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경찰서(서장 한민)는 최근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들에 대하여 실종예방을 위한 사전등록을 실시함에 이어, 13일에는 곡성읍 소재 행복한 노인복지센터 주간보호센터를 방문하여 사전등록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등록은 사회적 관심과 돌봄이 필요한 치매 환자 등 지역 어르신들의 사진, 지문 및 기본적인 신상정보를 미리 시스템에 등록하여 실종을 예방하고, 관련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로 신속하게 대상자를 발견하여 보호자에 인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실종예방 사전등록’은 18세 미만 아동, 지적‧자폐‧정신장애인, 치매 환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안전드림’ 사이트 또는 휴대폰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곡성경찰서 관계자는 “등록대상자와 보호자의 사전등록 참여가 1분 1초를 다투는 실종사건 해결에 큰 도움이 된다”며 “보다 촘촘한 지역내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곡성군의회(의장 김요순)가 7월 13일부터 7월 24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9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79회 곡성군의회 임시회에서는 △곡성군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곡성군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곡성군 건축물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 지방세입징수 포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제2회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에 따른 곡성군의회 조례 일괄개정조례안 △곡성군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곡성군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처리할 계획이다. 김요순 의장은 개회사에서 “새로이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제10대 곡성군의회가 집행부와의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발전의 진정한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이 함께 상생의 길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구례소방서(서장 한만조)는 14일 구례군의회 문승옥 의장을 비롯한 군의원들이 구례소방서를 방문해 주요 소방 현안을 청취하고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한 소방 정책과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구례군의회는 소방서의 주요 업무 추진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각종 화재 예방대책 등을 보고받고, 현장 활동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군의원들은 소방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소방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구례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만조 구례소방서장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소방서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해 주신 구례군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더욱 안전한 구례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소방서, 성가롤로병원과 함께 응급의료 이송 수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정병철 고흥소방서장, 박명옥 성가롤로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고흥군은 협약기관 간 소통 네트워크 구축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고흥소방서는 의료기관 합동 안전 점검과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성가롤로병원은 관내 응급의료기관 종사자 및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지원하게 된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지역 응급의료기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응급의료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의료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기본소득위원회는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에 의거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로, 농·어촌 기본소득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이상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4명과 군의회, 주민대표, 농림어업, 청년, 여성, 금융, 외부 전문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촉직 9명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제1차 회의에서는 이형진 보성군이장단협의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소득 생활권역 설정, ▲보성사랑상품권 사용처 지정, ▲군비 추가 지원분 한도 설정 등 시범사업 추진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오는 8월 첫 지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위원회 결정에 따라 생활권역은 읍권역(보성읍·벌교읍)과 면권역(10개 면)으로 구분된다.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을 기준으로 읍권역 주민은 읍·면 전역에서, 면권역 주민
전남투데이 유동국 기자 | 나주경찰서(서장 이원일) 왕곡파출소는 최근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하며 보행자,이륜차, 농기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현장 맞춤형 홍보와 교육활동을 전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홍보활동은 농사철을 맞아 농기계와 이륜차의 운행이 빈번해지고 고령 보행자의 사고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왕곡파출소는 마을회관에 모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기계 운행시 커브길에서는 속도를 줄이기 △이륜차(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및 음주운전 금지 등의 교통안전 홍보전단지를 배부하며 핵심 안전수칙을 설명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주민들이 교통안전수칙을 가슴 깊이 새길수 있도록 “도로를 건널 때는 좌우를 살펴 차량이 멈춘 것을 확인 후 건너기” 등 피켓을 제작, 주민들이 이를 직접 들고 다짐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안전한 보행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왕곡파출소 이남미 소장은 “농촌지역 특성상 고령 보행자와 농기계 관련 사고는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매우 크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마을회관을 방문, 찾아가는 홍보활동과 세심한 안전교육을 통해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안전한 왕곡면을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은 농번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15일 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외국인 등록 서비스를 실시했다. 