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

전체기사 보기

신안군가족센터, ‘참부모’ 부모성장교실 운영

부모교육부터 부부힐링, ‘행복약속나무’심기까지...가족의 행복을 함께 키워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가족센터는 부모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간 소통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부모성장교실 ‘참부모’ 프로그램을 지난 12일 신안군가족센터에서 1회기, 13일 도초면에서 2회기를 진행해 총 60여 명의 부모가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 형태와 양육 환경의 변화에 따라 부모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부모 스스로를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신안군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부모들이 거주 지역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프로그램으로 운영했으며, 전문적인 부모교육을 위해 전남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연계해 진행했다. 이번 1·2회기에서는 ‘안전하고 건강한 우리집’과 ‘부모의 긍정적 자아존중감’ 및 아동학대 예방 등을 주제로 부모교육을 진행했으며,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힐링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통해 교육의 의미를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여자들은 체험활동을 통해 배우자와 함께 가족에게 전하고 싶은 마음과 앞으로의 다짐을 카드에 적으며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완성된 행복약속나무를

신안군, ‘2026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위생 컨설팅’ 추진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으로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경쟁력 강화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압해읍 송공항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2026년 섬 뻘낙지 음식특화거리 음식점 위생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고 영업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음식점별 현장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 먼저 업소별 사전 위생 진단을 시작으로 운영 실태와 위생 수준을 점검하고, 발견된 취약 요인에 따라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사전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주방 후드, 화구, 조리 시설 등 위생 취약 시설의 청결 관리와 개선을 지원하고, 식재료 보관·관리, 조리 기구 위생 관리, 주방 청결 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위생 교육도 함께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개인위생 관리, 교차오염 방지, 식중독 예방 등 식품 안전 교육을 병행해 영업자의 자율적인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위생 수준 향상을 유도할 계획이다. 컨설팅 종료 후에는 업소별 위생 진단 결과와 개선 사항, 추진 성과를 담은 결과보고서를 작성하여 지속적인 위생 관리 체계 구축과 향후 위생 지원 사업

신안군, 가뭄 장기화에 ‘총력 대응’… 김태성 군수, 현장 점검 나서

김태성 신안군수 지도읍 태천·연화저수지 방문, 농업용수 확보 위해 긴급 대책 추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지속되는 가뭄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뭄항구대책사업’을 추진하는 등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난 8일 지도읍 등 주요 가뭄 피해 현장을 직접 찾아 농경지 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책을 모색했다. 최근 신안군 전역은 예년에 비해 강수량이 턱없이 부족해 농업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신안군 관내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약 88%에 달했으나, 올해는 55% 수준까지 급감했다. 특히 지도읍 태천·연화저수지는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말라붙어 가뭄 상황이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신안군은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가뭄항구대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대책으로 ▲저수지 준설을 통한 저수용량 확보 ▲간이양수장 및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우선 보수 등이 추진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가뭄 장기화로 농업인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농업용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라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가뭄항구대책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신안군, 가뭄·폭염 대응상황 보고회 개최... 현장 대응 총력

읍·면별 현장 추진상황 공유... 농업용수 확보·양수기 지원 등 선제적 대응 강화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고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11일 가뭄·폭염 대응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읍·면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국실과소장 및 14개 읍·면장이 참석해 지역별 가뭄·폭염 상황과 주요 대응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맞춤형 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군은 가뭄 대응을 위해 읍·면별 저수지 저수율과 농업용수 공급상황을 점검하고, 용수 부족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양수기 등 가뭄 대응장비를 신속히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저수지·관정·간이양수시설 등 용수공급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취약지역을 중점 관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농업인·어업인·염전 종사자 등 야외 작업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무더위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수분 섭취 등 폭염 예방 행동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농업용수 확보와 양수기 지원 등 현장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라며 “무엇보다 군민의 생명과 안전이 최우선인

신안군,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로 정확한 주소정보 체계 확립과 지역 미관 개선

임자면·증도면 노후 건물번호판 2,000개소 정비 완료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2026년 5월부터 7월까지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에 대한 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노후 건물번호판 정비사업은 빛바램과 훼손, 망실 등으로 주소 식별이 어려운 노후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하는 사업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임자면 1,130개소와 증도면 870개소 등 총 2,000개소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새 건물번호판으로 교체했다. 신안군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압해읍, 흑산면, 신의면, 팔금면, 암태면을 대상으로 총 6,540개소의 노후 건물번호판을 정비했으며, 올해 사업까지 포함해 총 8,540개소의 건물번호판을 정비했다. 이를 통해 정확한 주소정보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미관을 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노후 건물번호판은 주소 식별이 어려워 군민과 방문객의 불편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지역 미관도 저해할 수 있다”라며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주소 이용 편의성과 지역 미관이 함께 개선됐으며,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노후 건물번호판 교체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정비가 필요한

신안군, 농어업·염전 노동 현장 인권보호 역량 강화

업무 담당자 대상 인권침해 예방·근로계약 실무교육 실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지난 7일 남악복합주민센터 4층 대강당에서 신안군을 비롯한 전남 22개 시·군 농어업·염전 노동 업무 및 인권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어업 계절노동자와 염전 노동자 등의 권익을 보호하고, 일선 업무 담당자들의 노동관계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권침해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안군과 전남노동권익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날 교육은 전남 지역 인권·노동 행정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한 인식 개선 교육 ▲노동관계법 및 근로계약 관련 컨설팅 ▲현장 밀착형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박현정 시민인권보호관이 인권침해 예방과 인식 개선을 주제로 강의하고, 공경환 노무사가 노동관계법과 근로계약 실무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를 통해 노동 현장에서의 인권보호 중요성을 되새기고, 근로계약 체결과 이행 과정에서 필요한 실무 지식을 공유했다. 교육 후에는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 노동존중 합동 캠페인을 펼쳐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인권

신안군, 가뭄 대응 총력…농업용수 확보 및 피해 예방에 행정력 집중

군수 주재 가뭄 대응 점검회의 개최... 저수지·양수시설 사전 점검 강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이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 부족 현상으로 농업용수 부족과 양식 어가 피해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가뭄과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군은 7일 김태성 군수 주재로 ‘가뭄 대응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군은 농업용수와 생활용수의 현재 공급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가뭄이 장기화되거나 고수온이 심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부서별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양식장의 고수온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수온 변화와 양식 생물 관리 상황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지시하고 산소공급기와 액화산소공급기 등 고수온 대응장비 점검과 양식장 현장 예찰을 강화하는 등 어업 피해 예방을 당부했다. 군은 가뭄 상황이 악화될 경우를 대비해 저수율 단계별 대응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대체수원 확보와 비상 급수, 운반 급수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사전에 준비하는 한편, 고수온 장기화에 대비한 양식장 관리 및 피해 예방 활동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폭염과 강수 부족, 고수온 등 급변하는 기후 여건에 맞서 관계 부서 간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

신안군 무더위 녹이는 시원한 기적... 고리산업, 1천만 원 통 큰 기탁

지역 인재들의 빛나는 내일을 밝히는 장학기금 전달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고리산업이 8월 7일 (재)신안군장학재단에 신안군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기금은 (재)신안군장학재단을 통해 관내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장학사업 재원으로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윤 대표는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마음껏 펼쳐나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고리산업 이승윤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장학기금은 관내 학생들이 미래를 이끌어갈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리산업은 이승윤 대표의 나눔과 사회공헌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한 장학기금 기탁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1983년 ㈜아주화학으로 출발한 정읍 소재의 기업으로, 현재 상하수도용 및 소방용 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