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

전체기사 보기

곡성교육지원청, “우리 스스로 만들어가는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 운영

학생이 주도하는 자치활동, 소통과 협력으로 민주적 학교문화 조성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곡성교육지원청은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구례 자연드림파크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대표들이 참여하는 ‘2026. 하반기 곡성 학생자치 리더십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2026학년도 하반기 곡성학생연합회 학생대표들이 학기 시작에 앞서 학생자치 역량을 높이고, 학생 스스로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민주적 학교자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자치회 임원 및 전남학생의회 대표학생 등 학생대표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아이스브레이킹과 팀빌딩 등 공동체 활동을 시작으로 리더십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학생대표 소통·협업 기술 실전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학생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리더십과 소통·협업 역량을 키웠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학교에서 만들어갈 수 있는 자치활동과 학교행사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협력하는 민주적 의사소통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장과의 대화를 통해 학생자치와 학교생활에 대한 학생들의 생각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며 학생과 교육지원청이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캠프에

농어촌공사 곡성지사, 가뭄 최전선에서 농업용수 사수 총력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극심한 가뭄으로 전남 곡성 지역 농업용수 부족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가 가뭄 대응의 최전선에서 농업생산 기반을 지키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농어촌공사는 농업용수 관리 전문 기관으로서 저수지·양수장·관정 등 농업용 수자원 시설을 풀가동하고, 전 직원과 모든 장비를 동원해 말라가는 들녘을 지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곡성지사에 따르면 최근 전남 지방에 비가 내리지 않으면서 저수지 수위와 하천 유량이 급격히 떨어져 밭작물은 이미 큰 피해를 입었고, 논벼까지 생육 위기에 놓인 상황이다. 이에 곡성지사는 관할 저수지와 양수장 운영체계를 비상 단계로 전환하고, 양수기·급수차 등 농어촌공사가 보유한 용수 공급 장비를 긴급 투입해 벼 작물 보호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공사가 다년간 구축·관리해 온 농업용수 시설망을 활용해 물이 부족한 구간에 우선적으로 용수를 공급하는 등 가뭄 대응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현석 한국농어촌공사 곡성지사장은 “최근 극심한 가뭄으로 타들어가는 농심을 지켜보고 있노라면 제 가슴도 함께 타들어가는 마음”이라며 “농업용수 관리 책임 기관으로서 저에게 주어진 역량과 농어촌공사의 모

팝업에서 상설 판매로... 곡성 시니어 굿즈, 기차마을 ‘장미의 집’입점

팝업스토어 시범운영을 넘어 로컬 관광 콘텐츠로 육성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이 시범 운영을 통해 선보여 온 곡성 ‘시니어 굿즈’를 곡성기차마을 내 굿즈샵 ‘장미의 집’에서 상시 판매한다. 이번 입점을 계기로 일시적인 판매에서 벗어나 곡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니어 굿즈를 만나고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곡성 시니어 굿즈는 지역특성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삶과 경험, 이야기를 곡성만의 특색 있는 상품으로 풀어내기 위해 추진됐다. 단순한 기념품 제작을 넘어 지역의 이야기와 어르신들의 감성을 상품에 담아 곡성을 기억할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앞서 시니어 굿즈는 연초 곡성읍 중앙로 공실상가와 곡성세계장미축제 기간 섬진강기차마을에서 두 차례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선보였다. 방문객들이 직접 상품을 살펴보고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상품별 선호도와 관심도를 확인했으며, 곡성의 지역 이야기와 어르신들의 감성을 담은 굿즈가 관광기념품으로서 어떤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었다. 이번 ‘장미의 집’ 상시 판매는 이러한 시범 운영을 한 단계 확장한 것

곡성군, 군수님과 함께하는 친절교육으로 민원응대 레벨 업!

소통과 공감으로 민원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 기대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13일 군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군수님과 함께하는 민원응대 레벨 업 친절교육’​을 실시하고,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민원행정 서비스 향상과 악성민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민원 현장에서 직원들이 겪는 다양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에게 보다 신뢰받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의 마음을 열고 소통하는 ‘마음열기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실제 민원응대 과정에서 필요한 소통과 공감의 중요성을 되짚어보고, 민원인의 입장을 이해하며 효과적으로 대화하는 방법을 공유했다. 특히 최근 민원업무 현장에서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 방향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악성민원의 유형과 특성을 살펴보고,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원칙과 절차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하는 방법, 직원 보호와 동료 간 협력의 중요성 등을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군수와 직원들이 직접 소통하는 애로사항 청취 시간도 마련되어 직원들이 민원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곡성군 디톡스테라피 거점센터, 필라테스 프로그램 운영