외국인 등록은 국내에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는 외국인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절차이지만, 출입국·외국인 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농번기에는 근로자와 농가 모두 시간을 내기 어려워 등록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해남군은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등록 서비스를 운영, 등록에 필요한 지문 채취와 신청서 접수 등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행정 편의를 높였다. 또 찾아가는 등록 서비스는 농가의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남군은 농번기 외국인 노동자 단속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목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의 인력 충원과 함께 법무부 및 출입국·외국인 관서에 농번기 단속 자제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목포출장소가 사무소로 승격되고 인력도 기존 13명에서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나주문화재단이 옛 화남산업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거점 조성 방안을 모색하는 공론의 장을 마련해 지역의 문화와 예술, 생태를 품은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가능성을 시민과 함께 그렸다. 나주문화재단은 최근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젖은 예술 비전대화: 화남산업 공간비전을 위한 사례 연구’를 열고 옛 화남산업 일원의 미래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산업유산인 옛 화남산업이 지닌 역사성과 장소성을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거점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과 예술가, 건축가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캐나다 토론토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례인 ’에버그린 브릭웍스(Evergreen Brick Works)’를 중심으로 산업시설을 생태·문화 복합공간으로 재생한 사례를 공유했다. 에버그린 브릭웍스는 과거 벽돌공장을 친환경 먹거리와 환경, 예술 프로그램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도시재생 사례로 연간 약 50만 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재단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나주작은미술관이 인간의 몸을 예술적 시선으로 재해석한 크로키 작품을 통해 창작의 과정과 본연의 아름다움을 만나는 특별한 전시를 선보인다. 나주작은미술관은 오는 30일까지 4동과 5동 전시실에서 ‘BODY TO BODY’ 展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누드 크로키 작품을 통해 인간의 몸이 지닌 자연스러운 아름다움과 움직임의 순간, 그리고 예술가의 시선을 담아낸 창작 과정을 조명한다. 전현숙, 고윤숙, 국막례 작가를 비롯한 35명이 참여해 모델의 몸짓과 호흡을 각자의 선과 감각으로 해석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명인 ‘BODY TO BODY’는 몸과 몸이 마주하는 순간에서 출발한다. 크로키 작업 현장에서 모델의 움직임과 작가의 시선은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짧은 순간을 포착한 선은 몸의 형태뿐 아니라 긴장과 이완, 움직임의 흐름까지 담아낸다. 이번 전시는 몸을 단순한 재현의 대상이 아닌 인간 존재와 생명력을 표현하는 예술적 매개로 바라보며 꾸밈없는 신체가 지닌 본연의 아름다움을 관람객과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개막식은 1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희망의 거리 일원에서 청소년들의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다채로운 케이팝(K-POP) 프로그램이 열린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랜덤 플레이 댄스 ▲케이팝 댄스 원데이 클래스 ▲기획사 연합 오디션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Shout the Hope’ 행사가 시작된다. 이번 행사는 ‘꿈과 희망의 거리, 너의 마음을 외쳐봐!’를 주제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재능을 펼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오는 18일 일곡제2근린공원에서 케이팝 랜덤 플레이 댄스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지역 내 초중고 댄스동아리 등 청소년 100여 명이 참석해 무작위로 나오는 음악에 맞춰 함께 춤을 추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11월까지 총 3회 개최된다. 8월에는 케이팝 댄스 원데이 클래스 'POP UP IT DANCE'를 열어 평소 댄스에 관심은 있었지만 배울 기회가 부족했던 청소년에게 전문 강사의 강의를 제공한다. 오는 9월에는 아이돌 가수를 지망하는 청소년 150여 명에게 기획사 관계자 앞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소방서는 14일, 소방서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원 6명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임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간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소방서장과 행정부서 과‧단장 및 해남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격려사, 퇴임인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퇴임 대원들은 재임 기간 각종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산불 예방 순찰과 화재예방 캠페인, 지역축제 안전지원,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소방공무원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정형중 해남소방서장은 “오랜 기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주신 퇴임 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비록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제2회 임시회 일자리경제위원회 업무보고에서 광주 각화동 농산물도매시장 신축 이전 사업에 따른 기대와 우려가 제기 됐다. 지난 7월 14일 광주 북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수민 의원은 “농산물도매시장 신축 이전 사업은 지역 주민의 오랜 숙원 이자 본 의원의 공약사업 이기도 하다”면서 “시민의 관심과 기대가 큰 만큼 올해 9월 중에 있을 공모사업 선정을 앞두고 한 치의 오차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의원은 특히 “파리 륑지스 국제도매시장의 사례를 소개하면서 각화도매시장 또한 총사업비가 무려 3,149억 원에 달하는 대형 신축 사업이니만큼 단순히 농산물을 사고파는 기능을 넘어 AI기술을 도입하여 부산물을 자원화하는 등 친환경적이며 미래지향적인 시설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신축이전도 중요 하지만 그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기존 부지 활용이라면서 이에 대한 집행부의 입장을 묻고 경제논리에 따른 부지 매각 보다는 반드시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여 시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공공시설로 활용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n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