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을 통해 7월 15일부터 23일까지 9일간 ‘한입 먹흥, 기분 좋흥’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고흥의 대표 간식과 수산가공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전에서는 고흥 유자의 상큼한 풍미를 담은 ▲유자빵 ▲유자쿠키 ▲샌드웨이퍼를 비롯해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이 돋보이는 ▲갑오징어 ▲오징어 등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행사 기간에는 참여 상품을 정상가 대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해 소비자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낮출 예정이다. 일부 상품은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재고 소진 시 조기에 판매가 종료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은 ‘한입 먹흥, 기분 좋흥’이라는 재치 있는 주제에 맞춰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식과 안주류를 중심으로 상품을 구성했다. 가정에서 즐기는 간식은 물론 휴가철 여행용 먹거리와 선물용 상품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오는 7월 31일까지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재촌비어업인을 대상으로 ‘2026년 제2차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융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어인의 초기 정착 부담을 완화하고 어촌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창업과 주택 마련에 필요한 정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어촌사회 활성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만 65세 이하(1960. 1. 1. 이후 출생자)로, 사업신청일 기준 고흥군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실제 거주하는 귀어업인과 고흥군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어업 또는 양식업 경영 경력이 없는 재촌비어업인이다. 또한 귀어 관련 교육을 35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창업자금 최대 3억 원, 주택구입자금 세대당 최대 7,500만 원이며, 연 1.5%의 금리로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으로 지원된다. 다만, 실제 대출 금액은 개인 신용 상태 및 대출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사람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에 게시된 공고문을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4일 과역중학교 전교생 26명을 대상으로 1388청소년지원단(단장 김경수)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직업인 진로 토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고흥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한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직업인을 접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청소년들에게 생생한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소년 도박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보호·지원하는 청소년 안전망인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 8명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재 고흥군 1388청소년지원단은 단장을 포함해 복지, 발견·구조, 상담·멘토, 법률·의료 등 4개 분야 15명으로 구성돼 활동하고 있다. 행사는 1388청소년지원단 단원의 음악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학생들은 4개 모둠으로 나뉘어 직업인 부스를 순회하며 지역 직업인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직업 토크’에 참여했다. 직업인 부스에는 ▲사회복지 분야 김경수 고흥군사회복지협의회장 ▲미용 분야 박호양 박호양미용실 원장 ▲학습코칭 분야 송기조 라포르상담센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지역 청년들의 장기근속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고흥형 취업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내사랑고흥기금을 재원으로 추진하는 군 자체 사업으로, 고흥군에 주소를 둔 청년이 관내 중소기업에 정규직으로 취업해 계속 근무하면 근속기간에 따라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5일부터 8월 3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준비해 고흥군청 인구정책실(일자리창출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고흥군 대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고흥군 일자리통합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고흥군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으로, 고흥군 소재 중소기업(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300인 미만)에 재직 중이어야 한다. 또한 2024년 1월 1일 이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되거나 정규직으로 전환된 근로자이며, 신청일 직전 3개월 평균 급여가 350만 원 이하이고, 4대 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한다. 군은 근속기간, 월평균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소방서, 성가롤로병원과 함께 응급의료 이송 수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정병철 고흥소방서장, 박명옥 성가롤로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고흥군은 협약기관 간 소통 네트워크 구축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고흥소방서는 의료기관 합동 안전 점검과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성가롤로병원은 관내 응급의료기관 종사자 및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지원하게 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지역 응급의료기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응급의료협의체를 운영하며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14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소방서, 성가롤로병원과 함께 응급의료 이송 수용체계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공영민 고흥군수, 정병철 고흥소방서장, 박명옥 성가롤로병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지역 응급의료 서비스 향상 및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협약에 따라 고흥군은 협약기관 간 소통 네트워크 구축 및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고흥소방서는 의료기관 합동 안전 점검과 응급처치 교육을 추진하기로 했다. 