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무안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7월 13일 무안학생·학부모지원센터에서 '2026. 위(Wee) 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중등 학습동아리 ‘마음이음’'을 운영했다. 이번 학습동아리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 상담을 담당하는 전문상담인력 간의 전문적 역량을 강화하고, 위기학생에 대한 효과적인 상담 개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활동은 자문의와 함께하는 수퍼비전 형태로 진행됐으며, 참여한 전문상담인력들은 학교 현장에서 경험한 위기학생 상담 사례를 공유하고 사례에 대한 다각적인 분석과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자문을 통해 학생의 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상담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효과적이고 다양한 개입 방법 및 실제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수퍼비전은 상담 사례를 단순히 공유하는 것을 넘어, 상담자의 개입 과정을 점검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바탕으로 보다 체계적인 상담 지원 방향을 설정하는 기회가 됐다. 이를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위기학생에게 보다 적절하고 촘촘한 상담 서비스를 제공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4일 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감을 대상으로 생태전환교육 학교 관리자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 전반에서 강조되고 있는 생태·환경교육의 흐름에 맞춰 학교 관리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과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을 교육 현장에 어떻게 적용할지 함께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론과 체험·실습을 균형 있게 연계한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과 녹색 일자리의 의미를 이해하는 강의를 들은 뒤, 자연 소재를 활용한 편백베개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태전환교육의 방향을 이해하고 학교 현장 적용 가능성을 생각해 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체험과 학교 적용 가능성을 살펴보는 내용을 함께 담아, 관리자들이 관련 교육을 학교 운영과 교육활동 속에서 구체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연수에 참여한 관내 한 교감은 “기후위기 대응과 생태·환경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체험활동을 통해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무안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13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장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7월 교(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학교교육과정 운영과 학생 안전관리, 학생맞춤통합지원 등 주요 교육정책을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지원과와 행정지원과, 학교종합지원센터 등 각 부서별 주요 추진 사항을 안내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방향과 학교 관리자의 역할을 중심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여 학교의 통합적 학생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여름철 물놀이 안전과 감염병 예방, 학교급식 위생관리, 학교시설 안전점검 등 학생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방학 중 학교 안전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방학 동안 학습종합클리닉, 영재교육원, 발명교육센터, 마을교육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과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을 오는 7월 16일 개장해 8월 23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회산백련지 물놀이장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는 대표 피서 공간으로, 지난해 7월 재개장 이후 군민과 관광객 등 1만9천여 명이 방문하며 호응을 얻었다. 물놀이장에는 파도풀을 비롯해 성인풀, 어린이풀, 유아풀, 워터드롭, 조합놀이대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샤워실과 화장실, 주차장 등 편의시설도 함께 갖추고 있다. 특히 회산백련지에는 최근 연꽃이 활발하게 개화하면서 여름철에만 볼 수 있는 연꽃 군락이 장관을 이루고 있다. 지난 연꽃축제 기간 조성된 다양한 포토존도 그대로 운영되고 있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에 좋다. 또한 데크길을 따라 조성된 야간경관 가로등과 수상유리온실 경관조명, 황토맨발길 등 물놀이장 외에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여름철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물놀이장 이용요금은 성인 8천 원, 청소년 및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3일 무안군청 전산교육장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실무자 등 20여 명을 대상으로 회계업무 교육을 실시했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공동체를 형성해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하는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주민 간 관계망 형성과 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21개 마을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실무자들의 사업 수행 과정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보조금 집행과 회계 처리 ▲보탬e 시스템 활용법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활용한 교육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무안군 관계자는 “마을공동체 사업이 주민 주도의 지속가능한 지역활동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투명한 회계 운영과 행정 절차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공동체 실무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청계면의 서복현 씨는 18년째 나무 전정 재능기부를 이어오며 쾌적한 마을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청계면 월선리에서 한꼴농장 체험장을 운영하는 서 씨는 무안군 복지기동대장과 청계면 생활안전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다문화가정과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왔다. 또 매년 두 차례 청계면사무소 조경수를 관리하는 등 꾸준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올여름처럼 무더운 날씨에도 묵묵히 나무를 가꾸며 마을을 밝히는 그의 모습은 주민들에게 깊은 인상을 주고 있다. 작은 손길이지만 오랜 시간 이어온 봉사가 청계면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드는 데 힘이 되고 있다. 