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목포교육지원청은 7월 14일 16시에, 전남·광주통합 시대를 맞아 지역의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한 청소년 국악 인재 양성과 진로·진학 지원을 위해 전남대학교, 목포시하당청소년문화센터와 'M-청소년 국악 예술교육 활성화 및 진로·진학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남·광주 통합의 핵심 정책인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消)’의 가치인 지역 협력체계 구축, 진로·진학 연계 모델 마련, 지역 인재 선순환 생태계 조성을 문화예술교육 분야에 구현하고, 지역이 함께 청소년 문화예술 인재를 키우는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포교육지원청은 그동안 'M-청소년 국악 예술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예술 역량을 키우며 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와 판소리·창극단을 운영해 왔다. 청소년 국악오케스트라는 다양한 국악기의 합주를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정기공연과 지역 문화행사 참여를 통해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판소리·창극단은 판소리와 연기, 무용이 어우러진 창작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표현력과 예술적 역량을 키우며 지역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가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업취약계층에게 한시적 직접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총 46개 사업에 312명을 선발해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27일부터 30일까지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목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64세 이하 시민으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70% 이하이고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경우다. 실직·폐업자,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 결혼이민자, 한부모가족, 취업보호·지원대상자 등 취업취약계층에게는 선발 시 가점이 부여된다. 목포시는 상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을 통해 목포종합버스터미널 무인민원발급기(키오스크) 도우미를 배치해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등 시민 체감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하반기에는 민선 9기 시정방침인 ‘활력있는 민생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국립의대 신설 방안이 국립순천대학교의 부동의로 결렬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는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서부권 주민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36년간의 숙원이 이번에도 결실을 맺지 못한 데 대해 참담함을 표하며, 그동안 인내심을 갖고 기다려 온 서부권 주민의 실망감이 크다고 밝혔다. 서부권은 치료 가능 사망률이 전국 평균에도 못 미치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 방치된 의료 취약지역인 만큼 국립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국가 공공의료 정책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과제인 ‘의대 없는 지역에 의대 신설'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국립의대 신설을 위한 대안 마련과 후속조치를 요청했다. 또한 통합특별시장에게 서부권 필수의료 공백을 메울 실질적인 보완대책 마련과 전폭적인 행·재정적 지원도 함께 요청했다. 목포시와 목포시의회는 앞으로 국립의대 및 대학병원 설립을 위해 정부, 통합특별시, 지역대학, 정치권 등과 적극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보건소는 최근 전남지역에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환자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진드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이다. 특히 SFTS는 치명률이 18.5%에 달하는 고위험 감염병으로, 현재까지 예방백신과 특이 치료제가 없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SFTS 예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텃밭작업과 농작업, 등산 등 야외활동 시 감염 위험이 높아 긴 소매 옷과 긴 바지, 모자, 양말 등을 착용하고 진드기 기피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야외활동 후에는 즉시 샤워하고 착용한 옷은 세탁하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아울러 야외활동 후 2주 이내에 38℃ 이상의 고열이 3~10일간 지속되거나 설사,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야외활동 이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목포시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매개감염병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감염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가 시민과 관광객의 통신비 부담을 줄이고 편리한 디지털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은 주요 관광지와 공공기관, 문화시설, 버스정류장 등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으며, 모든 시내버스에서도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이동 중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공공와이파이 이용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시 분석 결과 데이터 사용량은 2024년 80만GB에서 2025년 86만GB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용 현황을 바탕으로 활용도가 낮은 회선은 이용 수요가 많은 장소로 이전 설치하는 등 운영 효율화를 추진하고, 공공와이파이 구축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섬 지역 설치도 적극 추진해 주민과 관광객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와이파이 관리와 점검을 강화해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관광지와 공공시설, 시내버스, 버스정류장, 문화·복지시설 등 총 472개소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의회는 13일부터 2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406회 임시회를 운영한다. 제13대 목포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강성휘 시장의 민선 9기 시정 보고를 비롯해 각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가 진행되며, 이를 통해 새롭게 출범한 시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점검할 예정이다. 