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 군민을 위해 불철주야 수고하시는 공무원분들에게 우선 죄송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이글을 씁니다.
저는 도양읍 용정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따로 붙임 사진에 보시는 것처럼 도양읍 용정등넘길 12-28번지의 여호와의 증인 도양왕국회관 앞 도로가 비만 오면 침수된 지가 수년은 지난 것 같습니다.
누차에 걸쳐 마을 관계자에게 건의를 드렸지만 해결이 되지 않아 부득이 이렇게 글 올립니다. 꼭 해결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