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오는 25일 장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명품 가족뮤지컬 ‘목 짧은 기린 지피’ 공연의 막을 올린다. ‘목 짧은 기린 지피’는 2012년 대한민국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을 수상한 고정욱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뮤지컬 부문 주요 상을 휩쓸며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짧은 목을 지닌 채 태어난 지피는 다른 기린과 생김새가 다르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는다. 그런 지피의 꿈은 최고의 기린만 할 수 있는 마을 보초가 되는 것이다. ‘다름’으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 편의 유쾌한 동화다. 화려한 안무와 음악이 어우러진 수준 높은 예술공연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공연은 25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55분간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관람료는 4000원이며, 어린이는 50% 할인된 가격에 볼 수 있다. 예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시작되며, 장성군 누리집에 접속하거나 문화교육과로 전화하면 표를 살 수 있다. 장성군민은 당일 오후 6~8시, 또는 다음날 오후 2시까지 문화예술회관을 방문하면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n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탄소중립포인트제 플랫폼 ‘탄소모아 탄탄이(e)’를 운영한다. ‘탄소모아 탄탄이’는 걷기,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 사용, 환경운동 등 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한 사람에게 장려 점수(인센티브 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점수를 쌓으면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1인당 최대 20만 원까지 지급한다. 장성군은 ‘탄소모아 탄탄이’ 운영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지역사회에 정착될 수 있도록 홍보 등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화폐도 받을 수 있어 큰 호응이 예상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관광문화재단을 이끌어갈 임원을 공개모집한다. 대상은 상임이사 1명, 비상임이사 6명, 감사 2명이다. 상임이사는 이사장을 보좌하며 재단 업무를 총괄한다. 재단 직원들을 지휘·감독하는 권한을 갖는 상근직이다. 비상임이사는 이사회 구성원으로서 재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결권을 갖는다. 감사는 회계·사업에 대한 감사 직무를 수행한다. 응모 기간은 이달 29일까지며, 필요한 서류를 갖춰 장성군 관광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등기우편,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공고와 제출서류 양식 등 필요한 자료는 장성군 누리집 채용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성군은 향후 상임이사 최종 후보자에 대한 장성군의회 인사청문회를 비롯해 창립총회 개최, 임원 임명, 정관 확정, 법인 설립 허가, 등기 등을 거쳐 재단을 공식 출범시킬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장성군관광문화재단이 지역 관광과 문화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실력 있는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관광문화재단은 지역의 관광과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관광산업과 문화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교육지원청은 지난 7월 11일, 장성교육지원청 학교종합지원센터(3층)에서 관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6 문향골 진로진학상담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의 성장단계와 개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의 진로 설계 역량을 높이고, 변화하는 입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상담은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30분까지 총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회차별 50분 내외의 1:1 맞춤형 상담으로 운영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중학생과 고등학생의 특성을 고려해 구분 운영됐다.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대상 자녀교육 컨설팅’이 진행됐다. 학생의 SMART 진로진학종합검사와 학부모의 부모양육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자녀의 진로·학습·진학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이 이뤄졌다.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는 1:1 맞춤형 진로진학 상담이 운영됐다. 상담에서는 학생의 진로 고민에 적합한 대학 및 모집단위 탐색, 수시·정시모집의 특징, 입시 결과 분석, 지원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수완동(동장 임은진)은 동 미래발전계획과 연계해 걷기 문화 활성화와 건강한 마을 조성에 앞장설 주민 걷기 지도자 32명을 양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완동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9일까지 2기에 걸쳐 ‘2026 수완동 걷기 지도자 2급 양성 교육’ 과정을 운영했다. 2026 수완동 미래발전계획 실행 사업인 ‘다가치건강업(UP)! 튼튼마을 조성 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것이다. 대한바른걷기협회(회장 권훈겸)가 교육 운영을 맡아 바른 자세 이해, 보행 분석, 노르딕 워킹, 걷기운동 이론, 보행 자세 측정 및 교정 등 ‘걷기의 모든 것’을 전문적으로 지도했다. 총 32명이 모든 교육을 수료한 가운데, 18명은 걷기 지도자 2급 자격증을 취득했다. 걷기 지도자 2급 자격증은 사단법인 한국걷기협회가 발급하는 것으로,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등 교육 지도 자격을 인증하는 것이다. 수완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걷기 전문가’로 거듭난 주민들과 함께 걷기 동아리 등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을 활성화하며,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임은진 수완동장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16일 열리는 제1235회 장성아카데미에 한재권 교수의 강연을 마련했다. ‘로봇과 함께 살아갈 세상’을 주제로 인공지능과 로봇기술이 가져올 미래사회의 변화와 인간의 삶에 대해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한재권 교수는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거쳐 미국 버지니아공과대학교에서 기계공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인간을 닮은 휴머노이드 로봇 ‘찰리’의 개발에 참여했으며, 2023~2024년 ‘휴머노이드 어덜트사이즈 테그니컬 챌린지’에 참여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로봇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로봇기업 ‘에이로봇’의 최고기술책임자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한 교수는 산업 현장을 넘어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과 서비스 로봇의 발전 방향을 짚어본다. 