직장인과 군민을 위해 야간 맞춤형 프로그램 구성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8월 12일부터 디톡스테라피 거점센터(오곡면 오지7길 37) 다목적실에서 필라테스 프로그램(유료, 월 10만원)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진행되며, 사전신청을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필라테스, 싱잉볼, 요가 등 다양한 활동을 접목한 복합적인 건강·힐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소도구를 활용해 굳은 몸을 풀어주고 근력 및 유연성 강화, 체계적인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간에 참여가 어려운 직장인 및 운동이 부족한 군민들의 만성 피로를 해소하고 건강한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곡성군 관계자는“디톡스테라피 거점센터 다목적실에서 통창을 통해 보이는 탁 트인 정원풍경을 즐길 수 있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큰 장점”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운영해 주민 건강 증진과 행복한 일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본 프로그램 수강료는 지역화페인 착(CHAK) 곡성심청상품권으로 결제 가능하고, 프로그램 및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곡성치유협동조합으로 문

곡성군, 8월 장미 특화 프로그램 ‘거울 위에 핀 장미’ 참여자 모집

글라스아트 기법으로 나만의 장미 거울 만들기. 8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섬진강기차마을 장미공원 내 ‘장미의 뜰’에서 8월 장미 특화 체험프로그램 ‘거울 위에 핀 장미, 글라스아트 만들기’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곡성을 대표하는 장미를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공예 콘텐츠와 접목하여, 관람객들이 장미를 눈으로 즐기는 데서 나아가 일상 속에서 직접 체험하고 소장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체험은 8월 22일과 23일 오후 1시, 총 2회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글라스아트 기법을 활용해 장미 문양을 직접 디자인하여 특별한 작품을 완성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1일 15명씩 총 30명으로 선착순 모집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10세 미만 어린이는 안전한 체험을 위해 보호자의 동행 및 보조가 필요하다. 참가 신청은 8월 19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접수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체험 장소가 섬진강기차마을 유료구역 내에 위치한 만큼 기차마을 입장 시 별도의 입장권을 구매해야 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장미를 눈으로 감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작품으로 만들어보면서 곡성 장미의 매력을 보다 특별하게 느낄 수

곡성군, ‘먹의 예술, 붓놀이’ 문인화 단체전 개최

8월 13일부터 26일까지 갤러리107 및 스트리트갤러리 4곳서 열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오는 8월 13일부터 8월 26일까지 2주간 군이 운영하는 ‘갤러리 107’과 스트리트 갤러리 4곳에서 곡성문인화협회의 ‘먹의 예술, 붓놀이’ 단체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먹빛, 시대를 멈추다’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의 후원을 받아 추진되며, 전통 문화예술인 문인화의 아름다움을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알리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전시에는 지도강사 허정 장안순 작가를 비롯해 강동민, 김낙규, 하옥식, 선재순, 성금숙, 박윤규, 이명희, 이호연, 윤남진, 조미경, 홍진석 등 12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출품작은 사군자(매·난·국·죽)를 바탕으로 능소화, 홍매, 모란, 연꽃 등 자연의 정취와 아름다운 시, 작가의 심상이 어우러진 문인화 작품 총 45점이다. 세대와 환경 넘나드는 열정의 창작 무대곡성문인화협회는 장안순 작가의 지도 아래 지역 문인화 홍보는 물론 전국 단위 공모전과 전시회에 지속해서 작품을 출품하며 활발한 창작 활동을 펼치고 있는 대표적인 지역 예술 단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곡성 지역에 거주하는 95세

“ 곡성군,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 개최”

9월 2일 곡성에서 240여 명 참가, 건강과 화합 다지는 장수 스포츠 축제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은 오는 9월 2일 동악파크골프장과 동악축구장에서 ‘제3회 구곡순담 장수노인 파크골프·게이트볼 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례·곡성·순창·담양 4개 군이 함께하는 구곡순담 장수벨트행정협의회의 대표적인 교류사업으로, 같은 날 열리는 ‘제15회 구곡순담 100세 잔치’와 연계해 추진된다. 대회에는 4개 군 65세 이상 참가 어르신과 내외빈, 행사 관계자 등 240여 명이 참여한다. 파크골프는 24개 팀 96명, 게이트볼은 16개 팀 96명이 출전해 각 군을 대표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칠 예정이다. 파크골프 경기는 동악파크골프장에서, 게이트볼 경기는 동악축구장에서 진행되며, 오전 9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기가 펼쳐진다. 대회는 곡성군체육회가 주관해 공정하고 안전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승패를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 4개 군 어르신들이 스포츠를 통해 교류하며 우의와 화합을 다지는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함께 운동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활기찬 노후생활과 지역 간 장수문화를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