임시회 첫날인 13일에는 민선 9기 시정 보고가 진행되며, 14일부터 17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해당 실·과·소의 주요 업무보고를 듣고, 세부 추진계획과 정책 방향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이형완 의장은 이날 개회사에서 “광주전남통합특별시의 출범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목포가 나아길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13대 목포시의회는 지역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지역의 미래를 함께 준비하는 책임 있는 의회가 되겠다”며, 앞으로의 의정활동 방향과 각오를 밝혔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제13대 목포시의회와 민선 9기가 본격적인 출발을 알리는 첫 공식 회기인 만큼, 의회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은 오는 15일 목포제일중학교에서 ‘2026 전남 올해의 책 찾아가는 작가 강연’을 운영한다. 이번 강연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도서관이 주최하고 목포시립도서관이 주관하며, 청소년들이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인문학적 소양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강연은 목포제일중학교 독서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026 전남 올해의 책 비문학 부문 선정도서 『납작한 말들』의 저자 오찬호 작가가 강연자로 나선다. 오 작가는 일상에서 사용하는 언어와 표현이 사고와 사회 인식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학생들은 익숙한 말 속에 담긴 편견과 고정관념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청소년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독서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는 ㈜금강건설(대표 김민용)이 지난 9일 목포어린이도서관과 영어도서관에 600만 원 상당의 도서 300권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금강건설은 지역 건설업체로,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이번 기증을 마련했다. 기증 도서는 어린이와 청소년, 시민들을 위한 신간 및 권장도서로 구성됐으며, 양 도서관의 장서 확충과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김민용 대표는 “이번 기증이 시민들의 독서문화 향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금강건설에 감사드린다”며 “기증 도서는 시민들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운영했다. 사업 수행기관인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은 수산식품산업 분야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HACCP 기본 이론과 위해요소 분석, 중요관리점 설정 등 식품 제조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 HACCP 팀장 기본과정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료자 중 취업 희망자는 오는 14일 ‘굿잡 중소기업·지역기업 인식개선 프로젝트’에 참여해 대천김(주)과 대천맛김(주)을 방문하고 기업설명회, 현장 견학, 동행면접 등을 통해 취업 기회를 얻게 된다. 시는 앞으로도 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채용 연계를 통해 지역 산업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수산식품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목포시 관계자는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가 제64회 목포시 시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가치 실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예우하기 위해 ‘2026년 시민의 상’ 수상 후보자와 심사위원을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목포시 시민의 상’은 지역 곳곳에서 헌신하며 목포의 명예를 높인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상으로, 모집 분야는 ▲지역사회봉사 ▲교육문화 ▲경제 ▲체육 ▲효행 ▲특별활동 등 6개 부문이다. 수상자는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분야와 관계없이 단 1명만 선정된다. 후보자는 목포시의회 의원, 동장, 기관·단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도 20인 이상의 연서를 받아 추천할 수 있다. 시는 심사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모집을 통해 심사위원 10명도 함께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경제, 교육·문화, 체육, 여성, 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지역 전문가와 시민이다. 후보자 추천 및 심사위원 신청에 필요한 서식은 목포시청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061-270-3236)로 문의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40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전반을 종합 평가하는 재난안전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 평가는 총 6개 분야 38개 지표를 기준으로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재난관리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우수·보통·미흡 등급으로 구분하며, 각 기관의 재난관리 역량과 책임성을 평가한다. 목포시는 이번 평가에서 ▲실제 재난·사고 대응 사례 ▲기관장 재난대응 심층 인터뷰 ▲현장 중심 재난대비 훈련 ▲재난 유형별 매뉴얼 관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최우수기관 표창 수상 등 실전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훈련 체계가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재난대응 분야에서는 직원 약 400명이 참여하는 재난관리 단체대화방을 운영하며 지난해 7월 집중호우 당시 실시간 상황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 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지난해 11월 발생한 퀸제누비아2호 좌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목포시가 민선9기 시정목표를 ‘생활인구 100만, 동아시아 해양허브 목포’로 정하고,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넘어 새로운 성장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대전환에 나선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13일 열린 제406회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민선9기 첫 시정연설을 통해 새로운 시정목표와 향후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했다. 강 시장은 “시민들이 바라는 것은 목포가 다시 활력을 되찾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것”이라며 “민선9기 시정의 모든 역량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집행부와 의회는 시민 행복과 목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함께하는 동반자”라며 “소통과 협치를 바탕으로 시민의 기대에 성과로 답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시정은 ▲활력있는 민생경제 ▲비상하는 미래산업 ▲문화관광 르네상스 ▲체감하는 생활복지 ▲일잘하는 혁신행정 등 5대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민생에 활력을…시민의 삶 가까운 곳부터 변화 목포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