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0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보성군 모범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귀뚜라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관내 중·고등학생 76명에게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는 평등해야 한다’라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설립 취지에 따라 마련됐다. 장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관내 중학생 52명과 고등학생 24명 총 76명으로 선발됐으며, 중학생에게는 1인당 50만 원, 고등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 원씩 총 5,0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과 학부모, 학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김철우 보성군수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문찬오 (재)보성군장학재단 이사장의 장학증서 수여,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의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귀뚜라미문화재단’은 귀뚜라미그룹이 설립한 공익재단으로, 1985년 설립 이후 41년간 7만 명의 장학생을 배출한 장학사업을 비롯해 교육지원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이 지금까지 문화재단과 복지재단을 통해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610억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기본소득위원회는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에 의거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로, 농어촌 기본소득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이상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4명과 군의회, 주민대표, 농림어업, 청년, 여성, 금융, 외부 전문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촉직 9명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제1차 회의에서는 이형진 보성군이장단협의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소득 생활권역 설정, ▲보성사랑상품권 사용처 지정, ▲군비 추가 지원분 한도 설정 등 시범사업 추진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오는 8월 첫 지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위원회 결정에 따라 생활권역은 읍권역(보성읍·벌교읍)과 면권역(10개 면)으로 구분된다.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을 기준으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민선 9기 제1호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14일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위원회를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범한 기본소득위원회는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원 조례」에 의거 구성된 심의·의결 기구로, 농·어촌 기본소득 운영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이상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당연직 4명과 군의회, 주민대표, 농림어업, 청년, 여성, 금융, 외부 전문가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위촉직 9명을 포함해 총 13명으로 구성됐으며, 제1차 회의에서는 이형진 보성군이장단협의회장을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본소득 생활권역 설정, ▲보성사랑상품권 사용처 지정, ▲군비 추가 지원분 한도 설정 등 시범사업 추진에 필요한 핵심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오는 8월 첫 지급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위원회 결정에 따라 생활권역은 읍권역(보성읍·벌교읍)과 면권역(10개 면)으로 구분된다. 지급되는 기본소득은 보성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연 매출 30억 원 이하 가맹점을 기준으로 읍권역 주민은 읍·면 전역에서, 면권역 주민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은 7월 8일 채동선 음악당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수학 자신감 회복 프로젝트: 공신 강성태 초청 학습 전략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기주도적 학습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대한민국 대표 학습 멘토인 공부의신 강성태 대표가 강사로 나서 '수포자에서 성취자로, 공부 습관을 바꾸는 현실적 전략과 동기 설계'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성태 강사는 자신의 학습 경험을 바탕으로 성적 향상의 핵심은 특별한 재능이 아닌 꾸준한 공부 습관과 실천력에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스마트폰과 SNS에 소비되는 시간을 스스로 관리하는 습관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백지복습 방법, 오답노트 작성법, 집중력을 높이는 학습 습관 등 학교생활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학습 전략을 소개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연에 참여한 학생들은 "오늘부터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공부법을 알게 됐다", "공부를 못하는 것이 아니라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2026년 7월 14일 보성다비치콘도에서 관내 초·중·고 학교장을 대상으로 '2026. 여름방학 대비 학생 안전 강화를 위한 학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학기 주요업무 안내와 여름방학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별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학기 주요업무 안내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폭염 및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대응 ▲교통안전 및 생활안전 교육 ▲학교폭력 및 학생 생활지도 ▲학생 심리·정서 지원 ▲위기학생 관리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 방학 중 학생 안전관리 전반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학교별 안전교육 계획과 비상연락망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안전지도 방안과 지역사회와 연계한 안전망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회의에 참석한 학교장들은 학생 안전은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라는 데 공감하며, 방학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고온다습한 기후와 잦은 강우로 인한 벼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벼 병해충 기본방제 기간’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기상 여건으로 벼 병해충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보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024년 큰 피해를 일으킨 벼멸구 발생 시기와 유사하게 올해도 6월 중순 이후 벼멸구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기상청은 7~9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벼멸구 등 비래해충의 번식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적기에 방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번 기본방제 대상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벼 생육과 수량, 쌀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해충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적정량 혼용해 적기에 공동 방제를 당부했다. 