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신안교육지원청은 10월 13일부터 서울 일원에서 진행되는 도초고등학교 수학여행에 야간 안전용역을 지원하고, 10월 14일에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원 현황을 살피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숙박형 현장체험학습 야간 안전용역 지원’ 사업은 기존의 ‘당일형 현장체험학습 기타보조인력 지원 사업’에 대한 현장 수요가 낮아, 학교 구성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지원 범위를 확대·개편하여 추진하게 됐다. 야간 안전용역은 현장체험학습 기간 중 숙소에 안전인력을 배치하여 숙소 내·외부 순찰, 학생 무단외출 감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교원의 야간 학생 안전관리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학생 지도 및 교육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학교업무경감과 안전한 현장체험학습 운영에 기여하고 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안좌고등학교 수련활동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용역을 시범 운영하여 학교 현장의 높은 만족도를 확인한 바 있다. 이에 8월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9월부터 안좌고·도초고·비금중의 숙박형 현장체험학습에 야간 안전용역을 본격 지원하고 있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0월 14일 압해농협과 임자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운영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현장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로컬푸드 직매장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이 수행을 맡았다. 로컬푸드 상품화와 농가 조직화 분야 전문가 등 4명으로 구성된 컨설팅 지원단은 압해농협과 임자농협 직매장을 방문해 현장 진단과 실무자 인터뷰를 진행하고, 직매장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서는 직매장 운영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운영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직매장 경쟁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컨설팅과 연계해 출하 농가 조직화와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직매장 운영의 내실을 다지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 확대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고령 운전자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와 ‘후면 조명등’ 무상 설치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 운전자 증가에 따라 교통안전 대책의 필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페달 오조작에 따른 급가속 사고를 예방하고 야간에 이동하는 차량과 이동수단을 다른 운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 군민의 교통안전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페달 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브레이크 대신 가속 페달을 잘못 밟았을 때 급가속을 제한해 사고 예방을 돕는 안전장치다. 군은 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 50대에 무상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차량에 따라 장치 설치가 어려울 수 있어 설치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후면 조명등’은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에 이동하는 차량과 이동수단을 다른 운전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해 후방 추돌사고 예방을 돕는 안전장치다. 전동휠체어, 번호판이 부착되지 않은 4륜 오토바이, 농업용 화물차(1톤 트럭)를 소유한 군민을 대상으로 총 200대에 무상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14일 올가을 방문객들이 온전히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10월 한 달간을 ‘병풍도 맨드라미 집중 홍보 기간’으로 지정하고 자유로운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신안군 병풍도는 울긋불긋한 맨드라미가 절정을 이루고 있다. 푸른 가을 하늘과 탁 트인 바다, 그리고 섬을 수놓은 화려한 맨드라미가 어우러져 어디서든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번잡한 축제장을 벗어나 오롯이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특별한 ‘인생샷’을 남기고 싶은 이들에게 최적의 장소로 입소문이 나고 있다. ‘맨드라미 섬’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다양한 품종과 색상의 맨드라미가 섬 곳곳을 채우고 있어, 방문객들은 저마다의 속도로 섬을 거닐며 가을의 정취를 온전히 체감할 수 있다. 바쁜 일상을 내려놓고 사색에 잠기거나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추억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은 기회다. 이러한 매력에 힘입어 지난 13일까지 벌써 4천여 명의 관광객이 병풍도를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병풍도 여행의 또 다른 매력은 대한민국 대표 순례 관광지인 ‘기적의 섬’ 대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압해읍 1004섬분재정원에서 ‘제26회 국제꽃장식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꽃예술 분야의 명장인 방식 마에스터가 2001년 창설한 이래, 대한민국 꽃예술의 역사와 발전을 함께 해온 최고 권위의 행사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신안군에서 대회가 열리며, 문화와 예술이 숨 쉬는 고품격 글로벌 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국내 47개팀, 국외 6개팀 등 총 53개 팀이 참가 신청을 마치고, 최고 영예인 국무총리상을 두고 치열한 경합을 벌일 예정이다. 신안군은 이번 행사를 단순한 예술 경연에 그치지 않고, 다채로운 국제 교류 프로그램과 적극 연계할 계획이다. 국제대회의 위상에 걸맞게 주한 대사부인들의 작품 특별전이 마련되며, 멕시코, 체코, 일본, 캐나다 주한 대사들은 직접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이어 대사단은 압해, 자은, 도초 등 신안군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는 1박 2일 팸투어 일정을 수행한다. 아울러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10월 1일부터 14일까지 관내에 등록된 어린이 급식소,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2026년 영양의 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와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시설 유형별 홍보 포스터와 참여 안내문을 발송했으며, 각 시설은 안내에 따라 활동을 진행한 뒤 작품을 제출했다. 어린이급식소에서는 아동들이 좋아하는 채소·과일에 다양한 표정을 담아 그림으로 표현했다.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은 건강한 식생활을 주제로 ‘영·양·의·날’ 네 글자로 시작하는 4행시를 지었으며, 사회복지시설에서는 어르신의 기호를 반영한 영양간식 레시피를 작성했다. 린이급식소는 참여 아동의 그림 전체와 활동 과정 자료를 제출했고, 지역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은 자체 선정한 4행시와 레시피를 각각 1건씩 제출했다. 영양간식 레시피에는 재료와 분량, 조리 방법, 어르신의 기호를 반영한 내용을 담았다. 