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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청년 IT 자격증 취득 지원 프로그램 운영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창업 아카데미 과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강생을 각각 모집​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IT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에 생성형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면서 실무 능력을 쌓을 예정이다.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역량 키우기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상, 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한국 정서 노래하는 ‘외국인 합창단’ 온다

20일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음악회 개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음악회가 오는 20일 오후 7시부터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대한민국의 정서를 노래하는 세계 유일의 외국인 합창단으로, 스페인 및 유럽인들에게 우리의 민요와 노래를 전파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펼쳐진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이날 무대에서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와 우정,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지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남구 합창단은 1 · 2부 마지막 부분에 마련된 특별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먼저 1부에서는 스페인의 정서와 이국적인 음악의 매력이 전통음악과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6곡을 합창으로 선보인다. 이어 남구 합창단은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의 노래 3곡을 합창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로서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2부 무대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의

전남광주통합특별 남구, 더 편리한 ‘주민행복 민원실’ 만든다

구청 종합민원실‧17개 동 행정복지센터 환경 개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구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해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환경을 새롭게 정비한다. 남구는 10일 “주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생각함을 활용해 주민들의 의견과 제안 사항을 수렴했다”면서 “해당 내용을 반영해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주민 행복 민원실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실 환경 개선은 구청 종합민원실뿐만 아니라 17개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함께 추진해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민원실에서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주민 행복 민원실 조성 사업은 이달 말까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남구는 구청 종합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8곳 민원실 바닥에 안내 유도선을 설치해 민원 창구와 주요 편의시설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처음 방문하는 주민이나, 고령의 민원인들께서 복잡한 동선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행정 봉투에

남구, 조선대 교직원‧동문과 ‘고향사랑 맞손’

오는 25일 구청 열린민원실에서 업무협약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조선대학교 교직원 및 동문과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남구는 7일 “오는 25일 구청 1층 열린민원실에서 조선대학교와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교육기관인 조선대학교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 노년맞이(웰에이징) 기부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김병내 구청장과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및 교직원, 동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위해 돌봄 여가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건강 노년맞이 기부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기부금 모금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조선대와 조선 이공대 교직원 및 동문을 대상으로 공동 기부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고향사랑 기부 참여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관내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살펴본다

21일까지 무작위로 5곳 선정 현장 점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의료기기 구매 피해 예방과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관내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한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내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20곳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한 5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판매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제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가 오인할 만한 설명이 있는지와 제품 표시가 적정한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의료기기 거짓 · 과대 광고 여부를 비롯해 의료기기 사용 때 소비자의 오인 · 혼동을 유발하는 광고 여부, 의료기기 표시 기재,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고의성이 없거나 경미한 사항은 1차에 한해 행정지도하고, 시정되지 않거나 재적발될 시에는 고발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업소 관계자들에게 의료기기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해 자율적인 준법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에게도 의료기기를 구매할 때 허위 ·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 주의를 당부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중소‧하도급 기업을 위한 ‘상생 결제’ 도입

대금 떼일 걱정 없는 안전망 구축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중소기업과 하도급 업체의 대금 지급 안정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상생 결제 제도를 도입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상생 결제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대금을 안정적으로 수령하도록 하고, 결제일 이전에도 필요에 따라 은행을 통해 낮은 비용을 지급하고 난 뒤 납품 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는 결제 방식이다. 특히 중소기업간 거래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가 원청 기업의 경영 상황이나 대금 지급 지연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것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하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가 상생 결제를 도입한 배경은 중소기업간 거래에서 어음으로 판대 대금을 지급함으로써 발생하는 대금 회수 지연을 비롯해 연쇄 부도, 어음 사기 등의 폐해를 사전에 근절하는 방안으로 주목했기 때문이다. 실제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과 하도급 업체의 경우 대금 회수가 늦어지면 인건비와 원자재 구입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생 결제 시스템이 활성화되면 중소기업 및 하도급 업체는 남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