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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의회, ‘3소 챌린지’ 첫발…섬박람회 성공 개최 붐업 나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위한 시민참여 릴레이 시작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여수시의회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20여 일 앞두고 성공 개최 분위기 확산을 위한 ‘3소(소소소) 시민참여운동 챌린지’의 첫 주자로 나섰다. ‘3소 챌린지’는 여수를 찾는 관광객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오소(오세요)’, 아름다운 여수의 섬과 문화·관광을 널리 알리는 ‘보소(보세요)’, 긍정의 응원으로 섬박람회 성공을 함께 기원하는 ‘좋소(좋아요)’를 실천하자는 시민참여운동이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박람회 성공 개최 분위기를 높이기 위해 여수시의회가 기획했다. 의원들은 영상에 직접 출연해 “세계가 주목하는 여수로 오소! 오소!”, “배 타고 여수 섬으로 떠나 보소!”, “보고 또 봐도 여수 섬은 겁나게 좋소!” 등 여수의 특색을 살린 구호와 율동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섬과 바다를 친근하게 소개했다. 여수시의회는 챌린지 영상을 SNS 등을 통해 공개하고 다음 주자로 서영학 여수시장을 지목했다. 앞으로 지목받은 참여자가 다시 다음 주자를 추천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기관·단체와 시민의 동참을 이끌어 박람회 홍보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주재현 의장은

전남대 김장호 교수팀, 반도체 칩을 활용한 미니장기 대량화 기술

반도체 칩으로 미니장기 제작 환경 정밀 제어...‘Advanced Materials’ 게재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 융합바이오시스템기계공학과 김장호 교수팀이 반도체 칩 기술을 활용하여 미니장기(오가노이드) 대량생산 플랫폼을 개발했다. 본 연구는 영향력지수 29.1의 세계 최상위 학술지인 'Advanced Materials'에 게재됐다. 미니장기는 인체 장기의 구조와 기능을 3차원으로 재현한 생체모사 모델로 차세대 바이오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하지만 미니장기 제작에 있어 크기와 구조, 성숙도 등 재현성이 낮고 균일한 품질의 미니장기를 안정적으로 대량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다. 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반도체 칩 기술을 통해 극복했다. 다양한 마이크로 사이즈의 반도체 칩을 활용하여 미니장기 제작 플랫폼을 구축하고, 미니장기 형성 초기의 물리적 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함으로써 크기와 구조가 균일하고 재현성이 높은 미니장기 대량생산 기술을 확립했다. 연구팀은 본 기술과 만능줄기세포를 활용하여 내이 오가노이드를 제작했다. 내이는 귀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기관으로 소리를 듣는 청각 기능과 몸의 균형을 잡는 평형 감각 기능을 함께 맡고 있다. 본 기술로 제작된 내이 오가노이드는 균일성과

진로 목표 세우고 직접 실행까지... 전남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어나더레벨’ 성과발표회 성료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8월 6일 도서관 별관 취업강의실1에서 ‘2026년도 빌드업 프로젝트'어나더레벨'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어나더레벨’ 프로그램은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빌드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자기주도형 진로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저학년 학생들이 자신의 경력개발 로드맵을 바탕으로 진로 목표를 스스로 설정하고, 팀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하며 진로 탐색과 역량 개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29개팀, 총 102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팀별 활동계획서를 작성하고 담당 컨설턴트의 컨설팅을 받은 뒤, 약 한 달간 각자의 진로 목표에 맞춘 자기주도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특히 진로 설계를 위한 기획력,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씽킹, 의사소통 및 발표역량 강화 특강을 비롯해 대외활동 가이드 특강 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다양한 진로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단순히 진로 목표를 설정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로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며 구체적인 경험으로 연결할 수 있도

