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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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통합특별시 공공기관 유치 총력전 나서

장흥군 등 중남권 해양·농생명 산업 중심 특화거점 육성 건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이 전남광주 통합에 따른 공공기관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정책 건의 등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장흥군은 전남광주 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대한민국 중남권의 새로운 성장축을 형성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따라 공공기관의 권역별 균형배치와 중남권 주민들의 공공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공공기관 배치를 적극 건의하고 있다. 특히 통합 행정체계 출범 과정에서 공공기관과 주요 행정기능이 특정 권역에 편중될 경우 중남권의 행정·공공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아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라, 지역 간 균형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남권 공공기관 배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장흥군은 전국 최대 규모의 친환경 농업 기반과 풍부한 해양자원을 비롯해 천연물·한방 등 바이오산업 기반, 생태·문화관광 자원을 두루 갖추고 있다. 군은 이러한 지역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양·농생명 ▲에너지·환경 ▲문화·예술 ▲사회서비스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 가능한 11개 기관을 핵심 유치 대상으로 선정

장흥군-서대문구 청소년, 자매결연 도시 우정 잇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 교류활동 및 업무협약 추진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지난 5일 서울 시립서대문청소년센터에서 장흥군과 서울 서대문구의 자매결연 도시 교류를 기반으로한 청소년 교류활동을 추진하고, 양 기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활동은“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자매결연 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한 청소년들은 기관 견학과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지역의 문화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와 함께 양 기관 청소년 교류의 지속성과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 활동 및 교육 프로그램 연계, 청소년이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사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교류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자매결연 도시 친구들과 함께하며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교류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흥군청소년수련관은 앞으로도 자매결연 도시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장흥군, 폭염·가뭄 피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 개최

“군민 안전과 농·축·수산 피해 최소화에 모든 행정력 집중”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지난 7일 사순문 군수 주재로 ‘폭염·가뭄 피해 대응 긴급 대책회의’를 8월 중 업무보고와 함께 개최하여 분야별 대응 상황과 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독거노인·고령 농업인 등 취약계층 보호 ▲무더위쉼터와 그늘막 운영 상태 점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저수지·관정·양수장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 점검 ▲농·축·수산 농가 피해 예방 ▲생활·농업용수 비상 공급체계 구축 등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 특성을 고려해 마을방송과 재난문자, 방문·전화 등을 활용한 취약계층 예찰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농업용수 공급시설도 수시로 점검하고, 축산농가에는 가축 음용수 확보와 축사 환기·냉방시설 관리 등 피해 예방수칙을 지속해서 안내할 계획이다. 군은 피해 상황과 긴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필요시 예비비를 투입하는 등 폭염·가뭄 피해 예방과 복구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사순문 군수도 피해 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어려움을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및 복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폭염과 가뭄은 군민의 건강과 농축

장흥군, 웃음으로 만나는 클래식『김현철의 클래식 무곡』 8월 20일(목) 19시 장흥문화예술회관 개최

(재)예술경영지원센터 공모 선정작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장흥군은 오는 8월 20일 저녁 7시 장흥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김현철의 웃음과 감동 「클래식 무곡」을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2026 예술경영지원센터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개그맨 출신인 김현철이 지휘하는 유쾌한 오케스트라는 재미와 재치가 묻어나는 웃음이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관객들에게‘정통클래식은 어렵고 딱딱하다’는 편견을 접고 좀 더 친근하게 감상 할 수 있도록 연주회를 이끌어 간다고 호평 받고 있다. 비제의『카르멘서곡』, 브람스의『헝가리안 무곡』등 오케스트라의 밝고 활기찬 연주에 코믹한 지휘와 해설이 더해져 감동과 재미, 해설과 퍼포먼스가 기대되는 온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유쾌한 클래식 음악회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8. 5. 오전10시부터 티켓링크와 장흥문화예술회관 현장 예매를 할 수 있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장흥군민 대상 70% 할인된 3천 원에 구매할 수 있다. 장흥군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과 오페라를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특별히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