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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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만들고 즐기고…‘광산 알리요투어’ 첫 운행

역사문화 명소·체험 한 번에…실내 중심 역사문화 체험·해설 호응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도 광산의 역사와 문화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광산 알리요투어’로 이어졌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지난 8일 시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산 알리요투어’의 첫 운행을 마쳤다. ‘광산 알리요투어’는 버스를 타고 광산구의 주요 명소와 관광자원을 테마별로 둘러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첫 투어는 휴가철과 폭염을 고려해 실내 체험·관람 중심의 ‘역사문화투어’로 구성했다. 아이부터 어른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참가자들은 마한유적체험관을 시작으로 동곡뮤지엄, 윤상원 열사 기념관, 월봉서원, 무양서원을 차례로 둘러봤다. △현악기·나무액자 만들기 △나만의 도장·부채 캘리그라피 만들기 △전통 선비복 체험 등 직접 만들고 즐기는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또한 광산구의 대표 향토음식인 ‘동곡 꽃게장’도 함께 맛보며 투어의 즐거움을 더했다. 무더위를 피해 가족과 함께 즐기는 체험부터 지역의 역사와 이야기를 듣는 전문 해설까지 세대별로 즐길 거리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한 가족은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수없이 앉고 일어났던 노동의 자리, 예술로

광산구 ‘제1회 일하는 시민예술제@광산’ 일터의 시민 작품전 눈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피자 가게 주인이 수없이 앉고 일어나기를 반복한 의자, 전화기 너머로 말과 시름하는 현장, 택배를 전하며 마주했던 현관문이 예술 작품으로 걸렸다. 작가는 전문 예술가가 아니다. 피자 가게 사장, 상담사, 택배 노동자가 직접 자신의 경험, 일하며 든 감정과 생각을 그림에 담았다.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 그래서 더 큰 공감과 울림을 주는 전시가 눈길을 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제1회 일하는 시민예술제@광산의 특별전으로 선보인 ‘일터의 시민 작품전’이다. 소촌아트팩토리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일터의 시민 작품전'은 일하는 시민이 주인공인 참여형 전시다. 자영업자, 공무원, 의료인, 변호사, 상담사, 택배기사, 학생 등 17명이 ‘소촌예술학교’를 거쳐 창작한 작품들로 이뤄졌다. 모든 작품엔 삶의 흔적, 일터의 경험, 감정과 생각 등이 생생하게 녹아있다. 피자 가게를 운영하는 자영업자 김명주 씨는 매일 가게서 보던 의자를 묵묵히 하루를 버텨낸 모든 노동자의 자리로 표현한 ‘버텨낸 자리’라는 작품을 걸었다. 김 씨는 “작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자원순환 시민실천단 본격 가동

100명 시민 참여…일회용품 줄이기·다회용기 사용 관찰 등 실천활동 추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시민실천단’을 본격 운영한다. 광산구는 지난 4일 (사)시민생활환경회의와 함께 ‘2026년 자원순환 제로웨이스트 아카데미’를 개최하고, 지난 7월 모집한 시민과 광산구 자원순환해설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실천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과 지역사회에서 쓰레기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할 시민실천단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실천단은 앞으로 11월까지 약 100일간 생활 속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쓰레기 감량 실천에 참여하고, 지역 축제와 행사에서 다회용기 이용 실태를 관찰하는 등 다양한 쓰레기 없애기(제로웨이스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산구는 시민실천단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 실천 사례를 축적하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핵가족화와 배달문화 확산으로 생활 쓰레기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시민실천단의 자발적인 실천이 자원순환 문화 정착과 환경 보호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실천사업

광산구시설관리공단(행복나루노인복지관),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 연계 “행복이음 AI 교실“ 성료

선배시민 AI 역량 강화와 디지털 사회참여 확대... AI 이미지 공모전 ‘나의 버킷리스트’ 시상식도 진행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시설관리공단 행복나루노인복지관은 ESG 지속가능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선배시민과 후배시민이 함께하는 '세대공감 서로ON(溫)!'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함께이음 AI교실'은 호남대학교 앵커사업단과 협력해 지난 6월 17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8회기에 걸쳐 진행됐으며 선배시민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는 교육으로 운영됐다. 이번 교육은 선배시민이 인공지능(AI)를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AI와 친해지기를 시작으로 ▲AI를 활용한 글쓰기 ▲이미지 만들기 ▲사진 꾸미기 ▲음악 만들기 등 다양항 생성형 AI 체험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교육의 마지막 회기에는 AI 이미지 공모전 '나의 버킷리스트'를 개최하여 참여자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의 꿈과 목표를 이미지로 표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종강식에서는 우수 작품에 대한 시상식을 함께 진행하며 교육 기간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성장을 격려했다. 공단 관계자는 “AI는 더 이상 젊은 세대만의 기술이 아니라 누구나 활용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