전남대, 전국 대학생 AI 자율주행 경진대회 ‘은상 2·장려상’ 수상

미래차·AI 부트캠프 출전 3개 팀 전원 입상…AI·미래모빌리티 융합인재 양성 성과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대학교(총장 이근배)는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학생들이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미래차·인공지능(AI)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은상 2개와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10일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열렸으며, 전국 11개 사업단에서 19개 팀이 참가해 AI와 자율주행 기술 역량을 겨뤘다. 전남대에서는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 소속 2개 팀과 인공지능 부트캠프 사업단 소속 1개 팀 등 총 3개 팀이 출전해 모두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미래차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이천환 교수)에서는 미래모빌리티학과 자율주행 동아리 학생들로 구성된 IAM2팀과 IAM3팀이 출전해 나란히 은상을 수상했다. 두 팀은 AI 기반 데이터 처리와 센서 인식, 자율주행 알고리즘 및 차량 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선보이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인공지능 부트캠프 사업단(사업단장 김경백 교수)에서는 미래모빌리티학과와

장성군 “맛과 신선함 담았다… 여름 과일 기획전 주목”

장성몰, 서울 조계사 등… 포도, 복숭아 등 300여 품목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이달 30일까지 ‘여름맞이 장성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및 판촉행사’를 연다. 장소는 온라인 쇼핑몰 ‘장성몰’과 서울 조계사, 롯데백화점 광주점, 경기 동탄 메타폴리스몰 4곳이다. 먼저, ‘장성몰’에서는 오는 20일까지 87개 업체가 참여하는 농특산물 판촉전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동안 장성몰에서 판매하는 모든 제품을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다. 서울 조계사 남문주차장에서는 15일까지 6개 업체가 참여하는 직거래장터가 열려 서울시민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 경기 동탄 메타폴리스몰에서는 이달 29일부터 30일까지 6개 업체가 장성산 농특산물을 판매한다. 광주 롯데백화점에선 20일까지 장성 농특산물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된 농산물과 가공식품이 광주 소비자들과 만난다. 이번 여름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에서 선보일 품목은 포도, 복숭아, 레몬즙, 토마토즙 등 300여 개 품목에 이른다. 장성산 포도는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하고 자연적으로 자란 풀과 함께 재배해 건강한 맛을 지녔다. 당도가 높고, 산지에서 직접 배송해 신선한

광산구, 어르신 건강태권도 교실 하남권까지 확대

하남권까지 4개 권역 확대…어르신 건강한 노후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건강태권도 교실’을 오는 9월부터 하남권까지 확대 운영한다. ‘건강태권도 교실’은 어르신의 신체 수준에 맞춰 태권도 기본동작과 발차기, 품새, 태권체조 등을 진행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이다. 규칙적인 신체활동뿐만 아니라 사전·사후 건강측정, 승급·승단심사, 태권도대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운동 목표를 세우고 성취감을 느끼며 꾸준히 신체활동을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022년 운남권 더불어락노인복지관 1개소에서 건강태권도 교실을 처음 시작한 뒤 2023년 송정권 행복나루노인복지관과 첨단권 첨단종합사회복지관을 추가해 3개 권역으로 확대했다. 올해 7월까지 3개 권역 건강태권도 교실의 참여 연인원은 3,988명으로, 어르신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광산구는 이러한 참여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 건강태권도 교실을 신설해 운영 권역을 4개로 확대했다. 하남권 건강태권도 교실은 9월 1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하남다누리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광주교통공사, 금남로5가역에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 설치

금남로5가역 화장실 입구에 설치...누구나 무료 이용 가능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와 손잡고 도시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이 필요할 때 생리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공사는 오는 18일부터 도시철도 1호선 금남로5가역 화장실 입구에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무료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성 청소년을 비롯해 일상생활 중 갑작스럽게 생리용품이 필요한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공공장소에서 생리용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는 연령이나 소득 등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객은 기기를 통해 중형 생리대 1팩(2매)을 받을 수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생리용품을 공급하고, 공사는 공공생리대 자동지급기의 유지·관리와 재고 점검 등 운영 전반을 맡아 시민들이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북구와 협력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도시철도 역사에서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