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취약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집중 건강관리에 나섰다. 함평군은 15일 “보건소가 독거노인과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집중 건강관리’를 오는 8월 말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건강관리는 현장 방문과 유선 관리를 병행한다. 보건소 방문간호사와 보건지소·진료소 직원은 취약계층을 방문해 건강 상태와 주거환경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 행동 요령 전파 ▲온열질환 예방법 교육 ▲폭염 대비 물품 배부 등을 진행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는다. 아울러 비상 연락망을 활용해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피해 발생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건강 이상이나 위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즉시 보호자에게 알리고, 필요한 보건·의료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건강 취약계층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현장 중심 건강관리 활동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민선 9기 출범을 맞은 함평군이 부서별 업무보고를 통해 군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하고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함평 대전환’ 실현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함평군은 14일 “‘함평 대전환 정책 점검 회의’가 이날부터 오는 27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군수실에서 기획예산실을 시작으로 실과소별로 진행한다. 기존의 정형화된 업무보고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핵심 현안과 문제점을 심도 있게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과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회의 기간 형식적인 보고 중심의 회의를 지양하고 사업 추진 현장의 여건과 군민 의견이 정책에 충실히 반영됐는지,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 방안이 현실성 있게 마련됐는지 등을 세밀하게 살필 예정이다. 특히 장기간 답보 상태에 있거나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현안은 원인을 자세히 분석하고, 부서별 역할과 추진 일정을 명확히 설정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할 방침이다. 회의에서는 민선 9기 군정 철학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한편,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예상되는 문제점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제10대 함평군의회가 원 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함평군의회는 7월 14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312회 임시회 개회식 및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27일까지 14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 상황 청취를 통해 민선 9기 집행부의 사업들을 꼼꼼히 살피며, '함평군수 공약사항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6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의회가 원 구성을 마친 후 실질적인 의정활동의 기반을 마련하는 첫 번째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영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의회의 정체성과 역할을 명확히 했다. 김 의장은 “현재 함평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라는 역사적 전환점과 인구소멸이라는 엄중한 위기 앞에 서 있다”며, “제10대 함평군의회는 늘 현장에서 발로 뛰며 군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는 ‘소통의회’, 함평의 이익을 대변하는 ‘미래지향적 정책의회’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특히 집행부와의 관계에 대해 “의회 본연의 건전한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미니단호박 국내 육성 품종 보급 확대와 지역 특화작목 발굴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다. 함평군은 13일 “‘국내 육성 단호박 시식평가회’가 지난 10일 농업기술센터 교육장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식평가회는 함평군의 재배 환경과 소비자 선호에 적합한 미니단호박 우수품종을 선발하고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함평군 농업인 단체 회장단과 단호박 재배농업인,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평가회에서는 국내 육성 단호박 20여 종을 대상으로 ▲외관 선호도 ▲당도 ▲분질도 등 주요 품질 특성에 대한 비교 평가가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여러 종류의 단호박을 살피고 맛보며 품종별 특성을 확인하고, 선호도와 재배 가능성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단호박은 소비자의 식미 선호도가 품종 선택과 시장 경쟁력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참여자들은 품종별 특성과 시장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군은 이번 평가 결과를 취합·분석해 국내 육성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오는 17일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 개장을 앞두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13일 “이날 오전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에서 안전시설 작동 여부와 이용객 편의시설 등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7일 개장하는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의 안전관리 현황을 사전에 확인하고,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는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점검은 전기·기계설비와 누전차단기 등 안전시설 작동 여부와 화장실·탈의실·쉼터 등 이용객 편의시설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안전시설 작동 여부와 물놀이 시설은 이상이 없었으며, 이용객 편의시설에서 발견된 미비점은 관계 부서에 즉시 조치하도록 당부했다. 함평엑스포공원 물놀이장은 오는 17일부터 내달 17일까지 32일간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요 시설로는 ▲파도풀 ▲슬라이드풀 ▲키즈풀 ▲유아풀 ▲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광양시의회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의원들의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광양 백운산 휴양림 치유의숲센터에서 첫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7월 20일 예정인 임시회의 집행기관 업무보고와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앞두고 의원들이 갖춰야 할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높이고, 생산적인 의회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에는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관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예산·결산·행정사무감사·조례 등 의정활동의 연간 운영 사이클을 중심으로 한 실무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의원 법정 교육인 4대 폭력 예방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둘째 날에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역 재정의 이해와 예산 환류 체계, 의안 발의 및 심사 등 현장 중심의 실무교육을 진행하며 의원들의 의정 전문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의원 간 활발한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시민을 위한 정책 중심의 의회를 구현하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이기연 의장은 "연수를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이남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수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정례조회를 갖고 새로운 군정의 포부를 밝혔다. 