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 광주 시민사회 각계 인사 10,821명은 지난 4일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초대 교육감으로 김대중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지지 선언에는 정구선, 박경린 등 광주지역 재야 시민사회 원로를 비롯해 최동현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 신대운 분권자치연구소 이사장, 홍성안 고흥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전 의장, 노평우 여수수산인협회장, 심재수 여수경실련 대표, 김광훈 영산강살리기네트워크 공동대표, 박정수 섬진강환경협의회 상임의장, 등 전남, 광주 시민사회 각 분야 인사 10,821명이 참여했다.
지지 선언 참가자들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검증된 실력과 민주적 리더십을 갖춘 진짜 진보 김대중 후보에게 맡기고 싶다.”며 “가치엔 타협 없고 실력에 빈틈 없는 참 진보, 참 실력을 보여줄 김대중 후보가 전남.광주통합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적임자임을 선언하고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지 선언 참여자들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정당의 지원 없이 치러지는 교육감 선거의 특성상 유권자의 무관심 속에 소중한 교육의 비전이 소외되고 있는 상황을 더 이상 지켜만 볼 수 없어 나섰다며 김대중 후보 지지 이유를 밝혔다.
이들은 “과거의 낡은 관행과 관료주의를 타파하여 교육행정의 대혁신을 이루겠으며, 전남.광주의 상생형 통합교육 모델 구축, 마을활동가, 학부모 등 시민사회가 김대중 후보의 정책이 교실에서 실현되도록 동반자가 될 것"이라며 "이번 선거가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이 아닌 정책과 비전의 축제가 되도록 시민사회 활동가답게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