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전체기사 보기

동구, 고령자 평생학습 성과 ‘재능기부’로 나눠

조선이공대와 맞춤형 3개 과정 운영, 평생학습 선순환 모델 구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교육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추진한 고령자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이웃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활동으로 뜻깊게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집중진흥지구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동구는 해당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돼 조선이공대학교와 관·학 협력을 바탕으로 고령층의 건강한 삶과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개 과정을 운영한 데 이어 올해는 고령층의 실질적인 학습 수요를 반영해 ▲실버 헬스 교실 ▲실버 뷰티케어 ▲치매예방지도사 양성 등 3개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수강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조선이공대학교의 전문 교수진과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고령 학습자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자재와 강의 환경을 제공하는 등 학습자의 특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에도 힘썼다.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은 그동안 익힌 지식과 기술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재능기부 활동에도 나섰다. 동구는 인접 지자체인 남구와

동구, 주민이 발굴한 마을 현안 ‘고향사랑기부’로 실현

8개 동 주민주도형 지정기부사업 모금 본격 시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주민이 직접 발굴한 마을현안을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실현하는 ‘주민주도형 마을현안 지정기부사업’ 모금을 8월 초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필요한 마을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하고, 이에 공감하는 기부자들의 고향사랑기부를 통해 재원을 마련해 실행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자치 사업이다. 행정이 사업을 정해 제공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마을현안 발굴부터 사업 실행까지 주민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동구는 주민회의와 현장 의견수렴 등을 거쳐 생활환경과 공동체, 문화, 안전 등 각 마을의 특성을 반영한 의제를 발굴하고 이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으로 등록했다. 목표액이 모금되면 주민들이 사업 추진 과정에도 직접 참여해 마을의 변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지정기부사업에는 8개 동이 참여한다. 주요 사업은 ▲충장동 ‘주민이 직접 만드는 마을, 자가발전 충장동’ ▲계림1동 ‘주민이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그린 계림 에너지전환 프로젝트’ ▲계림2동 ‘우리 동네 어린이 학예회 및 상생축제’ ▲산수1동 ‘기부로 잇는 아따마을 골목 대축제’ ▲산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청년창업 ‘시작 넘어 성장까지’ 지원한다

28일까지 성장 육성 프로젝트 참여자 10명(팀) 모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 창업 성장 육성 프로젝트’ 참여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 성장기에 접어든 청년창업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해 온라인 홍보와 판로 개척을 집중 지원하는 사업이다. 급변하는 소비환경에 대응해 청년창업기업의 온라인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마련해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에 사업장을 둔 창업 7년 이내 청년창업자로,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동구는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성장 가능성,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10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세무·노무·법률 등 창업 역량 강화 교육 ▲기업(팀)당 100만 원의 온라인 홍보·마케팅비 ▲전문업체를 통한 맞춤형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지원한다. 특히 전문업체가 각 기업의 제품과 브랜드 특성을 반영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를 제작해 인지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폭염 속 재활용품 수거인 안전 지킨다

전담 공무원 지정·안전꾸러미 지원 등 온열질환 예방 강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재활용품 수거인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자원재생활동단’을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원재생활동단은 폭염에 취약한 재활용품 수거인들이 한낮 야외 수집 활동을 중단하는 대신 안전한 공간에서 환경정화와 재활용품 선별 등의 업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폭염 대비 대체 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손수레 등을 이용해 재활용품을 수집하는 65세 이상 또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가 있는 동구 주민이다. 올해 자원재생활동단에는 총 7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폭염 취약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거리에서 재활용품 수집 활동을 하지 않기로 이행 서약을 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등 안전이 확보된 그늘진 공간에서 환경정화와 재활용품 선별 등 자원재생활동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게는 월 20만 원의 활동 수당이 지급된다. 동구는 대체 일자리 제공과 함께 참여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쿨토시와 넥쿨러 등으로 구성된 ‘폭염 안전꾸러미’를 조기에 배부했으며, 전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폭염 속 쪽방 주민 ‘건강한 여름나기’ 챙긴다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 중심 식사·얼음생수·건강 프로그램 운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쪽방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폭염 대응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들랑날랑커뮤니티센터는 무더위에 취약한 쪽방 주민들을 위해 매일 건강한 한 끼와 얼음 생수를 제공하며 온열질환 예방과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복날에는 무더위로 지친 주민들의 기력 회복을 돕기 위해 영양삼계탕과 장어탕 등 보양식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으며, 다가오는 말복을 맞아 지난 11일 삼계탕을 지원하기도 했다. 센터는 식사와 물품을 지원하는 공간뿐만 아니라 쪽방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쉼터이자 폭염 돌봄 거점 역할도 하고 있다. 평소 식사를 위해 센터를 찾던 주민이 방문하지 않을 경우 유선으로 안부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폭염 취약 주민들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있다.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생활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달부터 조선이공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해 주 2회 필라테스 교실을 마련해 폭염으로 야외활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실내에서 안전

