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더불어민주당 안도걸 국회의원(광주 동남을)이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초대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위원장 선거에는 안 의원을 비롯해 권향엽 의원과 조계원 의원이 출마했으며, 선호투표 방식으로 진행됐다.
개표 결과 1차 투표에서는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따라 최하위 득표자인 조계원 의원에게 투표한 당원들의 2순위 선택표를 재배분하는 절차가 진행됐다.
재배분 결과 안 의원은 최종 득표율 64.61%를 얻어 당선을 확정했다. 권향엽 의원은 35.39%를 기록했다. 조 의원의 별도 최종 득표율은 공개되지 않았다.
안 신임 위원장은 당선 후 “통합시당 조직을 조기에 안정시키고 지역위원회의 역량을 하나로 모으겠다”며 “전남과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은 이번 초대 위원장 선출을 계기로 통합 조직 체계 구축과 지역 현안 대응, 지방선거 준비 등에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