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전체기사 보기

영광군 공양수 선수,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펜싱 동메달 획득

꾸준한 훈련과 도전으로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 거둬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 출신 공양수 선수가 지난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열린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펜싱 종목 동메달을 획득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제주도 강창학종합경기장을 비롯한 39개 경기장에서 6일간 개최됐으며, 공양수 선수는 전라남도 대표선수로 출전해 전라북도 대표선수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는 등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공양수 선수는 제33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동메달을 시작으로, 제34회 전라남도체육대회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하며 꾸준히 경기력을 높여왔다. 현재는 전라남도를 대표하는 펜싱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둔 공양수 선수에게 축하와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에 전념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양수 선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훈련을 통해 경기력을 높이고, 전라남도 대표선수로서 다양한 무대에서 활약을

전남·영광 농촌지도자회, 우수농장 선정·현판식 가져

꽃피는정원(홍농읍)·은빛농장(대마면)·잉꼬부부농원(군남면) 3곳 선정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한국농촌지도자 전남연합회(회장 최원섭)와 영광군연합회(회장 황봉석)는 지난 10월 1일 농촌지도자 우수농장으로 꽃피는정원, 은빛농장, 잉꼬부부농원 등 3개소를 선정, 농장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농촌지도자 우수농장 육성사업은 농촌지도자 회원이 운영하는 모범 농장을 발굴·육성해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노하우를 지역 농업인과 확산, 농촌지도자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3개 우수농장은 영농경험과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경쟁력 향상에 힘써온 농장으로, 앞으로 영농사례를 공유하고 농업인간 기술과 정보를 교류하는 현장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원섭 한국농촌지도자 전남연합회장은 “이번 우수농장 선정을 계기로 회원들이 현장에서 축적한 영농기술과 경험을 함께 나누고, 우수사례가 지역 농업 현장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봉석 한국농촌지도자 영광군연합회장은 “농촌지도자 회원들이 지역농업을 이끄는 선도농업인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회원 간 교류와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 축제는 끝났지만, 불갑산 상사화의 계절은 계속된다.

꽃의 계절 지나‘잎의 계절’로…계절마다 달라지는 상사화의 매력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기간 운영한 '상사화 교육·홍보관'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축제 이후에도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상사화의 생육 모습을 통해 불갑산 상사화의 다양한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축제 기간 상사화 교육·홍보관에서는 치유농업 특강 '상사화, 꽃과 마음을 잇다'를 비롯해 상사화 도슨트, 전시·홍보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으며, 야외 상사화정원에서는 다양한 상사화류를 선보여 품종별 꽃 색과 형태, 개화 특성을 소개했다. 특히 축제 이후에도 상사화 개화와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짐에 따라 상사화 주제관을 일주일간 연장 운영하며 상사화 홍보와 구근 판매를 이어갔다. 이제 꽃의 계절이 지나고 불갑산 상사화는 또 다른 모습인 ‘잎의 계절’을 맞는다. 상사화류는 품종에 따라 봄에 잎이 돋아나는 춘계출엽형과 가을에 잎이 돋아나는 추계출엽형으로 구분된다. 축제 시기 불갑산을 붉게 물들였던 석산(붉은상사화)은 꽃이 진 뒤 가을부터 잎이 돋아 겨울을 지나 이듬해 봄까지 푸른 모습을 이어가는 대표적인 추계출엽형 상사화류다. 반면 춘계출엽형

사단법인 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 불갑산 환경정화 봉사활동 눈길!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종료 후 환경정화 활동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사단법인 영광에서모싯잎떡을만드는사람들(대표 김춘화)은 지난 1일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특산품 홍보부스‘떡산업홍보관 운영’을 성황리 마치고, 불갑산 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회원 25명이 참여하여 축제 종료 후 불갑사 주변과 탐방로 일원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축제 기간 모싯잎송편 홍보와 판매에 참여의 뜻을 모은 회원들이 축제의 성공적인 마무리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중한 자연환경을 보전하고 지역사회에 봉사한다는 의미에서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을 주최한 김춘하 대표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는 상사화축제가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함께 기억될 수 있도록 회원들과 뜻을 모아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품인 모싯잎송편의 홍보뿐만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정재욱 소장은 “이번 봉사활동 계기로 영광떡 제조업체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영광군, 가을 영농철 일손 부족 농가에 청년농업인 영농대행 지원

