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투데이 정홍 기자 |
사)생명평화일꾼 백남기농민기념사업회는 백남기 농민 서거 10주기를 맞아 ‘10주기 추모준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추모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8일 오후 6시 광주 전일빌딩245 9층 대강당에서 열린 ‘백남기 농민 10주기 추모의 밤’과 「백남기 평전」 출판기념 북토크에서는 ㈜지용금속 박철홍 대표가 기념사업회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기념사업회가 시상하는 ‘백남기생명평화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철홍 대표는 “평소 존경하는 백남기 농민의 생명·평화 정신이 더욱 널리 확산되기를 희망한다”며 기부 취지를 밝혔다.
백남기생명평화상은 생명과 평화를 위해 헌신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고, 백남기 농민이 실천해 온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지용금속은 광주 하남산업단지에 입주한 중소기업으로 금속 및 건축 부자재 등의 레이저 가공을 전문으로 하고 있다.
기념사업회는 이번 기부를 계기로 백남기 농민의 생명·평화 정신을 계승하고 사회 곳곳으로 확산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