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소방서, 옥과무창지대의용소방대 화합의 장 및 폭염대비 소방안전활동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소방서(서장 박용주)와 무창지대의용소방대(대장 윤명호)는 7월 14일 여름철 폭염을 맞아 옥과면 무창리 게이트볼장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초청하여 화합의 장(경로행사)을 마련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곡성군수(조상래), 김요순·김홍순·강기순 군의원, 김윤기 옥과농협장 등 지역인사 및 마을주민들이 함께 했으며, 윤명호 대장을 비롯한 의용소방대원 10명은 영양가 높은 식사 약 100인분을 정성껏 준비하여 주민들에게 대접하였다.

 

특히, 곡성소방서(옥과119안전센터)도 행사에 참여하신 마을 어르신들에게 혈압 및 혈당 측정 등 여름철 폭염대비 건강관리 교육을 하였다. 이날 어르신들은 더위 속에 마련된 따뜻한 정에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윤명호 무창지대의용소방대장은“무더운 날씨에도 마을주민 분들을 위해 기꺼이 봉사해 준 소방대원들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준비한 식사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용소방대는 10년 넘게 여름철마다 경로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연중 수시로 “농촌일손돕기, 명절맞이 환경정비 등 앞으로도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