함평군은 13일 “이날 오전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민선 9기 첫 정례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조회에는 이남오 함평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공무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조회는 개회, 국민의례, 모범공무원과 군정 발전 유공 직원 시상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 이남오 함평군수의 발표를 통해 민선 9기 정책 방향과 군정 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군수는 발표를 통해 직원들에게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이롭게’라는 새 군정 슬로건 아래 군민이 체감하는 적극 행정과 능동적으로 일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산업 육성과 군민 중심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지역 소멸위기 극복 방안, 현장 중심의 군정을 통한 따뜻한 공동체 조성 등 민선 9기 군정 비전도 함께 제시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 대전환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며 “함평을 새롭게 군민을 새롭게’를 실천하기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마을 공동체의 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마을 가꾸기 사업을 지원하는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사업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 함평군은 “오는 13일부터 이틀간 2026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 신청 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내 마을은 내 손으로 깨끗하고 아름답게’라는 목표 아래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마을을 특색있게 가꾸는 사업으로, 공동체의 역량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지난 2021년부터 시행됐다. 이번 현장 컨설팅은 지난 2일부터 진행한 읍면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된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함평군 관계자와 함평군농촌활성화지원센터 사무국장은 해당 마을을 방문해 지역 주민과 함께 현장을 둘러보고 의견을 나누며 마을별 맞춤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현장 컨설팅을 통해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마을별 장점을 살릴 특색있는 발전 방안을 제시해, 지속 가능한 ‘함평형 으뜸마을 모델’을 확산시킬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지역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입 청년에게 최대 80만 원의 이사 비용을 지원한다. 함평군은 “오는 9월 말까지 타지에서 전입하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함평 전입청년 이사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다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함평군으로 이사 후 전입 신고를 마친 청년(19~49세) 세대주다. 지원금은 세대별로 전입 시 지출한 부동산 중개 보수비와 이사비 등 실비를 현금으로 지원한다. 지원액은 인구 유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전입 가구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50만 ▲2인 가구 60만 ▲3인 가구 70만 ▲4인 이상 가구 80만 원 한도로 차등 지급한다. 특히 군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사업인 만큼 2026년 1월 1일 이후 이미 이사를 마친 청년들도 소급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사업 신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면 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민선 9기 군정의 핵심은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민선 9기 함평군수직 인수위원회인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26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하고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응원하며 해단했다. 함평군은 10일 “이날 오전 함평읍 나비어울림센터 인수위원회실에서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가 해단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 인수위원, 자문위원, 함평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해단식에서는 활동 보고서 전달식과 함께 인수위원회 활동 경과를 공유하고, 민선 9기 함평군의 발전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함평군에 전달된 보고서는 향후 발간될 인수위원회 백서와 함께 군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함평대전환 발전위원회는 지난달 15일 출범해 이날까지 26일간 군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주요 사업장 현장 방문, 공약사항 검토 등을 통해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특히 군정 현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안 사업을 검토하는 한편, 공약 실현 가능성과 군 재정 여건을 분석해 함평군이 앞으로 추진할 핵심 정책과 발전 전략을 마련하는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청년 농업인의 자긍심을 배양하고 소통과 정보 공유를 돕기 위해 전남광주 북부권 4-H연합회를 대상으로 개최한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지난 9일 함평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3회 전남광주 북부권 4-H연합회 한마음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함평군4-H연합회가 주관하고 함평군이 지원한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북부권의 함평·담양·영광·장성 4개군 4-H회원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표창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우수농가 특강 ▲체육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회원들은 지역 간 우의를 다지고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으로서의 비전과 역할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정유한 함평군4-H연합회장은 “이번 행사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농업과 농촌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로 삼겠다”며 “지역간의 경계를 허물고 서로 협력 성장하는 청년 농업인 조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남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과 국군함평병원이 공공보건의료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하고 군민 외래진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함평군은 “지난 7일 보건소에서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 간담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래정 국군함평병원장과 심화섭 함평군 보건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전국 군 병원 가운데 유일하게 지역 주민 대상 외래진료가 가능한 국군함평병원을 통해 군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국군함평병원이 보유한 풍부한 의료 자원을 지역사회와 연계해 군민에게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지역 주민 국군함평병원 외래진료 이용 활성화 방안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및 운영 방안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의료취약계층 지원 및 보건의료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등 세부적인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를 통해 양 기관은 국군함평병원의 의료 자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