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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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폭염 최일선 노인생활지원사 처우 개선 해야”

폭염 안전 확인 수당·교통비 지원 현실화 촉구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형대 의원(진보당·장흥1)이 폭염 속 취약계층의 안전을 책임지는 노인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의 처우 개선을 촉구했다. 박 의원은 지난 6일 장흥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선임지원사 월례회의에 참석해 폭염특보 기간 취약계층 안전관리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는 생활지원사 5,700여 명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들은 독거노인을 비롯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직접 방문해 안전을 확인한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령되면 취약 어르신들의 안전을 매일 확인해야 해 주말에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다. 올해도 7월 18일부터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는 파수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하지만 폭염 시기 업무량과 노동강도가 많이 늘어나는 것과 달리 종사자들의 처우는 제자리걸음이다. 주말뿐만 아니라 휴가 중에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해야 하고 폭염 단계가 격상되면 안전관리 업무가 더욱 강화되지만, 생활지원사와 사회복지사의 보수와 수당은 업무 강도에 비해

전남보환연, 공공하수처리시설 수질관리 강화

목포시 등 8개 시군 28개소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목포시 등 서부권 8개 시군의 공공하수처리시설 28개소를 대상으로 깨끗한 수생태계 조성과 방류수 수질관리를 위한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에 나선다. 이번 기술지원은 하루 하수처리용량 500㎥ 이상인 공공하수처리시설 관리 주체의 실험실 운영 역량을 높이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해결해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된다. 실험실 운영 실태와 분석 정확도 점검, 맞춤형 현장 기술 컨설팅, 운영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한다. 전남보건환경연구원은 현장 방문 시 방류수를 채취·분석해 처리시설의 효율을 다각도로 정밀 검증하고 측정·분석 오차를 최소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도 방류수 수질기준을 초과한 서부권 공공하수처리시설 1개소에 대해 맞춤형 운영 개선 방안을 지원해 방류수 수질기준 이내로 개선하는 성과를 거뒀다. 배주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토양폐기물과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관리는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요소”라며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현장에 실질적 도움을 주는 맞춤형 기술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광주특별시, 유기농 선도기술 보유 ‘유기농 명인’ 찾는다

9월 2일까지 식량·원예·특용·축산 등 5개 분야 후보자 모집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독창적 유기농업 기술을 보유하고 유기농업 발전에 기여한 농업인을 발굴해 ‘2026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한다. 유기농 명인 지정제는 지난 2011년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식량작물(벼 제외), 원예작물, 특용작물, 축산, 기타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3,300㎡ 이상 유기식품 인증을 7년 이상 유지하면서 저비용·독창적 유기농업 실천기술을 개발·보유한 지역 농업인을 선정한다. 후보자 모집은 오는 9월 2일까지다. 각 시·군에서 추천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장평가, 친환경농업추진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지정한다. 신청서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를 바라는 농업인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 등기우편이나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유기농 명인으로 지정되면 친환경 과수·채소 전문단지 조성사업 등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진하는 명인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유기농 명인이 생산한 농식품에 전남광주 유기농 명인 브랜드인 ‘명인드림’ 상표도 사용할 수 있으며, 농장에는 명인 안내판과 현판을 설치해준다. 김영석 전남광주통합특별

전남광주특별시 첫 국가행사 ‘광복절 경축식’서 통합의미 새긴다

15일 10시 김대중센터서 ‘하나된 전남광주, 함께 여는 더 큰 미래’ 주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5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복의 힘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 함께 여는 더 큰 미래’를 주제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맞는 국가기념행사로, 광복을 통해 되찾은 자유와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고 독립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동시에,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를 함께 나누며 시민들과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이날 경축식에는 민형배 시장과 송형곤 시의회 의장, 김대중 교육감, 고욱 광복회 광주시지부장, 송인정 광복회 전남도지부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군 단체장, 광복회원 및 독립유공자 유가족, 보훈단체 관계자, 기관·단체장, 시민 등 600여명이 참석해 광복의 의미와 기쁨을 나누며 독립정신을 되새길 예정이다. 경축식은 ▲오프닝 영상 ▲국민의례 ▲환영사 ▲기념사 ▲독립유공 포상 ▲경축사 ▲기념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경축식 오프닝 영상은 ‘광복의 역사, 전남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광복 ▲민주주의 ▲하나 된 전남광주 ▲전

전남광주소방, 공동주택 세대점검 과태료 유예 11월 종료...“우리 집 안전, 늦기 전에 꼭 점검하세요”

11월 30일 과태료 유예기간 만료… 기한 내 미점검 시 50만 원 부과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전남권역부본부는 ‘공동주택 세대점검’ 과태료 부과 유예기간이 오는 2026년 11월 30일 종료됨에 따라, 전남광주특별시민들의 적극적인 점검 참여를 당부한다고 11일 밝혔다. 개정된 소방시설법에 따라 공동주택 관리자 및 입주민은 2년 주기로 모든 세대의 소방시설 점검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이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력을 높이고 세대 내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안전 조치다. 기한 내 점검을 완료하지 않거나 이행계획서를 미제출할 경우 5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전남권역부본부는 연초부터 관내 1,200여 개소 단지를 대상으로 점검을 독려해왔으나, 맞벌이·1인 가구 증가 및 사적 공간 개방에 대한 부담감 등으로 점검 실적이 다소 저조한 실정이다. 이에 전남권역부본부는 전남광주특별시민들이 불편함 없이 간편하게 세대점검을 마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대책을 적극 가동 중이다. 특히 관리사무소 등 점검 관계인이 '네이버 폼'과 'QR코드'를 활용해 자체적인 온라인 점검표를 쉽게 제작하고 배포할 수 있도록 '

전남광주특별시, 방학중 돌봄공백 최소화…‘초등 틈새돌봄’ 현장점검

고광완 부시장·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수완숲지역아동센터 운영 점검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이 10일 광산구 장덕동 수완숲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방학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운영시간을 확대한 ‘초등방학 틈새돌봄’ 사업 운영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초등 틈새돌봄사업’은 방학 기간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의 운영시간을 연장해 운영하는 사업이다. 오전 간식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틈새돌봄’과 점심·저녁을 제공하는 ‘점심돌봄’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고광완 안전민생부시장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과 함께 참석해 수완숲지역아동센터장 및 생활복지사 등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센터 운영 현황, 틈새돌봄사업의 실제 수요와 급식, 프로그램 운영 등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고 부시장과 정 장관은 센터를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직접 점심을 배식하며 급식 위생 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아이들의 돌봄과 식사를 책임지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현장 점검을 마친 후 고 부시장은 정 장관과 함께 호남대학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