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상래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곡성군수 재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10월 재선거 당선 이후 1년 8개월 만에 치러진 본선에서도 승리하며 오는 2030년까지 곡성군정을 이끌게 됐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45분기준 6·3지방선거 개표 결과(개표율 78.21%) 조상래 후보가 68.43% 득표율로 조국혁신당 박웅두 후보(31.56%)를 제치고 곡성군수로 선출됐다.
조 당선인은 당선 직후 “군민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으로 다시 한번 곡성군수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다”며 “절대 실망시키지 않도록 곡성의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다시 한 번 선택을 받은 만큼 지난 1년 6개월 동안 추진해 온 사업들을 멈추지 않고 이어가겠다”며 “분열과 다툼을 넘어 화합으로 곡성의 미래를 설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더욱더 겸손한 자세로 공직자 여러분과 함께 군민 여러분의 뜻을 한 치의 소홀함 없이 받들겠다"고 다짐했다.
조 당선인은 “다시 한번 기회를 준 군민들에 감사하다”며 “곡성의 중단 없는 발전과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위해 더 책임 있게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