또 인공지능과 로봇이 바꾸게 될 일자리와 산업 생태계 교육, 일상의 모습을 미리 그려본다. 장성군 관계자는 “사람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시각을 제시해 줄 것”이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유익한 시간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계 최장기간 운영 기록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주택·건축물 2만 2136건에 대한 7월 정기분 재산세 22억 8300만 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 7월 정기분 재산세는 올해 6월 1일 기준 주택·건축물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주택분 재산세액이 20만 원 이하인 경우 7월에 전액 부과되며, 20만 원이 넘으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부과된다. 1세대 1주택자의 경우에는 시가표준액의 43~45% 수준에서 과세표준이 적용된다. 시가표준액 9억 원 이하의 주택은 표준세율에서 0.05%씩 경감된 세율이 적용된다. 2주택 이상을 보유한 납세자는 시가표준액의 60%를 과세표준으로 하고 표준세율을 적용한다. 자세한 내용은 장성군 세무회계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로,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위택스, 가상계좌 등을 이용하면 된다. 장성군 관계자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3%의 납부지연가산세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며 기한 내 납부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오는 18일, 세계유산 필암서원에서 올해 두 번째 ‘역사토크 사(史)랑방콘서트’를 연다. 주인공은 조선왕조실록을 만화로 그려내 잘 알려진 박시백 작가다. 군은 앞선 5월에 열린 첫 번째 토크콘서트에서 설민석 강사를 초청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콘서트는 무더위를 피해 쾌적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필암서원 집성관 내에서 진행된다. 시작은 오후 1시 집성관 강당에서 마련되는 ‘벌룬 마술쇼’가 연다. 풍선과 마술 도구를 이용한 공연으로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다. 2시부터는 본 행사인 박시백 작가의 강연이 시작된다. ‘사대부의 나라’ 조선의 역사와 서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필암서원을 배경으로 조선의 선비정신을 함께 돌아본다. 강연이 끝나면 집성관 다목적실과 서원 일대에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서예·가훈 쓰기(선비의 서) △묵죽도 부채 만들기 △청사초롱 만들기 △어린이 유생복 체험존이 관객들을 맞이하며, 사전 신청 없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단, 재료가 소진되면 일찍 마감할 수 있다. 3시 30분부터는 다시 집성관 강당에서 ‘도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내년도 임산물 분야 보조사업 수요를 조사한다. 보조사업 추진에 앞서 임업인의 실제 수요를 파악하는 데 목적이 있다. 조사할 사업은 △판매 박스, 고로쇠 수액 페트병 등을 지원하는 ‘임산물 상품화 지원사업’ △저온저장고, 건조기, 선별기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임산물 유통기반 조성사업’ △잔디 생산장비, 농약살포기 등을 지원하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사업’ △석회질, 규산질 비료를 지원하는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사업’ △표고버섯용 자목, 하우스, 관정 등을 지원하는 ‘산림작물 생산단지사업’ △임산물 종자나 묘목, 판매 자재 등을 지원하는 ‘단기소득 임산물 육성사업’ 6건이다. 장성지역 농업·임업 경영체에 임산물이 등록되어 있는 임업인 또는 임산물 생산자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은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사업’만 전액 지원되고, 나머지 5개 사업은 사업비의 50%를 보조해 준다.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기한은 오는 20일까지다. 장성군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구비서류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이 ‘청년 스마트팜 인턴실습 임대농장’ 운영자를 모집한다. 장소는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스마트팜이며 실습작목은 딸기다. 1008㎡ 규모 6연동 스마트팜을 연간 임대료 150만 원을 내고 사용할 수 있으며, 딸기 재배에 필요한 영농기술도 전수받을 수 있다. 18세 이상 49세 이하 장성지역 거주민으로, 영농 경력이 3년 이하 농업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임대 기간은 오는 8월부터 내년 7월까지 1년이다. 사업신청서와 주민등록등·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를 준비해 이달 10일부터 23일까지 장성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 지도기획팀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성군은 8월 13일까지 서류 및 면접 평가를 진행한 뒤 임대차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본격적인 실습 일정은 8월 18일부터 시작된다. 군 관계자는 “딸기 재배를 희망하는 청년 농업인이 농업 전 과정을 실습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의회는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제379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장성군의회가 처음으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회기에 제출된 안건은 총 3건으로, 이 중 2건은 관광복지위원회 소관이며 1건은 건설농정위원회 소관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회기 첫날인 7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을 심의한다. 이어 16일부터 24일까지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답변을 통해 군정 운영의 방향과 정책 과제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7월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처리하고, 이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장성군의회는 7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제379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장성군의회가 처음으로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주요 현안 사업을 점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회기에 제출된 안건은 총 3건으로, 이 중 2건은 관광복지위원회 소관이며 1건은 건설농정위원회 소관이다. 세부 일정으로는 회기 첫날인 7월 14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15일에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을 심의한다. 이어 16일부터 24일까지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 뒤, 질의·답변을 통해 군정 운영의 방향과 정책 과제를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 마지막 날인 7월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 안건을 처리하고, 이를 끝으로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