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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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나빛파크 개장 앞두고 안전점검 실시

15일 개장...이남오 군수 “사고 예방·안전 확보 총력” 주문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함평군은 어린이 대상 생태교육 체험형 놀이공간인 ‘나빛파크’의 개장을 앞두고, 방문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5일 개장을 앞둔 나빛파크의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고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놀이시설 및 체험시설 안전성 ▲전기·소방 등 안전설비 작동 여부 ▲동선 및 이용 편의시설 점검 ▲응급상황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특히, 어린이 이용시설 특성을 고려해 사고 예방 중심의 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점검 결과 보완 사항은 개장 전까지 신속히 보완 조치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나빛파크는 아이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인 만큼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개장 전 철저한 점검을 통해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나빛파크는 생태교육 기반 체험형 놀이공간으로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1일 3회차로 운영되며 온라인 예약제를 통해 이용할

이남오 함평군수, 발로 뛰는 현장 행정…중앙정치권에 지역 현안 연이어 건의

5일 김윤덕 장관 면담 이어 7일 박선원 국회의원과 간담회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이남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수가 긴급하게 마련된 중앙정치권과의 현장 일정에도 직접 참석해 함평군의 주요 현안을 건의하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이어가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함평군은 7일 “이남오 군수가 지난 5일 전주에서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함평군 주요 현안사업을 건의한 데 이어, 이틀 뒤인 7일에도 박선원 국회의원(인천 부평을)과의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 차원의 지원과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7일 오전 8시 2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광주 공군제1전투비행단에서 열린 현장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선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김중수 공군제1전투비행단장이 함께했으며,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군공항 이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군수는 광주 군공항의 무안 이전이 추진될 경우, 무안군과 인접한 함평 역시 항공기 소음 등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큰 만큼, 정부가 인접 지역 주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인 대책을

“취약 어르신 안부확인 강화”…함평군, 폭염 피해 예방 총력

폭염중대경보 신설에 따른 전화·방문 안부 확인 확대 ‘촘촘한 보호망 가동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폭염으로부터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안부 확인 활동을 강화하는 등 폭염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함평군은 7일 “최근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 활동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지난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기상 관측 이래 역대 1위를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아 온열질환자가 다수 발생하고 있다. 함평군은 최근 발생한 온열질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 비중이 높은 점을 확인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선제적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올해 6월부터 폭염 특보 체계에 최상위 단계인 ‘폭염중대경보’가 신설됨에 따라 단계별로 취약계층을 더 자주 확인하고 필요한 지원을 신속히 연계하고 있다. 군은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등을 활용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거동이 불편하거나 실외에서 활동하는 고위험군 취약 어르신의 안부 확인 주기를 폭염주의보‧경보 시 매일 1회 확인에서

함평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급식전담인력) 힐링 연수 ” 실시

"급식 현장의 땀방울, 쉼으로 보답하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함평교육지원청은 8월 6일부터 8월 7일까지 2일간 장흥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관내 교육공무직원(급식전담인력) 35명을 대상으로 힐링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1학기 동안 급식 업무로 인해 누적된 학교 급식전담인력의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회복하고, 2학기 안정적인 학교 급식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연수는 기수별로 나누어 운영되며, 마음건강치유센터에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 한의교육(경옥환만들기) ▲ 통합의학 치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전문적인 통합의학 프로그램을 결합하여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한 휴식과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조리실무사는 "매일 새벽부터 수십명 분의 식사를 준비하다 보면 정작 내 몸은 돌보지 못했는데, 이번 연수에서 처음으로 '나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며 "동료들과 함께 회복의 시간을 나눈 것이 무엇보다 값진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함평교육지원청 최은순 교육장은 "학교 급식의 품질은 결국 이를 준비하는 분들의 건강과 마음가짐에서 비롯된다"

함평축협,폭염 극복 위해 조합원·축산농가에 6천만 원 규모의 스트레스 완화제 무상 지원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무상지원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함평축협이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합원과 관내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천만 원 규모의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무상 공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온 환경으로 인한 가축의 스트레스 증가와 생산성 저하를 예방하고, 폐사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해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함평축협 조합원과 관내 축산농가이며,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를 무상 공급함으로써 혹서기 가축의 체온 조절과 면역력 유지, 사료 섭취량 감소 예방 등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평축협 김영주 조합장은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으로 축산농가의 어려움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조합원들의 경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가축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폭염 등 자연재해에 적극 대응하며, 조합원의 소득 안정과 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축협은 폭염 기간 가축 환기시설 점검, 충분한 급수, 사양관리 강화 등

함평군, 농업인 안전 챙기기 나서…온열질환 대응 ‘앞장’

농업기술센터, 영농철 일제출장단 9개 조 33명 편성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연이은 폭염에 대비해 영농철 일제출장단을 편성, 농업인 안전 지키기에 발 벗고 나섰다. 함평군은 6일 “함평군농업기술센터가 영농철 일제출장단 9개조 33명을 편성해 폭염 취약지역과 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며 농작물 피해 예방과 온열질환 예방 활동을 병행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들은 벼농사 관련, 논물 부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급수원을 최대한 확보하고, 콩 등 밭작물은 이랑 사이 충분한 관수를 실시해 토양 수분을 유지하도록 집중 지도하고 있다. 과수 분야에서는 사과, 배, 포도, 복숭아 등을 대상으로 강한 햇볕으로 발생하는 일소(햇볕 데임) 피해 예방을 위해 적정 토양 수분 유지와 미세살수, 차광시설 활용 등 재배관리 요령을 안내,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또한 축산농가에는 냉방시설 가동으로 가축의 고온 스트레스를 최소화하도록 현장 기술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작업을 중지하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등 폭염 대비

함평군보건소, 어르신 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실시

노인복지시설 방문…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예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보건소가 관내 노인복지시설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통해 지역사회 결핵 전파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함평군은 6일 “보건소가 최근 대한결핵협회와 함께 관내 노인복지시설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진 기회를 제공하고,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팀은 노인복지시설 5개소를 직접 방문해 흉부 방사선 촬영을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결핵이 의심되는 경우 객담검사 등 추가 검사를 진행한다. 결핵은 기침과 재채기 등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고령자의 경우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이에 보건소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결핵 확진자가 신속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복약 관리와 부작용 상담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찾아가는 검진을 통해 의료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결핵 검진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