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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전국 상위 10% ‘A등급’

2020년부터 3천 200여 개소 신재생에너지 보급, 체감형 에너지복지 강화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신재생에너지 보급 경험과 시민 체감형 에너지 정책을 바탕으로 마련한 사업계획이 전국 단위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나주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추진한 ‘2027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개평가에서 A등급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개평가는 사업에 참여한 전국 17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계획의 타당성, 추진체계, 보급 효과, 사업관리 및 사후관리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나주시는 전국 상위 10%에 해당하는 A등급에 선정됐다. 시는 에너지 분야 공공기관과 연구·교육기관이 집적된 대한민국 대표 에너지 허브 도시로 에너지를 생산하는 도시를 넘어 시민이 에너지 전환의 혜택을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보급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특히 2020년부터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주택과 건물 등에 태양광과 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누적 3천 200여 개소, 약 239억 원 규모로 보급하며 생활 속 에너지 전환 기반을 확대해 왔다.

나주시, 2025 체육 우수선수 선발‧증서 수여 및 포상금

우수선수 사기진작, 선수 활동 지속 지원…지역스포츠 경쟁력 강화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역 체육 인재 육성과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10일 전국 규모 체육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5명을 체육 우수선수로 선발해 증서를 수여하고 포상금을 지급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전국소년(장애학생)체육대회 등 조례에서 정한 대회에서 입상한 선수로 본인 또는 부모 중 1명이 공고일 기준 3년 이상 계속해 나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한다 올해 체육 우수선수에는 제106회 전국동계체육대회(스키), 제54회 전국소년체육대회(사격),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e스포츠)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 5명이 선정됐다. 나주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체육 우수선수를 선발하여 체육 인재 지원 정책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선수들의 사기를 높이고 안정적인 선수 활동을 지원해 지역 체육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우수 체육 인재 발굴과 육성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위상을 높인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

‘2026 나주영산강축제’ 성공 위해 전 부서 역량 결집

제3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안전·교통부터 행사 운영까지 막바지 점검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관람객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축제의 활력이 지역경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통, 안전, 행사 운영부터 지역 상권 연계까지 축제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며 ‘2026 나주영산강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6일 윤병태 시장과 부시장, 국·소장, 관련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나주영산강축제 제3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축제 총괄계획을 비롯해 통합행사, 기반시설, 농업페스타, 운영지원, 주무대 프로그램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축제 개최 전까지 중점적으로 보완해야 할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많은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방문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한 셔틀버스 운행계획과 교통 통제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올해 셔틀버스는 원도심(나주시청), 영산포(둔치체육공원), 혁신도시(한전KDN) 등 3개 코스로 운영할 예정이고 각 노선은 중간 정차 없이 출발지와 축제장을 곧바로 연결하는 직행 방식으로

“현장 근로자 건강 최우선”…나주시, 폭염 대응 ‘냉풍조끼’ 지급

공원녹지, 도로보수 등 야외 근로자에 냉방물품 지원…현장 안전관리 강화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나주시가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야외에서 구슬땀을 흘리는 현장 근로자들의 건강과 안전부터 챙기며 폭염 대응에 나섰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윤병태 시장은 공원녹지 관리와 도로 유지보수 등 야외 작업에 종사하는 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냉풍조끼를 전달하고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냉풍조끼 지원은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장시간 야외 작업이 불가피한 근로자들의 체감온도를 낮추고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등 보다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공원·녹지 관리와 도로 유지보수, 보행자 도로 정비 등 현장 업무는 폭염 속에서도 시민들의 안전과 쾌적한 생활환경을 위해 작업을 이어가야 하는 만큼 근로자 보호를 위한 선제적인 조치가 필요하다. 이날 윤병태 시장은 현장 근로자들에게 냉풍조끼를 직접 전달하고 폭염 속 작업에 따른 애로사항과 근무 여건 등을 살폈다. 윤 시장은 근로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폭염특보 발령 시 작업시간 조정과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 등 온열질환 예방

연구개발부터 투자까지…한전기술지주, 나주서 힘찬 출발

기술개발·실증·사업화·투자 선순환 구축…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 기대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에너지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사업화와 투자, 기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혁신의 선순환 구조가 나주에서 본격 가동된다. 한국전력의 기술사업화·투자 전문회사인 ‘한전기술지주’가 공식 출범하면서 나주 에너지밸리는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 투자, 기업 성장까지 이어지는 완성형 에너지 혁신생태계 구축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지난 7일 한국전력공사 비전홀에서 한국전력이 설립한 에너지 기술사업화·투자 전문회사인 ‘한전기술지주’ 출범식이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해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 신정훈·정진욱 국회의원, 김동철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성진 전력거래소 이사장, 이종민 한전기술지주 초대 대표이사와 정부, 지자체, 에너지 공공기관, 대학, 기업, 투자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한전기술지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한전기술지주의 설립 경과와 비전, 향후 운영 로드맵이 공유됐으며 직류(DC) 산업 거점 조성과 국산 태양광 인버터 산업 협력, 투자기관이 참여하는 투자 얼라이언스 업무협

윤병태 나주시장, 성북동 화재 피해 현장 점검·긴급 대책회의

현장서 애로사항 청취 후 대책회의…금융, 복지, 폐기물 처리 지원 검토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갑작스러운 화재로 생업의 터전을 잃은 상인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나주시가 현장 대응에 나섰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8일 피해 현장을 찾아 상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9일에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금융, 복지, 법률, 재난폐기물 처리 등 분야별 지원 방안을 점검하는 등 신속한 피해 수습과 상인 지원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화재는 지난 6일 오전 1시 19분께 성북2길 일원에서 발생해 오전 3시 5분께 완전히 진화됐다. 새벽 시간대 화재라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건물 2동과 9개 점포가 피해를 보았으며 소방서 추산 피해 규모는 3억 8천만 원으로 상인들의 생업에도 큰 어려움이 발생했다. 윤 시장은 지난 8일 피해 상인들을 직접 만나 위로를 전하고 영업 중단에 따른 어려움과 복구 과정에서 필요한 지원 사항을 세심하게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화재와 관련한 법률 지원을 비롯해 생계유지를 위한 금융지원, 현장 정리를 위한 임시 휴식 공간 마련, 재난폐기물 처리 등 피해 상인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한 다양한 건의 사항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