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유럽 순방길에 오른다.
이 대통령은 9일 오전 김혜경 여사와 서울공항에서 벨기에로 출국했다.
공항에는 김민석 총리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강훈식 비서실장과 홍익표 정무수석, 순방국 대사들이 배웅을 나왔다.
이 대통령은 현지시간 저녁 벨기에 브뤼셀에 도착해 동포들과 만나 만찬 간담회로 공식 일정을 시작한다.
다음 날인 10일에는 벨기에 총리, EU 집행위원장과 각각 정상회담을 가진다.
11일부터 13일까지는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해 멜로니 총리 등과 정상외교를 하고 14일부터 15일까지는 교황청을 찾아 레오 14세 교황 등을 면담할 예정이다.
또 16일부터 17일까지는 프랑스 에비앙에서 개최되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순방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