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1박 2일간 2회 합숙을 통해 원격수업 한계 극복하고 미래 핵심 역량 강화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은 오는 6월 27일부터 28일, 그리고 7월 11일부터 12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전남여성가족재단(전남 무안군 삼향읍 소재)에서 신안영재교육원 초등학생 32명을 대상으로 ‘2026. 신안영재교육원 여름방학 집중수업’을 운영한다. 이번 집중수업은 평소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발생하는 원격수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실험·실습 및 탐구 활동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과학적·수학적 탐구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정규 교육과정과 연계한 깊이 있는 심화·실험 수업 이번 여름방학 집중수업은 단순 지식 전달에서 벗어나 과학, 수학, 논술, SW(소프트웨어),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융합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은 1박 2일 동안 총 2회 합숙하며 수학·과학·논술 심화 학습, SW 및 리더십 프로그램, 산출물 특별수업 등 맞춤형 집중 지도가 이루어진다. 박은아 교육장은 “이번 여름방학 집중수업은 학생들이 서로 협업하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로 14,209건, 약 14억 6천만 원을 부과하고,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 이번에 부과되는 과세 대상은 신안군에 소재한 주택, 건축물, 선박이며, 매년 6월 1일 기준으로 사실상 해당 재산을 소유하고 있는 자에게 부과된다. 주택분 재산세의 경우 7, 9월 2회로 분할 고지되나, 납부할 금액이 20만 원 미만일 경우 7월에 연납으로 전액 고지된다. 재산세 납부 기한은 7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입출금기에서 통장, 카드로 납부가 가능하고, 위택스, 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 등 다양한 방법으로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기한 내 미납 시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을 꼭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특히 “납부세액이 45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매월 0.66% 가산세가 최대 60개월까지 추가로 부과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라고 설명했다. 덧붙여 “납부 마감일인 7월 31일에는 금융기관이 혼잡하고, 인터넷 접속 폭주로 인한 전산장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 치매안심센터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앞두고 관내 치매 환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선제적인 안전 관리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의 치매 환자 특성상 폭염기 집중적인 돌봄과 선제적인 모니터링이 필수적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 이에 따라 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고위험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전담 인력을 투입하여 주 1회 이상 전화 및 문자를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한다. 특히, 폭염 중대 경보가 발령될 시에는 ‘매일 1회 안부 확인’ 비상 체계로 즉각 전환하여 모니터링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 고위험군 가정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폭염 예방 물품(쿨 스카프, 암막 우산)을 직접 전달하면서, 에어컨·선풍기 등 냉방 기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폭염 예방수칙 및 행동요령 안내하여 안부를 살필 예정이다. 군은 도서(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읍·면사무소, 보건지소, 이장 등 지역사회 인프라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촘촘한 지역 돌봄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신안군 보건소 김현희 소장은 “치매 어르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소방서는 13일 소방서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승진 및 전입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신안소방서의 가족이 된 직원들을 환영하고, 새로운 임지에서의 힘찬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상에 내걸린 "군민이 더 행복하고 안전한 신안 실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원들은 임용장을 수여받으며 소방 공무원으로서의 굳건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겼다. 고상민 서장은 “신안군은 연평균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서남권의 관광산업의 메카이자 해양산업과 친환경 에너지산업의 메카로써 안전에 대한 수요가 나날이 증가하는 전남광주의 핵심지역이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공무원으로서 완벽한 임무 수행을 통해 신뢰받는 신안소방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임용장을 받은 15명의 직원들은 119안전센터, 구조대 등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현장 활동과 소방 행정 업무를 수행하며 신안군의 안전 파수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고물가 시대에 농업인들의 경영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6월 30일까지 진행한 1차 불용 농기계 공개 매각에 이어 오는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간 2차 공개 매각을 추진한다. 이번 2차 매각은 관리기 등 31종 70대로 지난 1차 공개 매각에서 유찰된 품목이 매각 대상이며 압해읍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대상은 1차 매각과 동일한 신안군 관내 농업인으로 제한되며, 기준금액 대비 최고가 입찰 방식으로 당사자가 입찰 당일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입찰하면 된다. 앞서 실시한 1차 매각에서는 179명의 농업인이 참여해 85명이 113대의 농기계를 낙찰받았으며,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기종은 디젤지게차로 22명이 입찰에 참여해 기준가 대비 3배 이상의 가격을 쓴 사람이 낙찰자로 선정됐다. 입찰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꼭 필요한 농기계를 저렴하게 구매해 경영비 절감에 보탬이 됐다”라며 “정기적인 매각 행사를 추진했으면 좋겠다”라고 요청했다. 신안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2차 매각은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는 사회복지법인 인클로버재단(이사장 한용외)과 함께 지난 7월 11일 지도읍사무소에서 다문화 가족과 저소득 가정을 위한 ‘가족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평소 바쁜 일상과 여건 등으로 가족사진을 찍기 어려웠던 이웃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촬영에는 지도·증도·임자 지역의 다문화 가족 16가정과 저소득 가정 9가정 총 25가정 100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날 인클로버재단이 전국적으로 추진해 온 ‘다문화 가족사진 촬영 사업’의 역사적인 8,000번째 주인공이 신안군에서 탄생하여 그 의미와 기쁨을 더했다. 