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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서구 평화열차, DMZ 찾아 평화 되새겨

14일, 역사교육·문화체험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 배워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착한서구 평화열차’ 운행으로 330여 명의 주민과 함께 분단의 현장 DMZ를 찾아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 서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과 광복절(8.15)을 맞아 주민들이 교과서와 영상으로 접하던 역사의 현장을 직접 찾아 평화의 의미를 생각할 수 있도록 이번 평화열차 일정을 기획했다. 열차 안은 역사와 평화를 배우는 교실로 꾸렸다. 참가자들은 1년 뒤 받아보는 ‘보딩패스 우편엽서 보내기’에 참여해 평화에 대한 생각과 바람을 남겼다.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컬러링 아트월 ‘함께 그린 평화’도 함께 완성했다. ‘함께 그린 평화’는 호남대학교 라이즈 연계사업으로 추진해 지역과 학교, 평화열차 참가자,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들이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서구민의 염원을 하나의 작품에 담았다. 서구는 완성된 작품을 전시해 지역사회에 평화·통일의 공감대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외에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추모행사와 통일 특강, 뮤지컬 등을 마련해 주민들과 남북 교류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생각할 수 있도록 했다. 열차가 임진강역에 도착한

서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

11월까지 11명 운영…소액체납자 체납 원인·납부 여건 조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정적인 자주재원을 확보하기 위해 11월까지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기간제근로자 11명으로 구성된 체납관리단은 전화상담과 현장 방문을 통해 100만원 미만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의 체납 원인과 생활실태, 납부 여건 등을 확인한다. 아울러 주소와 연락처 등 체납자 정보를 현행화하고 현장조사 결과를 기존 체납징수 업무와 연계해 하반기 체납액 정리와 후속 징수활동에 활용할 계획이다. 체납관리단은 조사 결과에 따라 체납 원인과 납부 여건에 맞춰 대응한다. 납부능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 납부를 안내하고 일시적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에는 분할납부 등 현실적인 납부 방법을 연계한다. 실직·폐업·질병 등으로 납부능력이 부족한 생계형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생계·의료·주거 등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한다. 반면 고의로 납부를 회피하는 체납자는 조사 결과를 담당 공무원에게 인계해 재산조회와 압류 등 징수 절차를 추진한다. 앞서 서구는 지난 3일 체납관리단의 원활한 현장 활동을 위해 개인정보 보호, 방문조사, 민원

서구 천원국시, 여름철 생활 속 오아시스

냉방 취약가구·폐지수집 어르신에 천원국시 쿠폰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대표 복지사업인 ‘천원국시’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에 나섰다. 냉방 취약가구와 폐지수집 어르신에게 이용 쿠폰을 지원하고 운영시간 연장과 여름 한정 메뉴 출시로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강화한다. 서구는 상·하방, 주택 2층, 컨테이너 등에 거주하는 냉방 취약가구 94명에게 1인당 천원국시 쿠폰 10장을 지원한다. 대상자들은 거주지와 가까운 천원국시에서 식사와 휴식을 함께 해결할 수 있고 매장 내 나눔냉장고에 비치된 생수와 식료품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앞서 서구는 폭염 속 생계노동을 이어가는 폐지수집 어르신 51명에게도 ‘천원의 오아시스 시즌2’를 통해 1인당 30~50만 원의 쉼지원비와 천원국시 이용권 20장을 지원했다. 아울러 8월 말까지 천원국시 전 매장의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 연장해 냉방쉼터를 운영한다. 또 여름 한정 메뉴인 ‘냉 천원국시’를 5개 매장(화정4동‧상무1동‧상무2동‧금호1동‧농성2동)에서 판매한다. 천원국시는 지역에서 생산한 우리밀을 활용해 취약계층에게 부담 없는 식사를 제공하는 서구의 대표 복지사업이다. 현재 10개 매장에서 1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고향사랑기금으로 청년 ‘천원 복비’ 지원

‘천원의 동행’ 청년 주거 분야로 확대…중개보수 30만원 한도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고향사랑기금을 연계해 복지 대표 브랜드인 ‘천원의 동행’을 청년 주거 분야까지 확대한다. 서구는 고향사랑기금 3900여만원을 투입해 무주택 청년의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하는 ‘청년 천원 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취업·독립·학업 등으로 이사하는 청년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했다. 서구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2026년 7월1일 이후 거래금액 1억원 이하의 서구 소재 주택을 임차하고 전입신고를 완료하면 30만원 한도의 부동산 중개보수를 지원한다. 청년이 중개보수 중 1000원만 부담하면 나머지 금액은 서구가 부담한다. 지원신청은 대상자가 공인중개사에게 중개보수를 먼저 지급한 뒤 임대차계약서와 중개보수 지급 증빙자료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사 초기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청년의 주거 부담을 덜고 청년층의 안정적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폭염 극복 얼음생수 10만병 무료 제공

주요 건널목 20곳에서 ‘착한 생수’ 나눔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의 일상적인 이동 동선에서 시원한 얼음생수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폭염 대응에 나섰다. 서구는 지난 7일부터 유동 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건널목 20개소에 냉장형 보관함을 설치하고 시민들에게 얼음생수를 무료로 제공하는 ‘착한 생수’ 나눔 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기 쉬운 보행자들이 이동 중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수분을 보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주민들이 무더위쉼터 등 특정 시설을 찾아가지 않아도 평소 오가는 생활 동선에서 그늘막에 잠시 머물며 손쉽게 생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기존 폭염 대응 정책과 차별화했다. 서구는 오는 23일까지 냉장형 보관함을 운영해 총 10만병의 얼음생수를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4시 등 하루 세 차례 각 장소에 얼음생수 100병씩 공급한다. 폭염 속 도보 이동이 많은 어르신을 비롯해 야외근로자, 배달종사자, 시민 등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보다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1인 1병’ 이용을 안내하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전남광주 최초 생애말기 방문간호 지원

8월부터 방문진료·광주다움 통합돌봄 연계해 건강관리·간호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8월부터 전남광주 최초로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에게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애 마지막을 보낼 수 있도록 의료·돌봄 지원을 강화한다. 지원 대상은 임종 과정에 있으며 완치를 위한 치료보다 산소치료와 통증 완화 등 보존적 치료를 받으며 가정에서 생활하는 주민이다. 서비스는 건강보험 1차의료 방문진료와 광주다움 통합돌봄 방문간호를 연계해 제공한다. 의사가 대상자의 가정을 방문해 진료하고 방문간호지시서를 발급하면 방문간호사가 월 최대 5회 가정을 찾아 건강 상태 확인, 간호, 건강관리와 보호자 교육 등을 지원한다. 방문간호 비용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 지원한도인 150만원 범위에서 지원하며 의사의 방문진료와 방문간호지시서 발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건강보험 기준에 따라 대상자가 일부 부담한다. 서구는 방문진료기관, 방문간호기관, 장기요양기관 등 지역 의료·돌봄기관과 협력해 사업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재가 생애말기 대상자에 대한 통합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도 자신이 살아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