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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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기력 충전, 바다의 산삼 완도 전복으로 하세요!

완도청정마켓에서 자숙 전복, 전복죽, 전복장 등 다양하게 판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군에서 무더위로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여름, 원기 회복에 도움이 되는 전복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추천했다. 완도 전복은 단백질과 비타민, 칼슘, 철분 등 각종 미네랄, 타우린을 함유한 영양 덩어리로 ‘바다의 산삼’이라고도 불린다. 전복은 얇게 썰어 회로 먹거나 죽, 구이, 물회, 볶음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지만 막상 먹으려면 손질 때문에 망설이게 된다. 이에 군에서는 완도 특산물 쇼핑몰인 ‘완도청정마켓’을 통해 활 전복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복 가공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급랭 전 자숙을 시켜 바로 조리가 가능한 ‘자숙 전복’과 짭조름한 맛에 남녀노소 간식으로 즐기기 좋은 ‘전복 절편’, 전복 내장이 듬뿍 들어가 고소하고 녹진한 맛이 일품인 ‘전복죽’ 밀키트, 각종 요리에 활용도가 좋은 ‘찐 전복 슬라이스’, 밥반찬으로 좋은 ‘전복장’, 수프의 일종인 ‘전복 차우더’, ‘전복 식해’, ‘반 건조 전복’ 등을 판매 중이다. 전복 가공식품은 맛은 물론 영양까지 챙길 수 있어 가족, 지인들의 건강을 위한 여름철 보양식 또는 선물용으로도 좋다.  

완도해경, 기상악화 대비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제13호 태풍 ’돌핀‘ 영향 높은 파고 예상...방파제·갯바위 등 위험구역 안전관리 강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제13호 태풍 ‘돌핀’의 영향으로 높은 파고 등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8월 7일부터 연안사고 위험 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하고 연안해역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의보는 태풍의 이동 경로와 강도가 유동적인 가운데 주말 사이 전 해상으로 기상특보가 발효될 가능성이 있고, 연안에 너울성 높은 물결이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와 인명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발령됐다.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는 기상악화나 자연재난 등으로 연안해역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을 경우 국민에게 위험성을 미리 알리는 제도로, ‘관심-주의보-경보’ 3단계로 운영된다. 완도해경은 주의보 발령 기간 동안 파출소를 중심으로 방파제·갯바위·해수욕장 등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위험구역 출입을 예방하는 한편 어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상악화에 따른 연안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할 방침이다. 또한 지자체 등 관계기관에 위험예보 발령 사실을 전파하고 전광판 등 가용 홍보매체를 활용해 기상정보와 위험사항을 안내하는 등 연안 이용객의 안전사고 예방

완도해경-완도시니어클럽, 해양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해양경찰서는 5일 완도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과 연계한 해양안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참여를 확대하는 동시에 해양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사회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간은 ▲바다안전지킴이 참여자의 해양·연안사고 및 해양오염 신고체계 확립 ▲구명조끼 착용 홍보 등 해양안전문화 확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협조체계 구축 ▲노인일자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해양안전교육 지원 등에 대해 상호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완도시니어클럽의 80여명 바다안전지킴이 참여자들이 해안가와 연안에서 활동 중 발견한 각종 해양사고 위험요인과 해양오염 등을 신속히 신고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과 초기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구명조끼 착용 문화 확산과 해양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안전의식 향상에도 힘쓸 예정이다. 황중권 완도시니어클럽 관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역사회 안전에

“공감 소통과 마음 치유의 시간” 완도 교육공무직원 역량 강화 연수 개최

완도 교육공무직원 80명 대상 연수 진행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완도교육지원청이 7월 30일 부터 8월 5일 까지 총 4회에 걸쳐 장흥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관내 교육공무직원 등 8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공무직원 역량강화 연수’를 추진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교육공무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현장 업무 차질을 최소화하고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기수별 20명씩 총 4기수로 나누어 진행 했다. 연수의 주요 내용은 2026년 교육공무직원 처우개선 및 단체협약 주요사항을 안내하고, 청렴 시책 홍보 및 청렴 교육과, 동료와의 소통 및 마음치유센터 연계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변경된 처우개선 기준과 단체협약 내용을 안내하여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군외중 교무행정사 김○○은 연수를 통해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동료 간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이 건강하고 치유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신 완도군수, 산림청장 면담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건의

국비 1,815억 원 투입 2030년 준공, 2031년 개원 목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김신 완도군수가 국비 1,815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 사업인 국립완도난대수목원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8월 3일 정부대전청사를 방문해 산림청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조기에 착공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하는 김신 군수의 선제적 대응이다.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은 지난해 12월 기획예산처와의 협의를 통해 약 340억 원이 증액된 총 사업비 1,815억 원(국비 100%)을 투입하는 대형 국책 사업이다.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난대수목원으로 연간 수십만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고, 1조 원 이상의 생산 부가가치 유발 효과, 1만여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신 군수는 “현재 완도가 인구 소멸,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운 상황인데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으로 군민들은 기대하고 있다”면서 “군에서는 수목원 개원 시기에 맞춰 광주~완도 고속도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등 접근성이 개선될 수 있도록 SOC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연도별 사업에 필요한 국비 확보 등

쓰레기 불법 투기로 '몸살'… 여름철 위생 비상

분리배출 안 된 혼합 쓰레기 방치… 악취와 파리떼 기승 주민들 "날씨도 더운데 숨쉬기 힘들어" 고통 호소, 당국의 시급한 조치 필요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가운데, 완도군 완도읍 개포로145번길 일대가 무단으로 버려진 쓰레기로 인해 심각한 위생 문제를 겪고 있다. 현장 취재 결과 어린이 보호구역 표지판 인근 주택가 도로변에는 분리수거가 전혀 되지 않은 채 버려진 쓰레기 더미가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었다. 각종 생활 쓰레기가 담긴 종량제 봉투는 물론, 폐매트리스와 여행용 가방 같은 대형 폐기물까지 섞여 있어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의식이 실종된 상태였다. 특히 한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 음식물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가 뒤섞여 썩어가면서 발생하는 심한 악취로 행인들이 인상을 찌푸리며 코를 막고 지나가기 일쑤다. 이와 함께 날아드는 파리와 해충 떼로 인해 인근 주민들과 상인들의 위생 우려가 깊어지고 있다. 이 지역을 자주 지나는 한 주민은 "안 그래도 더운 날씨에 불쾌 지수가 높은데, 이곳을 지날 때마다 진동하는 악취와 파리 때문에 구역질이 날 지경"이라며 "어린이 보호구역임에도 불구하고 아이들 건강에 해가 될까 걱정된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또 다른 상인은 "수거일이 지나도 쓰레기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여름철 위생 관리가 전혀 안 되는 것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