동구, 평생학습도시 재지정…지속가능한 성장 인정

학습 성과 지역사회 활동·자격증·취창업 연계 호평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교육부가 실시한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를 통과해 평생학습도시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 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평가는 교육부가 평생학습도시의 운영체계와 사업 성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지자체를 다시 지정하는 제도다. 동구는 이번 평가에서 단순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들의 학습 참여가 개인의 성장에서 지역사회 활동과 사회적 기여,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등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온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들의 학습 수요와 참여 실태, 프로그램별 운영 성과 등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 이를 바탕으로 기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평생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이 개인의 배움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실천형 사업을 운영하고,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 등으로 연계해 학습 성과를 확산한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동구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주민의 생애주기와 변화하는 학습

동구, ‘큰글씨 지방세 고지서’ 납세 편의 높인다

고령층 등 주민 눈높이 맞춘 친화적 세정행정 호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납세자가 지방세 고지 내용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도입한 ‘큰글씨 지방세 고지서’가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자동이체와 전자고지 등 종이 고지서 없이 지방세를 확인하고 납부하는 방식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우편으로 받은 고지서를 직접 확인한 뒤 납부하는 주민들의 수요도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동구는 고령층을 비롯한 주민들이 지방세 부과 내용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난 2024년부터 모든 지방세 세목에 큰글씨 고지서를 적용하고 있다. 기존 지방세 고지서는 근거 법령과 납부 방법 등 다양한 정보가 함께 담겨 있어 납세자가 과세 대상과 부과 금액, 납부에 필요한 가상계좌번호 등 주요 정보를 한눈에 파악하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동구는 고지서에 납세자 이름과 주소를 비롯해 부과 금액, 가상계좌번호 등 납부에 꼭 필요한 정보를 큰 글씨로 표시해 가독성을 높였다. 큰글씨 고지서 도입 이후 주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되면서 고지서 이용에 따른 주민 불편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동구 서남예술촌, 음식으로 예술과 지역 잇는다

‘오메메 레시피’ 본격 추진…지역 식문화·예술 결합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남예술촌’에서 음식과 식문화를 매개로 예술과 지역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오메메 레시피: 탈미술 극복 요리비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남예술촌 운영사인 ㈜일구구오헤르츠가 기획한 ‘오메메 레시피’는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 과정에서 마주하는 생계와 회복에 관한 이야기를 ‘음식’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풀어내는 문화예술 프로젝트다. ‘예술가도 먹고 살아야 하니까요’라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예술가들의 삶과 고민을 한 끼 식사와 식탁 위 대화로 공유하고, 이를 지역의 새로운 문화콘텐츠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청년 예술인과 청년 소상공인이 음식과 예술을 매개로 교류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와 협업 가능성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프로젝트명 ‘오메메’는 전라도 사투리 ‘오메’에서 착안한 것으로 감탄과 공감, 위로와 안타까움 등 다양한 감정을 담은 생활의 언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예술가들의 ‘먹고사는 이야기’를 어렵거나 무겁지 않게 식탁 위의 솔직한 대

동구, ‘빛나는 아이나라’ 1년, 아이들 웃음으로 빛났다

1년간 어린이 6천여 명 이용…체험·창작 프로그램 호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어린이 문화예술 체험공간 ‘빛나는 아이나라’가 지난 9일 개관 1주년을 맞은 가운데, 개관 이후 어린이 6천여 명이 이용하며 지역 어린이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는 체험·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8월 9일 정식 개관한 ‘빛나는 아이나라’는 디지털 미디어아트와 아날로그 체험을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창작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개관 이후 1년간 6천여 명의 어린이가 이용하며 지역 어린이들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왔다. ‘빛나는 아이나라’는 어린이들이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2개월 단위로 프로그램을 개편하고 계절과 시기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탐구심을 자극하는 ‘여름방학 탐구생활’을 운영하는 등 눈높이와 관심사를 반영한 테마형 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이용 연령과 운영 방식도 다양화하고 있다. 최근에는 4세 아동을 위한 프로그램을 새롭게 마련해 어린이집 등 보육기관의 주중 이용 수요를

동구 ㈜천재도서 광주지사, 참고서 후원

초등학생 84명에게 500만 원 상당 참고서 288권 전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는 17년째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참고서를 기부해 온 ㈜천재도서 광주지사(대표 김승철)가 올 하반기에도 참고서를 후원하며 새 학기 준비를 응원했다고 밝혔다. ㈜천재도서 광주지사는 드림스타트 대상 초등학교 1~6학년 아동 84명에게 총 288권, 500만 원 상당의 참고서를 전달했다. ㈜천재도서는 드림스타트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아동들의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4개 주요 과목의 참고서를 매년 꾸준히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 아동들이 학습에 전념할 수 있도록 매년 참고서를 후원해 주시는 ㈜천재도서 광주지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모든 아이들이 공평한 출발선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아동·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만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보육·교육·정서 등 분야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통합사례관리와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