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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북구의회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연구회’, 전문가 세미나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국내외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자원순환 우수사례 공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 개발 연구회’(대표의원 박정하)가 지난 10일 전문가 초청 세미나 및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신민정 광주환경운동연합 자원순환 강사를 초청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의 국내외 동향 및 자원순환 우수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 필요성 ▲생활 속 실천 방안 ▲국내외 우수 사례 ▲음식 자원순환 모델 등을 다루며 실효성 있는 감량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열린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수행기관인 (사)사회경제연구원으로부터 연구용역의 세부 추진 내용과 일정, 수행 방법 등을 보고받고, 향후 연구 방향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원 간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박정하 대표의원은 “음식물류 폐기물 문제는 사후 처리뿐만 아니라 발생 단계부터 줄이는 사전 정책적 접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가의 현장 경험과 국내외 우수 사례를 이번 연구용역에 충실히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하고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북구형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캠프’ 운영...‘별 보며 과학 배워요’

다음 달 국립광주과학관 일원...초등학생 가족 90여 명 대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는 가족들과 함께 별을 관찰하고 과학을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는 ‘2026 가족과 함께하는 별밤캠프’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별밤캠프’는 초등학생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천문과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국립광주과학관과 협력해 추진한다. 행사는 9월 5일~6일과 9월 12일~13일 총 2회에 걸쳐 국립광주과학관 별빛누리관 및 전시관 일원에서 열린다. 참여자들은 1박 2일 동안 ▲아르테미스 플랜 및 에어로켓 실습 ▲밤하늘 별자리·행성 관측 ▲전시관 및 인공지능 특별전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90여 명이며 초등학생을 둔 북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북구청 누리집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북구는 행사 중 담당 직원을 현장에 상주시키고 야간 안전관리 인력을 별도로 배치하는 등 안전한 캠프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또한 행사 종료 후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본격 운영...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 앞장

이달 3일부터 체납액 징수 지원 인력 14명 현장 투입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과 지방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해 구성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6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11월 말까지 4개월간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현장에 투입한다고 밝혔다. 앞서 북구는 지난 5월 공개모집을 통해 체납관리단 14명을 선발한 이후 지난 3일 직무·민원 응대·안전 수칙 등 업무 전반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는 등 원활한 체납 징수 체계 작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체납관리단은 세무 1·2과, 교통지도과 등 3개 부서에 배치돼 지방세와 세외수입 5대 징수 부진 항목(▲과징금 ▲이행강제금 ▲변상금 ▲과태료 ▲부담금)을 체납한 주민을 대상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납부를 독려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업무를 지원하고 체납자료를 정비하는 등 지방세입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탠다. 아울러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징수 활동을 넘어 체납 원인을 살펴 생계 곤란 등 경제적 어려움이 확인되는 주민에게는 복지상담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역대급 폭염 피해없도록...대응 강화한다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하루 1회에서 2회로 확대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최근 광주 지역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하는 등 극한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총력 대응에 나서고 있다. 5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3일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이후 연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구는 기존 추진 중이던 폭염 대응 대책을 강화 시행하고 있다. 먼저 폭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던 안부 확인 서비스를 하루 1회에서 2회 이상으로 확대했다. 노인 일자리, 장애인 일자리, 공공근로 등 재정 지원 일자리 참여자 5천여 명의 야외 작업을 중단하고 구에서 발주한 관급 공사 옥외 작업을 중지했다.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등 민간 사업장에도 옥외 작업 중지를 강력하게 권고하는 내용의 공문을 발송하고 현장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 석곡동과 건국동 등 농촌동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자율방재단의 현장 예찰 활동을 기존 주말에서 평일까지 확대해 농업인들이 한낮 야외 작업을 자제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있다. 특히 짧은 시간 내 넓은 범위에서 예찰 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드론을 활용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한강 작가 작품 기반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주민 일상 속 인문학 소양 함양 도모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한강 작가의 작품 탐구를 기반으로 일상에서 인문학 소양을 강화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높아진 주민들의 문학적 관심을 충족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길 위의 오월, 문학으로 걷다’를 주제로 소설 『소년이 온다』 등 작가의 주요 작품을 전문 강사와 함께 탐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세부 과정은 강의와 현장 탐방형 등 2가지 형식으로 구성됐으며 9월까지 총 5회 추진된다. 먼저 8월 27일부터 9월 17일까지 운암생활문화센터에서 『소년이 온다』를 비롯한 한강 작가의 다양한 작품을 함께 읽고 작품에 담긴 역사와 인간, 삶의 의미를 인문학적 관점에서 탐구하는 전문가 강의와 토론 프로그램이 총 4회 운영된다. 마지막 회차가 운영되는 다음 달 19일에는 전남대학교, 전일빌딩, 옛 전남도청 등 『소년이 온다』의 공간적 배경인 5·18 사적지를 탐방하며 작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현장감 있는 체험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참여자 모집은 오는 14일까지 진행되고 만 19세 이