성가롤로병원은 관내 응급의료기관 종사자 및 119구급대원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과 전문적인 응급진료를 지원하게 된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은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와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협력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더욱 촘촘한 지역 응급의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 보건소는 지난해부터 지역 응급의료기관,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응급의료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의료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3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고흥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박재남)와 함께 관내 소규모 급식소 45개소의 관계자 50명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상시 배치되지 않은 소규모 급식소의 위생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변화에 따른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식중독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적용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식중독의 종류와 주요 증상, 예방법, 조리실 위생관리 요령 등 필수 내용을 교육했으며, 2부에서는 자외선 살균기의 기능과 올바른 사용법, 청소 방법, 고장 시 대처 요령 등 기기 관리 사항을 안내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평소 놓치기 쉬운 위생관리 사항을 점검하고 자외선 살균기 관리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현장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여름철에는 세균 증식이 쉬운 만큼 식중독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강화하겠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고흥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 강당에서 학생·교직원·학부모 등 교육가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 커뮤니케이터 '항성' 강성주 박사 초청 우주과학 명사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우주항공 중심지인 고흥의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강성주 박사는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과학 유튜브 채널 ‘안될과학’의 핵심 멤버이자 천체물리학 박사로, 쉽고 흥미로운 과학 강연으로 대중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특히 관내 학생들은 이번 특강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기 위해 강 박사의 저서 등을 활용한 사전 독서활동을 미리 진행하고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강 박사는 ‘우주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위성통신 등 생활 속 우주과학의 사례를 소개하고, 우주탐사의 역사를 성공과 실패 사례를 중심으로 알기 쉽게 설명하며 우주산업의 미래 가치와 가능성을 제시했다. 특히 수많은 실패가 오늘날의 우주개발을 이끈 밑거름이었다는 점을 강조하며, 학생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중요성을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과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올 상반기 팔영대교, 소록도, 녹동항이 큰 인기를 끌며 수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성과를 맞춤형 특화 관광상품의 성공과 고흥군만의 차별화된 관광 자원이 시너지를 낸 결과로 분석했다. 가장 많은 관광객이 찾은 곳은 고흥과 여수를 잇는 연륙교인 ‘팔영대교’로, 총 56만 명이 방문했다. 다도해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드라이브 코스로 정착한 팔영대교는 인근 남열해돋이해수욕장,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연계되며 큰 시너지를 냈다. 특히 서핑의 성지로 떠오른 남열해돋이해수욕장에서 해양 레저를 즐기고, 우주발사전망대의 360도 회전 카페에서 나로우주센터 방향의 탁 트인 바다를 감상하려는 가족·연인 단위 관광객이 상반기 내내 줄을 이었다. 이어 ‘소록도’와 ‘녹동항’이 각각 21만 명의 발길을 이끌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소록도는 역사적 의미를 품은 ‘치유의 섬’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한센병 환자의 삶과 애환이 서린 역사공원, 소록도 감금실 등 근대문화유산이 잘 보존되어 있어 교육과 힐링을 동시에 충족하는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전통 한옥시설물의 체계적인 보존관리와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해 한옥 목재시설물에 대한 보존작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분청문화박물관은 도자문화 예술 활동을 위한 창조 공방, 도예인 육성을 위한 세심헌 등 총 5개 동의 한옥시설물을 관리하고 있다. 박물관은 최근 세심헌에 대한 보존작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4개 동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야외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한옥의 기둥, 난간, 창호 등 목재시설물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자외선과 습기, 온도 변화 등으로 인한 목재의 변색과 노후화를 예방하고 시설물의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오일스테인 도장 작업을 진행했다. 오일스테인 도장은 한옥 특유의 자연스러운 경관을 보존하면서도 시설물의 수명을 연장하는 효과가 있어 문화시설 유지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박물관은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정비, 경관 개선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관광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통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고흥 청년 플러스 목돈통장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7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흥군에 거주하며 일하는 청년이 3년간 매월 20만 원씩 적립하면, 군이 본인 적립액의 50%인 10만 원을 분기별(30만 원)로 추가 적립해 주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은 만기 시 총적립금 1,080만 원과 이자를 받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고흥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둔 18~45세 이하(1981.1.1. 이후 ~ 2008.12.31. 이전 출생자)의 노동자 또는 사업자로,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90일) 이상 노동 경력이 있거나 6개월 전에 개업해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인 자이다. 또한 가구소득 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청년이어야 한다. 단, 국가 및 지자체 자산형성사업 기수혜자 및 참여 중인 자, 사치·향락·도박·사행 등 비사회적 업종 종사자, 군 복무자 및 군복무 대체 근무자는 사업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7월 14일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고흥군은 고흥군노인복지관과 함께 관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를 통한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군노인복지관은 지난 4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이 주관한 ‘노인돌봄 공백해소 프로젝트’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총 9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연말까지 진행되며,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155명을 대상으로 영양·가사·이동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개인별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고흥군은 전체 인구의 48%가 65세 이상인 초고령사회로, 돌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고흥군노인복지관을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협력해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사업 추진 결과, 6월 말 기준 총 123명의 어르신에게 524건의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했다. 지원 실적은 ▲영양지원 168건 ▲가사지원 309건 ▲이동지원 22건 ▲주거환경 개선지원(안전바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