인클로버재단 관계자는 “의미 깊은 8,000번째 촬영 가족을 신안군에서 맞이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 가족을 위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신안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다양한 가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민간 기관과 연계한 복지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인클로버재단은 지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7월 10일 신안군 농산물 가공센터에서 등록급식소 조리 종사자 22명을 대상으로 ‘2026 조리 종사자 집합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조리 종사자의 위생·안전·영양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급식 현장에서 실천해야 할 위생·안전관리 수칙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대상자의 특성을 고려한 영양 관리와 균형 잡힌 급식 제공의 중요성도 함께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힐링 체험 프로그램 ‘나만의 접시 만들기’는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조리 종사자들은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접시를 제작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고 소통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최유미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조리 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한 급식 제공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건강하고 신뢰할 수 있는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농수산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인 ‘신안1004몰’의 오픈 5주년을 맞아, 오는 7월 14일부터 31일까지 18일간 ‘고객 감사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모든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소 15%에서 35%까지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1인당 3매까지 지급한다. 쿠폰을 활용하면 최대 35,000원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5주년을 상징하는 숫자 ‘5’를 활용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신규 가입자 555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 지급 ▲5일 연속 출석 고객에게 5,000원 적립금 지급 ▲5주년 기념 퀴즈 정답자 55명에게 5,000원 적립금 지급 ▲리뷰 작성 고객 55명에게 10,000원 적립금 지급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신안1004몰 5주년은 지역 주민과 소비자가 함께 만들어 온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이번 기획전을 계기로 신안의 우수한 농수특산물 온라인 유통을 더욱 활성화하는 계기다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하고, 군민에게는 온라인 판로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난 7월 8일, 민선 9기 출범 이후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과 첫 간담회를 갖고 공직사회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호현 신안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한 노동조합 관계자 15명이 참석했으며, 노사 간 소통 강화와 공직자 처우개선을 위한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노동조합에서는 ▲노사협의회 정례화 ▲신안군 공직자 소통 워크숍 정기 개최 ▲안전한 민원응대 환경 구축 ▲현실적인 수당 지급 ▲읍·면 노후관사 보수 등 조합원들의 현장 목소리가 담긴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김태성 군수는 “섬 지역 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하고자 이미 입법제안서를 제출한 상태”라며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을 위해 군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악성 민원과 관련해서는 “군 차원의 법적 대응 전담 체계를 구축해 공무원들이 안전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노후 컴퓨터 교체, 노동에 대한 정당한 수당 지급, 읍·면 노후관사 보수 등 근무환경과 복지 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오는 13일부터 군수가 직접 부서 사무실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소통형 업무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기존의 일방적이고 형식적인 보고 방식에서 과감히 벗어나, 군수가 행정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업무를 점검하고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고회는 본청과 직속기관, 사업소, 14개 읍·면 등 총 53개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김태성 신안군수가 매주 2일 각 부서 사무실을 순회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는 ‘현장과 소통’을 중시하는 민선9기 군정방향을 행정 내부에서부터 실천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임 군수로서 부서별 주요 현안을 신속히 파악하고, 안정적인 군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단순한 업무 청취에서 그치지 않고, 업무보고와 소통을 유기적으로 함께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부서별 보고가 끝난 뒤에는 군수와 전 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실무 직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군수가 직접 청취하고, 민선 9기 군정 방향과 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군은 7월 8일 군청 2층 공연장에서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군민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군민과 직접 소통하는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주권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된 열린 소통의 장으로, 신안군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태성 군수를 비롯한 실·국장과 관계 부서장들이 전원 참석해 군민들의 목소리에 직접 귀를 기울였다. 이날 미팅에서는 생활불편 개선을 비롯해 의료·복지, 교통, 관광, 농․수산업, 신재생에너지 등 군정 전 분야에 걸쳐 40여 건의 다양한 의견과 현안 과제들이 제안됐다. 특히 주민들은 “인건비와 면세유, 영농 자재비 급등으로 인한 생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하는 한편, “신재생에너지 주민협동조합이 자주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군과 주민 간의 지속적인 대화의 장을 마련하고, 긴밀한 소통을 통해 제도적 미비점을 함께 고쳐나가는 진정한 민관 협치(協治)를 실현해달라”고 적극적으로 건의하며 열띤 토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신안소방서는 8일 여름철 기습적인 국지성 집중호우와 하반기 태풍 등 극한 풍수해에 대비해 지도읍 봉리 소재 산사태 우려지역 및 해안가 저지대 침수 취약지역을 방문, 소방서장 주재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규모 사면 붕괴 등 자연재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자 마련됐다. 점검에는 고상민 신안소방서장을 비롯해 구조구급팀장과 실무진이 함께 참여해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지도읍 봉리 산사태 취약지역을 직접 찾은 고상민 서장은 토사 유실 방지망 상태와 사면의 땅밀림 징후 여부를 진단하고, 집중호우 시 빗물이 원활히 배수될 수 있도록 배수로의 토사 적체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집중호우시 만조(밀물) 시기가 겹치면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빗물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상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도읍 해안가 저지대 일대를 찾았다. 고상민 서장은 만조 시 배수 불량으로 인한 저지대 상가·민가의 침수 가능성을 점검하고, 인근 배수펌프장 가동 실태와 비상 통제 체계를 전면 재점검했다. 특히 고상민 서장은 산사태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