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제20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국학기공대회’가 오는 6월 20일 광주 5·18 기념문화센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의 국학기공 선수단과 동호인 등 약 800여 명이 참가해 단체전과 개인전 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생활체육 활성화와 전통스포츠 국학기공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 행사다.
행사장에서는 ESG, 아나바다, 전통기공 체험, 제기차기·투호 등 전통놀이 행사가 함께 운영된다. 특히 지구시민연합과 협업하여 환경 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국학기공협회는 전년도 ‘제1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생활체육 전국국학기공대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대한체육회로부터 수령한 포상금 400만원 전액을, 이번 대회의 ‘지역 선수 시상금’으로 환원하여 전액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기우 대한국학기공협회장은 “국학기공을 통해 건강과 전통문화, 그리고 나눔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생활체육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