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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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온열질환 대응부터 현장 안전수칙까지… 근로자 안전의식 강화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7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인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07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무안군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 70개 사업에 81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19개 사업에 26명 등 총 107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정정연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으며,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및 대응요령을 비롯해 근로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산업안전수칙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사고 원인과 예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안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무안갯벌에서 펼쳐지는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 8월 29일 개막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탐방다리 걷기대회로 축제의 문 열어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9일간 무안황토갯벌랜드 일원에서 ‘제12회 무안황토갯벌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갯벌이 살아있다’를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황토갯벌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자연과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생태·체험형 축제로 주말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개막일인 8월 29일에는 무안갯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등재 기념식을 열어 세계가 인정한 무안갯벌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의 의미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국내 최장 1.5㎞ 보행 목교인 무안갯벌탐방다리에서 걷기대회를 개최해 바다 위를 걸으며 갯벌의 풍광을 즐기는 특별한 체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지난해보다 한층 강화된 체험 프로그램과 편의시설을 선보인다. 낙지광장 물놀이장에는 워터타워를 새롭게 설치해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갯벌장어잡기 체험 운영 횟수를 확대하고 생태갯벌 체험 공간도 넓혔다. 폭염에 대비한 그늘막과 쉼터도 보강하고 실내 프로그램을

무안군자원봉사센터·무안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 김치 나눔 봉사 펼쳐

희망 한 포기, 행복 한 그릇’으로 취약계층 200여 세대 안부 살펴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4일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무안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회장 박순자)와 연계해 ‘희망 한 포기, 행복 한 그릇’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는 여성자원봉사협의회 회원과 자원봉사자 30여 명이 참여해 정성껏 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 200여 세대에 전달하며 안부와 건강 상태를 함께 살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더운 여름 혼자 지내다 보니 힘들었는데 이렇게 찾아와 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순자 무안군여성자원봉사협의회장은 “김치 한 포기에는 회원들의 따뜻한 정성과 이웃을 향한 사랑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가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앞장서 봉사해 주시는 여성자원봉사협의회 회원들과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

무안군,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안전보건교육 실시

온열질환 대응부터 현장 안전수칙까지… 근로자 안전의식 강화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7일 승달문화예술회관 소강당에서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인 공공근로·지역공동체 일자리 참여자 107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근로자 안전의식 향상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해 한시적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무안군은 올해 하반기 공공근로 70개 사업에 81명, 지역공동체 일자리 19개 사업에 26명 등 총 107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공단 정정연 과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으며, 최근 지속되는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과 대응요령을 비롯해 근로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 산업안전수칙과 각종 안전사고 발생 시 대처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실제 작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원인과 예방법을 함께 안내해 참여자들이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스스로 위험요인을 점검할 수 있도록 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은 다양한 작업 현장에서 진행되는 만큼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안전이 최우선”

무안군청년플랫폼, 공간지원사업 성과공유회 개최

청년 30명 참여… 지속가능한 청년 커뮤니티와 지역 네트워크 기반 마련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무안군청년플랫폼은 지난 8월 5일 무안군청년플랫폼 청년홀에서 2026년 공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공간지원사업을 통해 운영된 청년 모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청년모임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간지원사업 참여자 26명과 무안읍주민자치위원회 소속 청년동아리 'M.U.B' 회원 4명 등 총 30명​이 참석했다. 공간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모임 활동과 커뮤니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청년플랫폼 공간을 활용한 모임 지원 프로그램‘청년IN플랫폼’​과 무안 지역 내 다양한 공간에서 활동하는 청년모임 지원 프로그램‘삼삼오오’​로 추진됐다. 올해는 청년IN플랫폼을 통해 독서, 자격증 취득, 필라테스 모임이 운영됐으며, 삼삼오오를 통해 러닝, 리추얼, 보드게임 모임이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는 등 총 6개의 청년모임이 운영됐다. 이를 통해 청년들이 관심사를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임을 만들고 지역사회 안에서 지속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각 모임이 활동 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 무더위에도 현재진행형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구슬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6일 일로읍의 생활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인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활동에는 무안군·일로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일로읍 의용소방대, 새마을부녀회, 무안소방서,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롯데아울렛 남악점, 남도사랑봉사단 등 다양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장기간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고 집 안팎을 정리·청소하며, 대상 가구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다. 대상 가구는 고령과 건강 악화 등으로 스스로 청소하기 어려워 주거환경이 크게 악화된 상태였으나, 이번 활동을 통해 생활공간을 깨끗하게 정비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 수 있게 됐다. 김산 군수는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지역 주민이 직접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돕는 든든한 복지안전망”이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

무안군, 치유농장이 학교로… 늘봄학교 통해 교육·돌봄·치유 잇는다

교육농장의 전문성과 치유농업의 가치 결합… 학교·지역사회 연계 모델 구축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올해 3월부터 8월 5일까지 추진한 ‘방과후(늘봄학교) 연계 농업·농촌 교육프로그램 확산 시범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농촌교육농장과 치유농장을 학교 및 유관기관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치유·생태·농업교육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무안군이 육성한 농장이 초등학교 교육과 돌봄 현장에 참여하는 새로운 지역교육 모델을 마련했다. 농촌교육농장은 학교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정기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전문 교사 양성과정과 교육 매뉴얼, 안전관리 체계 등을 갖춘 품질인증 농장이다. 여기에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접목해 학생들의 정서와 인성, 생태 감수성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프로그램 기획 단계부터 학교와 농장이 함께 참여해 학기 중 정규수업과 방과 후 활동, 방학 중 돌봄 등 학교별 여건에 맞춘 다양한 교육 협력모델을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몽탄초등학교와 ‘꽃과함께 치유농장’은 ‘오감 톡톡, 마음 쓰기 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허브와 꽃차, 여름채소 심기 등을 활용한 치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