또 적기 방제를 위해 총사업비 8억 8,000만 원을 투입하는 ‘기상재해 대응 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해 5,460 농가, 6,631ha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마을 방송, 문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오는 16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태백산맥』 10권의 서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소설의 핵심 내용을 10개의 음악 테마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마지막 테마를 더한 총 11개 주제로 재구성했다.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대표 작품이 함께 연주되며, 그의 음악 세계와 벌교의 지역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또한 배우 지정남이 모노극 형식으로 참여해 전라도 사투리와 섬세한 연기를 통해 소설 속 인물들의 삶과 시대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연극적 서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지난해 광복 80주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CN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공연 구성과 연출을 더욱 보완해 한층 높은 완성도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채동선실내악단 김정호 예술감독은 “이번 공연은 문학이 음악이 되고, 벌교의 이야기가 대한민국의 노래가 되는 무대가 될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3일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위원장 김용섭)가 초복을 앞두고 회천면 여성자원봉사회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초복 맞이 삼계탕 및 밑반찬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초복을 맞아 홀로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기력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전달한 삼계탕은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 김성호 위원이 취약계층을 위해 100만 원 상당을 기탁해 준비됐으며, 돼지주물럭과 메추리알 장조림, 열무김치 등 밑반찬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배분사업비를 지원받아 함께 마련했다. 희망드림협의체 위원들과 여성자원봉사회 회원들은 대상 가구를 방문해 삼계탕과 밑반찬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불편 사항을 살폈다. 회천면 희망드림협의체 김용섭 위원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로 지치기 쉬운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드시고 우리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발굴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회천면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고온다습한 기후와 잦은 강우로 인한 벼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7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벼 병해충 기본방제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상 여건으로 벼 병해충 발생률이 높아짐에 따라 보성군농업기술센터는 2024년 큰 피해를 일으킨 벼멸구 발생 시기와 유사하게 올해도 6월 중순 이후 벼멸구의 국내 유입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또한, 기상청은 7~9월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벼멸구 등 비래해충의 번식이 빨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적기에 방제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 등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기본 방제 대상은 도열병, 잎집무늬마름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 벼 생육과 수량, 쌀 품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병해충이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살균제와 살충제를 적정량 혼용해 적기에 공동 방제를 당부했다. 또한, 적기 방제를 위해 총사업비 8억 8천만 원을 투입하는 ‘기상재해 대응 벼 병해충 방제 지원사업’을 추진해 5,460농가, 6,631ha를 대상으로 방제 약제를 지원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오는 7월 16일 오후 7시 채동선음악당에서 제7회 대한민국 민족음악제 '벌교의 교향시 벌교칸타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조정래 작가의 장편소설 『태백산맥』 10권의 서사를 바탕으로 제작된 창작 공연으로, 소설의 핵심 내용을 10개의 음악 테마와 '통일의 염원'을 담은 마지막 테마를 더한 총 11개 주제로 재구성했다. 무대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민족음악가 채동선의 대표 작품이 함께 연주되며, 그의 음악 세계와 벌교의 지역성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문화유산의 예술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또한 배우 지정남이 모노극 형식으로 참여해 전라도 사투리와 섬세한 연기를 통해 소설 속 인물들의 삶과 시대상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오케스트라 연주와 연극적 서사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깊은 몰입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은 지난해 광복 80주년 특집 프로그램으로 CN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으며, 올해는 공연 구성과 연출을 더욱 보완해 한층 높은 완성도로 관객들에게 선보인다. 채동선실내악단 김정호 예술감독은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들이 함께 작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7월 13일 전남ㆍ광주 보성의 유치원 교사와 어린이집 교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유보통합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공감 연수를 진행했다. 그간 정책 중심으로 이뤄진 유보통합 논의에 현장 교직원들이 직접 나서, 상호 이해를 넓히고 협력 문화를 조성하는 활동으로 눈길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빛과 색으로 하나되는 유보 공감’을 주제로 소통의 장을 열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술 기반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 진행된 ‘글라스아트’ 공예 체험은 유리 커팅이나 납땜 과정 없이 아크릴 베이스에 아트필름지를 오리고 붙이는 안전한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직원들은 썬캐쳐, 화병, 미니 벽시계 등 1인 1작품을 완성하며 창의적 감수성을 함양하는 동시에, 유아 중심의 미술교육 활동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익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보성교육지원청 김호범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유보 이음 교육에 대한 현장의 공감대를 교사들이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보성군은 지난 10일 ‘전남북부권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학대피해의심아동의 가족기능 회복과 아동 학대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학대 위험이 있는 가정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의 아동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모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아동 학대 위험 요인을 사전에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대피해의심아동과 위기가정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과 사례관리, 가족기능 회복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한다. 또한 행정과 아동보호전문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위기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보호와 사례 회의, 사후 모니터링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의 가족기능회복형 사업으로 추진된다. 학대 발생 이전 단계부터 필요한 서비스를 적기에 연계하고 가족의 보호 기능을 회복함으로써 아동의 안전권을 보장하고 재학대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군은 그동안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인식 개선 캠페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