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최근 농촌진흥청의 벼 병해충 동향 발표와 관내 예찰포 관측 현황을 토대로 농업인들에게 장마철 벼 병해충에 대한 사전 예찰과 예방적 방제 활동을 당부했다. 최근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중국 동남부 지역에서 비래한 벼멸구가 지난 6월 19일 남부 서해안 지역에 처음 유입됐으며, 7월 중순부터 약충 발생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지난 10일에는 관내 예찰포에서 혹명나방 유충이 발견됐다. 특히 올해는 6월 저온 현상과 장마철의 높은 습도로 인해 도열병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벼멸구, 혹명나방, 도열병은 벼 생산량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0일부터를 병해충 방제 적기로 판단하고 있으며, 5월 초 이앙한 조생종 벼는 7월 중순 출수가 예정된 만큼 이 시기에 집중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올해 군은 벼(논콩 포함) 재배 전체 면적인 8,840ha, 6,251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7억 2,000만 원의 방제 약제 구입권을 배부할 예정이며, 7월 20일부터 8월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군청 정문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폭염 대비 무더위 안심 쿨 키트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백선온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을 비롯해 노인맞춤돌봄 및 장애인활동지원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폭염 취약계층 지원의 의미를 함께했다. 이번 사업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여름철 안전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총 330가구로, 중점관리 독거노인 139가구, 중증장애인 89가구, 고독사 위험군 102가구다. 지원 물품은 냉감이불과 단백질 음료세트로 구성된 쿨 키트 330세트이며, 총 2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이번 사업은 모금회 나눔문화확산사업으로 추진됐다. 강진노인맞춤돌봄센터 생활지원사, 강진지역자활센터 및 전남지체장애인협회 강진군지회 장애인활동지원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등이 직접 각 가정을 방문해 물품 전달과 안부살핌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4일 군수실에서 '희망나눔 지정기탁식'을 열고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나선 기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지정기탁식에는 강진군산림조합, 강진라이온스클럽, 소아암이웃돕기회, 하나건설 등 4개 기관 및 단체가 참석해 성금과 현물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이번에 기탁된 금품은 총 1,360만 원 상당이다. 강진군산림조합은 초복맞이 보양식으로 600만원 상당의 닭 312마리와 수박 40통을 기탁해 경로식당과 장애인시설 18개소에 전달했다. 강진라이온스클럽은 360만원 상당의 쌀 10kg 120포를 기탁해 관내 노인시설 4개소를 지원했다. 소아암이웃돕기회는 성금 100만 원을 기탁해 강진군 지역연계모금에 힘을 보탰다. 하나건설은 성금 300만 원을 기탁해 군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맞춤형 복지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준 모든 기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과 현물은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지난 14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새마을회 강진지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재난안전강사협의회 등 3개 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주거편의증진 사업 관련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올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르신·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가 익숙한 ’내 집’에서 낙상 등 안전사고 걱정 없이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지역특화 서비스다. 그동안 소규모 주거수선 사업은 수요는 많은 반면 가구당 지원 재원은 한정적이어서, 낙상 위험 등 시급한 부분 위주로만 개선이 이뤄지고 문 손잡이 교체나 화재경보기, 조명 위치 조정 같은 부차적인 불편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 강진군은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공 전 단계와 시공 후 단계를 사업 절차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대상자의 실제 생활동선과 요구사항을 꼼꼼히 반영한 시방서를 작성해 한정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그러나 더 폭넓게 쓰일 수 있도록 조율하고, 시공 완료 후에는 시방서대로 이행됐는지 검수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여름철 대표 피서 명소인 강진 3대 물놀이장 개장을 기념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특별 할인 이벤트를 추진한다.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간 보은산 V-랜드, 초당림, 석문공원 물놀이장 관내 3개 물놀이장을 전면 무료 개장할 예정으로, 이번 행사는 물놀이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물놀이장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관내 외식업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군 공공배달앱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강진군 먹깨비가 여름 성수기에 맞춰 다시 한번 소비촉진에 나선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은다. 행사기간은 이달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이다. 17일에는 3천 원 할인쿠폰이 제공되며, 18일부터 19일까지는 기존 주말 할인 3천원에 개장기념 할인 3천원이 추가돼 최대 6천 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여름철 강진을 찾는 군민과 관광객의 배달 수요를 지역 소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군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2023년 ‘강진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60세 이상이던 지원 대상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같은 해 4월부터 확대된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접종비용에 대한 군민의 부담을 줄이고, 보건의료 형평성 제고와 건강 격차 완화에 힘쓰고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중장년층과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다. 특히 발병 이후에도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크다. 핵심은 신속한 대응이다. 대상포진은 발진 발생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하면 후유증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증상이 의심될 경우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강진군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2020년 처음 시작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최근 농촌진흥청의 벼 병해충 동향 발표와 관내 예찰포 관측 현황을 토대로 농업인들에게 장마철 벼 병해충에 대한 사전 예찰과 예방적 방제 활동을 당부했다. 최근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중국 동남부 지역에서 비래한 벼멸구가 지난 6월 19일 남부 서해안 지역에 처음 유입됐으며, 7월 중순부터 약충 발생 밀도가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또 지난 10일에는 관내 예찰포에서 혹명나방 유충이 발견됐다. 