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자원봉사나눔터(광양시 중마로 410, 커뮤니티센터 7층)에서 2026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배우go 나누go’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기본 교육을 비롯해 ▲원목트레이 만들기 ▲제빵 체험 ▲글라스아트 만들기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하루 2회씩 총 6회 운영된다. 지도코치 10명이 재능 기부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가자들이 만든 작품은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에 기부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 초·중·고등학생(초등학교 3학년 이상)과 24세 이하 청소년, 학부모이며, 총 1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회차별 모집 인원은 30명이며, 신청은 7월 14일부터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이수 후 봉사활동 실적 4시간이 인정되며,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자원봉사 확인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하태우 주민복지과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과 친구가 함께 자원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7월 14일 해외 신소재 분야 잠재투자기업이 황금산단, 세풍산단, 광양항 배후 부지 등을 방문하고 투자 상담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잠재투자기업 A사는 항공우주와 반도체 분야 첨단소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며, 광양만권 투자 환경에 관심을 보여 방문이 추진됐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광양만권은 이차전지·반도체 등 첨단소재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고 있으며, 글로벌 신소재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방문이 실질적인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연일 35℃ 안팎의 폭염과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양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시원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광양뮤지엄투어’를 제안했다. 광양뮤지엄투어는 역사와 생태, 전통문화, 예술, 산업을 주제로 한 지역 문화시설을 둘러보는 코스로,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어린이와 청소년의 체험학습 장소로도 적합하다. 광양역사문화관에서는 광양의 역사와 생활문화, 지역의 변천 과정을 살펴볼 수 있으며, 광양김시식지에서는 세계 최초로 김을 양식한 역사와 명칭의 유래, 김 양식의 발전 과정을 만나볼 수 있다. 백운산산림박물관은 백운산의 생태와 산림자원을 주제로 다양한 동식물 표본과 전시물을 선보이며 자연환경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달한다.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싶다면 광양장도박물관과 광양궁시전수교육관을 추천한다. 광양장도박물관에서는 국가무형유산인 광양장도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광양궁시전수교육관에서는 활과 화살에 담긴 전통 궁시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진월면에 위치한 진월 조선수군지 선소기념관은 이순신 장군과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미란, 민간위원장 송근배)는 지난 10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2분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 20명이 참석해 상반기 복지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자원 연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협의체는 기존 발굴조사분과와 나눔지원분과에 이어 ‘자살예방분과’를 신설하고, 지역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고위험군 발굴·지원 등 자살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아울러 고독사 위험가구 상시 모니터링 사업인 ‘우리동네 햇살지기’를 본격 추진한다. 이날 회의를 마친 뒤 협의체 민간위원 17명은 고독사 위험가구 20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매월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정서적 지지와 사회적 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송근배 민간위원장은 "지역 봉사단체와 협력해 마을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고, 단 한 명의 소외된 이웃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미란 광양읍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 광양읍 주민자치회(회장 이명만)는 주민들의 문화·여가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7월 15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하반기 광양읍 주민자치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 대상은 2026년 광양읍 주민자치프로그램 15개 강좌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 및 영상 제작 등 ▲웃음교실 ▲노래교실 등 3개 강좌이며 ▲생활요가 초급반 ▲생활요가 중급반 ▲캘리그라피 ▲팬플루트 등 상반기 12개 강좌는 기존대로 운영한다. 수강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약 5개월이며, 광양읍에 주소를 둔 주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보다 많은 주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당 1개 프로그램만 신청할 수 있다. 접수는 주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과 방문 접수를 병행한다. 모집 정원의 30%는 광양시청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나머지 70%는 광양읍사무소를 방문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프로그램별 재료비와 교재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이명만 광양읍 주민자치회장은 “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가 7월 13일 광양청년꿈터에서 ‘2026년 하계 청년 행정인턴 발대식’을 열고 청년들에게 행정 현장 경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하계 청년 행정인턴십에는 19명 모집에 564명이 지원해 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역대 행정인턴 모집 가운데 가장 높은 경쟁률로, 청년들의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발대식에서는 행정인턴들의 근무에 앞서 청년정책과 광양청년꿈터를 소개하고, 행정인턴의 역할과 근무 유의 사항, 근로계약서 작성 등을 진행해 참여 청년들이 근무에 필요한 사항을 숙지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발된 청년들은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4주간 5개 부서 19개 근무지에 배치돼 행정 업무 지원과 민원 응대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며, 시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하게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할 만큼 청년들의 관심이 높았던 이번 행정인턴십이 진로를 탐색하고 실무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는 지난 8일 서천변 장미정원에서 열린 '2026년 삽수용 장미줄기 나눔 행사'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오는 7월 21일 중동근린공원 장미정원에서 2차 장미줄기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차 행사에서는 당초 준비한 100세트가 조기 소진됐으며, 현장에서 추가 제작한 물량까지 포함해 총 255세트가 배부됐다. 