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서영학 더불어민주당 여수시장 후보가 29일 오전 배우자와 함께 여수시 대교동 주민자치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를 찾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마쳤다.
서 후보는 자신이 태어난 대교동에서 한 표를 행사하며 "대통령은 나라를 바꾸지만, 지방선거는 내 삶을 바꾼다"며 "여수의 확실한 변화와 발전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꼭 참여해 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투표율이 낮으면 정치는 시민을 외면하지만, 투표율이 높으면 정치는 시민을 위해 움직일 수밖에 없다"며 "5월 29일과 30일 사전투표, 6월 3일 본투표에서 여수의 미래를 결정해 달라"고 밝혔다.
서영학 후보는 "여수는 지금 인구 감소, 청년 유출, 산단 위기, 관광산업 재도약, 섬 주민 이동권, 돌봄과 복지 등 시민 삶과 직결된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이번 선거는 단순히 시장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여수의 방향을 정하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공개된 여수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도 서 후보는 선두 흐름을 보이고 있다. KBS광주방송총국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여수시민 5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서 후보는 47%를 기록해 명창환 조국혁신당 후보 24%, 원용규 무소속 후보 3%를 앞섰다.
서영학 후보는 "여수 시민께서 보내주신 기대와 지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마지막까지 더 낮게 듣고, 더 치열하게 뛰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서영학 후보 "주변 가족과 이웃, 지인들에게도 투표 참여를 꼭 독려해 달라"며 "내 삶을 바꾸는 선택, 여수의 미래를 여는 선택으로 더불어민주당 기호 1번 서영학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진행되며, 본투표는 6월 3일 실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