특히 올해는 6월 저온 현상과 장마철의 높은 습도로 인해 도열병 확산 우려도 커지고 있다. 벼멸구, 혹명나방, 도열병은 벼 생산량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전 예찰과 적기 방제가 필수적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이달 20일부터를 병해충 방제 적기로 판단하고 있으며, 5월 초 이앙한 조생종 벼는 7월 중순 출수가 예정된 만큼 이 시기에 집중 방제가 이뤄져야 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올해 군은 벼(논콩 포함) 재배 전체 면적인 8,840ha, 6,251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7억 2,000만 원의 방제 약제 구입권을 배부할 예정이며, 7월 20일부터 8월 15일까지를 병해충 집중 방제 기간으로 설정하고, 읍·면별 예찰 활동 강화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며 군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지난 2023년 ‘강진군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조례’를 개정해 기존 60세 이상이던 지원 대상을 50세 이상으로 확대하고, 같은 해 4월부터 확대된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접종 비용에 대한 군민의 부담을 줄이고, 보건의료 형평성 제고와 건강 격차 완화에 힘쓰고 있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몸속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질 때 발생하는 질환으로, 중장년층과 고령층에서 발생 위험이 높다. 특히 발병 이후에도 통증이 장기간 지속되는 대상포진 후 신경통 등 후유증이 남을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크다. 핵심은 신속한 대응이다. 대상포진은 발진 발생 후 72시간 이내에 항바이러스제 치료를 시작하면 후유증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어 증상이 의심될 경우 신속한 진료가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관리가 필요하다. 강진군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은 2020년 처음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1만1천여 명의 군민이 접종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5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관광객 유치를 통한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인기 폭발 중인 2026 강진 반값 여행(지역사랑 휴가 지원사업)이 운영 한 달 만인 지난 9일 높은 관심 속에 선착순 마감됐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6월10일부터 7월9일까지 신청을 완료한 신청자는 계획대로 강진 여행을 하고 절차대로 정산신청을 하면 정산금(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이 정상 지급된다. 이번 사업으로 총 8,568팀이 사전 신청을 완료했다. 이렇게 예정된 확실한 여행 수요는 올해 여름 휴가철 생활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로 이어질 전망이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사업’은 관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을 대상(인근 시·군 제외)으로 여행 경비의 일부를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Chak)으로 지급한다. 강진군을 모델로 한 국가 공모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 관광객 특별지원을 새롭게 도입해 청년 혼자 강진을 여행할 경우 총 3만 원 이상 소비하면 사용금액의 70%, 최대 14만 원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일반 관광객도 개인은 최대 10만 원, 팀(2인 이상)은 최대 20만 원까지 사용금액의 50%를 모바일 강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장마철 고온다습한 날씨로 발생 우려가 커지는 고추와 단감 탄저병 예방을 위해 농가 현장 지도와 사전 방제 관리에 나섰다.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폭염과 잦은 비가 이어지는 여름철 기상 여건에서 탄저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고추와 단감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예방 중심의 관리와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탄저병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과 확산이 쉬운 병으로, 감염된 과실은 물러지면서 흑갈색 반점이 나타나고 심할 경우 낙과로 이어져 농가의 상품성과 수확량 감소를 초래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탄저병 피해 예방을 위해 농가에 적정 약제 사용법과 방제 요령을 안내하고 있다”며 “병 발생 전 예방 방제를 실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병든 과실과 잎 등 감염 부위를 신속히 제거해 병원균 확산을 막고, 약제 살포 시에는 작물 전체에 약액이 충분히 닿도록 꼼꼼하게 방제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같은 약제를 지속적으로 사용할 경우 약효가 떨어질 수 있어 작용 방식이 다른 약제를 번갈아 사용하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이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김순옥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소년 예방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학생 921명이 참여했다. 생명존중(자살예방) 교육과 청소년폭력 예방교육, 미더어과의존(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성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성폭력·성희롱·성매매 예방과 양성평등 교육)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위험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찾아가는 예방교육은 학교별 특성과 학생들의 발달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청소년들이 위기 상황을 스스로 인식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강의 중심의 일방적인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예방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은희 강진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가치관을 바탕으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방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강진군이 일과 가정을 병행하는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밸런스 요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워킹맘의 일상 회복과 삶의 질 향상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매주 토요일 강진군 어울림센터 2층에서 진행된다. 강진군 거주 직장 여성 30명이 참여하며, 원활한 운영을 위해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15명,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15명으로 나누어 운영한다. 강진군은 '강진군 양성평등 기본 조례' 제14조에 따라 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육아와 직장생활을 병행하는 여성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밸런스 요가’는 스트레칭과 호흡 운동을 통해 신체 긴장을 완화하고 심신 안정에 도움을 주는 활동으로,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워킹맘의 신체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가정과 직장생활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여성과 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