이에 시는 더 많은 시민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차 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오는 7월 21일 오후 1시부터 중동근린공원 장미정원(햇빛어린이집 후문 측 정자)에서 진행된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1세트씩 총 200세트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되면 행사는 종료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장미정원 관리(전정 작업) 과정에서 발생한 건강한 장미줄기를 삽수용으로 재활용해 시민들에게 나누고, 폐현수막을 활용한 친환경 포장재를 사용해 자원순환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가정에서도 장미를 쉽게 삽목(물꽂이)해 키울 수 있도록 삽목 방법 안내문도 함께 제공한다.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는 지역 내 수출 농가 및 수출업체의 농산물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수출을 확대하기 위해 농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광양시가 함께 추진하는 수출 지원사업으로, 물류비 지원 중단에 따른 대체사업이다. 수출 부대비용을 간접 지원해 지역 내 수출 농가와 업체의 경영 안정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마케팅을 지원해 광양시 우수 농식품을 해외 바이어와 소비자에게 홍보하는 한편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출 선적분이며, 지원 분야는 ▲수출 컨테이너 내륙 운임 ▲수출용 포장재 등 구입비 ▲해외 인증 취득 ▲해외 상설판매장 등 현지 판촉 ▲공동선별비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지원 등 총 6개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7월 14일부터 12월 11일까지이며, 예산 범위 내 선착순으로 지원해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수출 농가 및 수출업체는 관련 서류를 준비해 광양시농업기술센터 3층 농식품유통과로 방문하거나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광양시 특산물 실태조사’를 수행할 조사요원 25명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광양시 특산물 실태조사는 지역 대표 특산물인 매실과 단감·떫은감의 생산, 유통, 경영 실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지역 실정에 맞는 농업정책을 수립하고 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실시하는 조사다. 모집 분야는 조사관리자와 조사원이며, 접수 기간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다. 지원 자격은 조사 업무를 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 광양시민으로, 통계조사 경험이 있거나 조사활동이 가능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최종 선발된 조사요원은 시에서 실시하는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광양시 지역 내 특산물 재배농가를 방문해 면접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접수 기간 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광양시청 총무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 일정과 제출 서류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종호 총무과장은 “특산물 실태조사는 지역 농업의 현황을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가 시민들과 시정 현안에 대해 격의 없이 소통하는 '광양 대전환! 공감 토크'를 개최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감 토크는 오는 7월 29일 첫 회를 시작으로 격주 수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회차별 주제를 중심으로 시장과 즉문즉답 형식으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게 된다. 장소는 시청 앞 광장, 수산물유통센터, 각 읍면동사무소 회의실 등 다양한 장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회차별 30명에서 50명 이내로 구성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각 회차 시행일 14일 전부터 7일 전까지 MY광양 앱 내 소통참여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시 성명과 연락처를 비롯해 주제와 관련한 정책 제안이나 건의 사항 등을 함께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는 회차별 주제에 맞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선정되며, 선정 결과는 행사 5일 전까지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된다. 다만 단순 민원 제기나 정치적 목적의 참여, 특정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민선9기 광양시정의 밑그림을 그려온 광양시장직 인수위원회 ‘광양대전환위원회’가 오는 7월 15일 한 달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주요 활동 결과를 ‘10대 성과’로 정리해 발표했다. 광양대전환위원회는 지난 6월 10일 출범해 시정 업무보고와 현장 방문, 전문가 자문, 위원회별 정책 검토와 토론 등을 통해 광양시의 재정과 주요 현안을 진단하고 민선9기 시정 비전과 공약 실천계획, 조직·인사 혁신, 미래 성장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민선8기 시정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으로 점검해 잘된 정책은 계승·발전시키고, AI 시대에 대응해 행정과 산업, 도시 운영 전반을 혁신하는 민선9기 시정의 기본 방향과 실행과제를 마련했다. 광양대전환위원회가 제시한 ‘10대 성과’는 다음과 같다. ①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 비전과 5대 대전환 추진체계 정립 광양의 장기 미래지향점을 ‘대한민국 산업수도 광양’으로 설정하고 행정·경제·산업·생활SOC·AI 첨단도시 대전환을 민선9기 핵심 추진전략으로 구체화했다. 주요 정책과 공약, 미
전남투데이 정홍균 기자 | 광양시는 한국4-H광양시본부가 지난 11일 진상면 농부네텃밭도서관에서 회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4-H본부 역할 및 미래세대 육성 마인드 함양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4-H광양시본부는 Head(명석한 머리), Heart(충성스러운 마음), Hands(부지런한 손), Health(건강한 몸)의 4-H 이념을 바탕으로 미래 농업인을 육성하는 4-H 활동을 지원하는 선배 농업인 조직이다. 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4-H본부(청년회원 후원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2027년 광양시에서 개최 예정인 대규모 4-H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주말 영농철과 한낮 폭염 속에서도 지인들과 함께 참여하는 ‘4-H 회원 배가 운동’을 전개하며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육성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했다. 이어 열린 특강에서는 한국4-H전라남도본부 제해신 사무처장이 ‘4-H본부 역할과 미래세대 육성 마인드 함양’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제 사무처장은 미래 농업을 이끌 인재 육성과 ‘사람을 키우는 4-H 운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