센터는 10월 15일부터 20일까지 시설 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15일부터 흑산도 주변 작은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생활물류 운송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공영화물선을 투입하여 정기 운항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흑산도 주변 작은 섬들은 육지와 멀리 떨어져 있는 데다 운송 물량이 적어 비수익 노선으로 분류되어 왔다. 이에 따라 민간 화물선이 부정기적으로 운항하고, 수송 물량이 없을 때는 2~3개월 동안 배가 들어오지 않는 등 주민들이 생필품, LPG 가스, 건축자재 확보에 큰 불편을 겪어왔다. 또한, 생계와 직결되는 수산물 택배 수송이 제때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빈번했으며, 홍도 등 주요 관광 섬에서는 음식물 등 생활쓰레기를 제때 반출하지 못해 악취와 적재된 쓰레기로 좋지 못한 관광지 이미지를 남기기도 했다. 신안군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228톤급 규모(중형 승용차 17대 적재 가능)의 공영화물선을 투입한다. 해당 화물선은 예리항에 정박하여 작은 섬 7곳을 운항하며, 대둔도와 다물도는 주 3회, 홍도, 영산도, 장도, 하·상태도는 주 1회 운항할 예정이다. 특히 신안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대폭 완화하기 위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0월 7일 제34대 신안군 부군수로 정혜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청년희망과장이 부임했다고 밝혔다. 광양 출신인 정 부군수는 1992년 9급으로 공직에 입문해 전남도 청년희망과장, 법무담당관, 장애인복지과장 등을 역임했으며, 신안군이 1969년 무안군에서 분군한 이후 최초의 여성 부군수로 취임했다. 신안군은 전체 공무원 814명 중 여성 공무원이 293명으로 약 36%에 불과하며, 특히 간부공무원은 55명 중 10명인 18%에 그쳐 전국 지방공무원 평균인 여성 공무원 52%, 여성 간부공무원 39%에 비해 여성의 조직 내 대표성이 낮은 상황이다. 또한 군의원 역시 전체 9명 중 비례대표 1명만이 여성으로, 여성 대표성을 높이고 조직 내 양성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김태성 신안군수는 여성의 지위 향상과 조직 내 균형인사를 실현하기 위해 여성 인재의 적극적인 발탁과 참여 확대가 필요하다는 뜻을 밝혀왔으며, 특히 여성 부군수 임용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요청해 이번 정 부군수의 부임으로 이어졌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이번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8일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형식적인 이벤트보다는 하의면을 방문해 군민 삶의 현장을 살피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김태성 군수는 하의면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보건지소와 농업기술센터 등 현업 부서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 생가를 찾은 김 군수는 헌화․참배한 뒤, 방명록에 ‘신안군수 취임 100일에 민주주의를 기리며 생가에 다녀갑니다’라고 적으며 신안의 민주주의 정착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오후에는 하의면 주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는 주민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나누며 ▲지역 생활 불편 사항 ▲농·어업 발전 ▲주민소득 향상 ▲교통·의료서비스 개선 등 하의면의 주요 현안과 해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타운홀 미팅 후에는 ‘하의 소포선착장 진입로 개선’ 등 주민 건의 사업 현장을 직접 찾아 불편 사항을 점검하고, 관련 부서에 신속한 개선 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또한 천일염 생산 염전을 방문해 소금 생산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지난 10월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비금면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5회 신안 이세돌배 전국바둑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회 첫날 열린 개막식에는 이세돌 국수를 비롯해 김현희 신안군 보건소장, 이성호 대한바둑협회 부회장, 조성철 신안군체육회장, 이광순 한국여성바둑연맹 회장, 오규철 심판위원장, 이상훈 九단, 김효정 K바둑 상무 등 주요 내빈과 선수 350여 명, 관계자 등 총 6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부, 전남·광주부, 호남학생부, 신안학생부 등 총 1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전국최강부에는 대한바둑협회 랭킹 1위 김정선 선수를 포함해 상위 랭커가 대거 참가해 국내 아마추어 최강자 자리를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전국최강부 결승에서는 김현석(랭킹 2위)이 안용호(랭킹 15위)를 꺾고 우승을 차지해 상금 300만 원을 받았다. 결승전 경기는 오는 10월 10일 K바둑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중 열린 이세돌 국수의 팬 사인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바둑 팬들이 긴 줄을 이루며 큰 호응을 보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수 전정가지와 원예작물 등의 각종 부산물을 현장에서 안전하게 파쇄해 소각을 예방하고, 파쇄된 부산물을 농경지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지도읍,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자은면, 비금면, 도초면, 안좌면, 팔금면, 암태면 등 총 10개 읍·면으로, 기존 8개 읍·면에서 2개 면을 추가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배, 무화과 등 과수류와 딸기, 토마토 등 시설원예작물, 고추·참깨·옥수수 등 노지작물의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이다.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품목단체, 개별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 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파쇄지원단이 신청인과 작업 일정을 조율한 뒤 현장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한다. 원활한 파쇄 작업을 위해 신청인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기 편리한 장소에 미리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10월 7일 주간재활 프로그램 ‘어울림’ 회원 9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위한 사회적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회원들이 지역 내 문화·여가시설을 직접 이용하며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지역사회 활동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원들은 1004섬 분재정원을 방문해 다양한 분재를 관람하고 정원을 산책하며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겼다. 이어 저녁노을미술관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회원들은 함께 이동하고 시설을 이용하며 공공시설 이용 방법과 기본적인 예절을 익혔다. 관람 중 느낀 점을 서로 나누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대인관계 능력을 기르는 시간도 가졌다. 신안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회원들에게 지역사회의 다양한 공간을 편안하게 이용하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와 지역사회 적응을 돕는 다양한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