기대서 북구의원, 임동 챔피언스필드 주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 개최

주차·교통정체·환경문제 등 주민 현장 목소리 청취… 기아·경찰·구청 관계자와 개선방안 논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기대서 의원(중흥1·중흥·신안·임·중앙동)이 지난 31일 ‘임동 챔피언스필드 주변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챔피언스필드 프로야구 경기 개최일마다 반복되는 임동 일대 교통정체, 불법 주정차, 주택가 이면도로 주차난, 쓰레기로 인한 생활환경 훼손 등 문제에 대해 주민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계기관과 함께 실질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기대서 의원을 비롯해 기아타이거즈·북부경찰서·북구청 관계자 및 임동 주민으로 구성된 피해대책위원회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장 진입로 라바콘 설치 문제, 교통단속 인력 부족, 경기장 지하주차장 운영 실태, 주차장 신설 여부, 셔틀버스 운영방안, 대중교통 증편, 쓰레기·소음 등 주변 환경문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주제를 놓고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민들은 “8년 전과 비교해도 교통·주차 문제가 개선되기는커녕 오히려 심화됐다”며 기아 측의 적극적인 인력 확충과 관계기관의 주정차 단속 강화를 요구했고, 기아타이거즈 측은 “차선 통제는 구청·경찰의 요

박은정 북구의원, “소상공인 범죄피해 예방 정책간담회” 개최

관계기관·부서·소상공인 등 의견수렴... 범죄피해 예방 지원 공감대 형성 및 제도 마련 논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의회 박은정 의원이 지난 31일 ‘소상공인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맞춰 소상공인 대상 범죄피해 예방을 위한 제도적 지원방안을 논의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민·관 차원의 공감대 형성과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은정·신정훈 의원을 비롯해 북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북구청 소상공인지원과 및 북구 소상공인 등 11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소상공인 사업장의 범죄예방 지원 필요성과 범죄취약 업종의 안전대책, 범죄예방 시설 지원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은정 의원은 “소상공인들이 범죄 걱정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체감형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오늘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범죄예방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례 개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은정 의원은 다가오는 제313회 임시회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소상공인 지원 등에 관한 조례 일부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지역 투자 기업 지원 ‘원스톱 태스크포스(TF)’ 가동

앰코코리아·삼성전자 등 대규모 투자 결정에 따른 기업 신속 정착 지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앰코코리아와 삼성전자가 총 1조가 넘는 규모의 투자 의사를 밝힌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대규모 투자가 신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일 북구에 따르면 ‘투자기업 원스톱 지원 태스크포스(TF)’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이번 태스크포스(TF)는 기업과 정부의 서남권 첨단산업 투자계획 발표 등 지역 내 투자가 확대됨에 따라 기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계부서와 유관기관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의 애로사항 접수부터 해결까지 담당하는 단일 창구를 운영해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골자이다. TF는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총괄운영팀 ▲인허가지원팀 ▲현장지원팀 ▲협력기업지원팀 등 4개 팀으로 구성됐으며 기업 요구접수, 담당부서 검토, 조치 및 사후 관리 등의 절차에 따라 운영된다. 총괄운영팀은 기업 애로사항을 접수하고 유관기관과 협의에 나서는 등 TF 운영 총괄을 담당한다. 인허가지원팀은 건축 및 도로 개설 허가 등 공장 신·증축에 수반되는 행정절차가 신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