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6·3 지방선거에 나선 우홍섭 더불어민주당 완도군수 후보가 5월 6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세 몰이에 나선 가운데, 대한민국 정계의 거물급 인사들이 대거 방문해 우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었다.
이번 개소식 일정에 맞춰 정세균 전 국회의장과 박광태 전 광주시장이 완도를 직접 방문하여 우홍섭 후보에 대한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냈다.
이들은 우 후보와 함께 완도해조류박람회 현장을 방문하여 군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완도의 미래 먹거리인 해조류 산업의 현황을 살폈다. 정 전 총리와 박 전 시장은 이후 우 후보의 사무실로 이동해 깊은 대화를 이어갔으며, 특히 '부자 완도'를 향한 우 후보의 진심과 역량을 높이 평가하며 손을 맞잡았다.
우 후보는 “대한민국 국정과 광주 시정을 이끌었던 두 분의 방문은 저에게 큰 격려가 되었다”며 “그 응원에 힘입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 후보는 개소식 행보와 더불어 KBC 광주방송 ‘뉴스와이드’에 출연하여 완도의 위기를 기회로 바꿀 구체적인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그는 인구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핵심 공약으로 ‘3대 연금(풍경·충의·바다 연금)’을 통한 완도형 기본소득 구상을 발표했다.
우 후보는 30년 넘는 공직 생활을 거친 행정 전문가임을 강조하며 “준비된 군수로서 완도 예산 1조 원 시대, 관광객 1,000만 명, 생활인구 10만 명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단순히 지원금을 주는 것을 넘어 일자리 창출과 의료·교육 환경 개선을 통해 군민의 주머니를 채우는 더 강한 ‘부자 완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