영광군 지원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조사료 적기 파종 등 취약농가 농작업 도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이 지원하는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 청춘동락(대표 조현탁)이 가을 영농철을 맞아 일손과 농기계가 부족한 농가의 조사료 파종 작업을 돕고 있다. 조사료 파종은 시기를 놓치면 수확량에 영향을 주는 만큼 적기 작업이 중요하지만,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는 제때 작업하기가 쉽지 않다. 이에 영농대행단은 조사료 종자 파종을 중심으로 방제, 비료 살포 등 필요한 농작업을 대신해 농가의 부담을 덜고 있다. 영광군은 농촌 일손 부족에 대응하기 위해 2024년부터 '청년 스마트 영농단 육성사업'을 보조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농업인 영농대행단은 이 사업을 통해 설립됐다. 사업 참여 조건에 따라 매년 30ha 이상을 영세농가, 고령농가, 여성농업인 등 농작업이 어려운 농가에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해당 면적을 채운 뒤에는 일반 농가를 대상으로 유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현탁 청춘동락 대표는 "일손과 농기계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이 필요한 농작업을 적기에 수행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목소리에 귀 기

영광군, 청년농업인이 키운 ‘가루미’로 농촌체험의 꿈 펼쳐

제1회 청아리 쌀꿈터 농촌체험축제 개최…생산·가공·체험 잇는 농촌융복합산업 모델 구축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지난 9월 30일 법성면 용성2구 마을회관에서 보리카우(대표 강수진) 주관으로 '제1회 청아리 쌀꿈터 농촌체험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026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가루미를 활용한 케이크 만들기 등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농촌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선보였다. ‘2026년 청년4-H회원 우수과제 창업농 육성사업’은 2025년 전라남도 청년4-H 과제 공모전에서 선정된 우수과제를 연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하고 경쟁력 있는 창업농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강수진 대표는 가공용 쌀 품종인 ‘가루미’를 직접 생산하는 1차 산업을 기반으로, 가루미를 활용한 가공제품 개발의 2차 산업, 이를 농촌체험 프로그램으로 확장하는 3차 산업을 연계해 농촌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농촌융복합산업(6차산업)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사업을 통해 개발한 ‘가루미 카스테라’ 레시피를 체험 콘텐츠로 발

영광군, 럼피스킨병 예방을 위한 백신 무상공급

한우·젖소 사육농가 중 접종 희망 농가에 백신 무상 공급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영광군은 최근 럼피스킨병 유행에 따른 관내 소 사육농가의 피해를 예방하고 가축전염병 방역을 강화하기 위해 한우·젖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럼피스킨병 백신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모기와 침파리 등 흡혈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가축전염병으로, 감염된 소는 고열과 식욕부진, 피부에 단단한 혹이 생기는 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며 우유 생산량 감소, 유산 등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소의 머리와 목, 유방 등에서 피부결절이 관찰될 수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이 필요하다. 이번 백신 공급은 농가의 자율적인 방역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접종을 희망하는 한우·젖소 사육농가는 축협동물병원에서 백신을 수령하여 직접 접종하면 된다. 이번 백신접종은 접종명령에 따른 의무접종이 아닌 농가 자율접종 방식으로 운영된다. 농가는 사육 여건과 가축의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하여 접종 여부를 결정할 수 있으며, 백신 수령 시 접종 방법 및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한 후 접종해야 한다. 특히 럼피스킨병 백신은 근육에 주사하는 구제역 백신과 달리 피부 아래에 주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