고 싶었다.
고흥 이근수 베이커리 케익하우스 만나 제과점 유산균 발효 빵 전문점 생명의 빵, 경이로운 빵, 맛있는 빵. 유산균, 천연효모 빵 빵, 아직도 맛으로만 드십니까
빵은 애인이고, 가족이고, 인내이고,과학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울 서방님은 애기한다.
배고픈 사람만이 배고픔을 알지 않을까.그래서 어릴적 그 배고픔때문에 빵일을 배웠다던 울 서방님,실컷 배부르게 먹어본게 소원이다고 말한적이 있다.
날마다 아이들에게 기부한것도 그 때문임을 나는 알고있다.
울부부는 울 빵을 드신분들이 모두모두 건강하구 행복했음 좋겠다.라고 마음속으로 빈다.
매일 반죽을 하면서 기도를 한다.나름 부족한것이 많다할찌라도울 부부의 마음은 항상 변함없다.또한 늘 기도하는 비밀기도가 있다.그 기도또한 이루어질꺼라 확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