서복현 씨는 “진정한 사회공헌은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작지만 꾸준히 이바지하려는 마음”이라며 “제 재능이 고향에 도움이 된다면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청사와 마을 곳곳을 따뜻하고 밝게 가꿔주시는 서복현 님께 감사드린다”며 “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봉사해주시는 모습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0일 오후 4시 남악복합주민센터 대공연장에서 군민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제159회 황토골 자치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황토골 자치마당은 ‘퇴근길 인문학 살롱 - 바쁜 일상 속 나를 돌아보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다양한 매체에서 활약 중인 구하영 강사를 초청해 지친 현대인들에게 위로와 성찰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강연은 무안군민과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한 주를 마무리하는 금요일 오후 시간대에 맞춰 진행됐다. 구하영 강사는 특유의 따뜻하고 깊이 있는 소통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자아 성찰’과 ‘내면의 회복탄력성’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며 청중들의 공감을 이끌었다. 특히 일방적인 강연을 넘어 참석자들이 스스로의 삶을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호응을 얻었다. 무안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과 직원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삶의 균형을 찾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황토골 자치마당을 통해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하고,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13일 센터에서 성장기 아동의 비만 예방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지역 축구클럽인 무안풋볼클럽, BSP축구클럽, 백호FC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축구교실 운영 ▲참여 아동의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정보 교류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사회공헌을 위한 노력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아동 비만예방 축구교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축구를 활용한 신체활동을 통해 아동의 체력 향상과 비만 예방은 물론 협동심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 축구클럽과의 협력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청계면 새마을부녀회(회장 박란임)는 13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의 여름철 건강을 기원하며 복달임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닭죽 등 보양식을 직접 조리해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 200여 명에게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박란임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헌 청계면장은 “지역을 위해 마음을 모아 봉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청계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복날을 맞아 복달임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을 챙기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평소에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무안군의회는 7월 13일 제30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의장 선거를 통해 임윤택 의원이 의장으로 선출됐으며, 부의장에는 양영복 의원이 선출됐다. 이어 실시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이준회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정은경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김원중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앞으로 2년간 군민의 뜻을 대변하며 군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는 한편, 집행부와의 협력과 견제를 조화롭게 수행하며 지역발전과 군민 행복 증진을 위해 의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신임 임윤택 의장은 당선 인사를 통해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군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의원 여러분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군민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은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1일 남악중앙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2026 무안거리문화예술제'를 많은 군민과 방문객의 참여 속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하는 문화예술의 장을 선보였다. 공연 프로그램에는 무안군립국악원의 전통공연을 비롯해 빅맨싱어즈, 박혜경 등이 출연해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행사장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얼음놀이터, 아이스크림 쿠킹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무더운 여름날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했다. 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행사장을 찾아 함께해 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더욱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자매도시인 경기도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한 ‘청소년 갯벌체험 캠프’가 무안군 일원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구리시 청소년들이 자매도시인 무안을 방문해 지역의 대표 생태자원과 문화시설을 직접 체험하며 자연환경의 가치와 지역의 특색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 30여 명은 1박 2일 동안 무안의 다양한 생태·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참가자들은 전국 최초의 습지보호지역인 무안갯벌에서 황토갯벌 체험과 갯벌생태탐방로 탐방을 통해 갯벌 생태계의 특징과 보전 가치에 대해 알아봤다. 이어 해상안전체험관에서 해양 안전 체험을 진행하고, 월선리예술인촌을 방문해 무안의 자연환경과 지역 문화예술 자원을 폭넓게 경험했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청정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무안이 가진 생태·문화적 가치를 직접 느껴보는 교육의 장이 됐다. 군 관계자는 “구리시 청소년들이 무안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