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영양의 날을 맞아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손을 맞잡고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기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함평군은 15일 “보건소와 함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14일 관내 어린이집과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건강 식생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어린이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균형 잡힌 영양 섭취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보건소와 급식관리지원센터 직원들은 성장기 어린이와 군민을 대상으로 아침밥 챙겨 먹기의 중요성과 건강한 식습관 실천을 홍보했다. 또한 함평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10개소와 지역아동센터 10개소, 아동복지시설 3개소 등 총 23개 시설에 인공 감미료와 가공식품을 최소화하고 제철 과일과 견과류, 잡곡등을 활용하여 신선한 자연 식재료로 구성한 아침 대용 식품을 제공했다. 함평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아침밥 결식 예방을 홍보하며 시설별 맞춤형 영양 교육을 제공해 가정에서도 건강한 식습관 실천이 이어지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n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함평군의회 김은영 의원이 10월 15일 제315회 임시회에서 ▲국·시비 공모사업 사전검증 체계 내실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대응 전략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개선 방안 등 3건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했다. 먼저, 김 의원은 국·시비 공모사업의 추진 현황과 군비 부담 규모를 확인하며, 공모사업 선정 자체보다 사업의 실효성과 지속가능성을 우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공모 신청 단계부터 사업의 필요성과 주민 수요, 향후 운영비와 유지관리비 등 중장기 재정부담을 면밀히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객관적인 사전검증 체계 마련과 사업 완료 후 주민 이용률, 운영성과 등을 반영한 사후평가 강화를 촉구했다. 이어, 김 의원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서 두 차례 선정되지 못한 경위를 확인하며, 미선정 원인에 대한 철저한 분석과 차별화된 공모 전략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구체적인 재원 확보 대책과 함평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기본소득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 정착으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을 질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함평군의회 정철성 의원이 10월 15일 제315회 임시회에서 ▲농업인 체감형 농업지원체계 개선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 방안 ▲광주 군공항 부지 반도체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연관산업 유치 및 대응방안 등 3건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했다. 먼저, 정 의원은 특정 품목 중심의 지원과 다수 농업인을 위한 보편적 지원 간 균형을 살피고, 유사·중복사업을 정비해 보다 많은 농업인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지원체계를 개선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농업인이 필요한 농자재와 구매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함평형 맞춤형 농기자재 지원사업' 도입을 제안하며, 농업인이 실질적인 소득 증가를 체감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종사할 수 있는 지원제도 마련을 촉구했다. 또한, 농업지원체계와 관련해서는 농업지원사업의 궁극적인 목적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확충과 관련해서는 전력계통의 한계로 인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 적체 문제를 해소하고, 재생에너지가 군민의 새로운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응이 필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함평교육지원청은 10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남원과 경남 진주 일원에서 관내 학교장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영호남 교육 교류 및 함평 미래교육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호남 교육 현안에 대한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간 교육의 경계를 허물고,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학교 교육과 연결하는 미래교육의 실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함평교육지원청과 경북 고령교육지원청은 전북 남원에서 교육 교류의 장을 열고, 지역별 교육 현황과 학교 운영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학교 현장의 공통된 과제와 지역별 교육 여건에 따른 현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속가능한 교육협력의 가능성을 넓혔다. 이번 교류는 서로 다른 지역의 교육 경험을 나누는 데 그치지 않고, 학교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상생과 협력의 시간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연수 참가자들은 남원 광한루원, 진주성 및 국립진주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교육자원으로 재탄생하는 사례를 살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관내 호박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주요 생리장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호박 생산을 돕기 위한 기술교육을 실시했다. 함평군은 15일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4일 관내 호박 재배 농업인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호박 생리장해 예방관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온·가뭄 등 이상기후가 이어지며 호박 생리장해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농가의 진단 및 대응 능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호박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교육 내용으로는 ▲식물의 생육 과정 ▲필수 양분의 부족·과잉 증상 ▲양분 이동성에 따른 식물체 내 부족 증상 발생 위치 ▲현장 진단 요령 ▲환경요인에 따른 생리장해 발생 원인 ▲예방 관리법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센터는 고온이 작물의 생육에 미치는 영향과 생리장해 발생 원인을 설명하고, 환경 스트레스에 따른 식물의 반응을 관찰하는 간단한 식물생리 실험을 진행해 교육 이해도를 높였다. 아울러 생리장해와 병해충 피해 증상의 차이점, 비료 공급이나 약제 방제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생리장해의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예산 편성과 운영에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마련한 주민참여예산위원 간담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함평군 15일 “‘제10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간담회’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주민참여예산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주민참여예산제도와 군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위원회 운영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제안사업과 군 주요 재정사업 등을 살피며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심의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주민참여예산제는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고,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고민하는 중요한 제도”라며 “위원 여러분께서 군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투명하고 합리적인 예산 운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예산 편성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민선 9기 이남오 함평군수 취임 100일을 맞아 개최한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 미팅’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은 14일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개최한 ‘새롭게 100일, 이롭게 100인 타운홀 미팅’이 이날 함평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0일간의 민선 9기 발자취와 향후 군정 방향을 공유하고, 군민과 함께 함평의 미래를 이야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개모집과 읍면 추천으로 선정된 군민 100명을 비롯해 이남오 함평군수와 군청 실과소장, 읍면장, 기자단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민선 9기 군정 성과 영상 시청과 군수 인사말, ‘군민이 묻고 군수가 답하다’를 주제로 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은 ▲지역경제·기업 유치 ▲농·축·수산 ▲청년·교육 ▲복지·보건의료 ▲체육·관광·에너지·환경·기타 등 5개 분야로 나눈 주제를 추첨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군민이 질문하고 이남오 군수가 직접 답변하는 방식으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함평군의회 김농선 의원이 10월 14일 제315회 임시회에서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기업가동 및 투자성과 제고 ▲도시재생사업 운영 현황 및 활성화 방안 ▲함평쑥 가공센터 운영성과 및 함평참쑥 브랜드 경쟁력 강화 등 3건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했다. 먼저, 김 의원은 명암축산특화농공단지 조성사업이 장기간 지연되면서 총사업비가 당초 263억 원에서 404억 원으로 증가한 점을 지적하며,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실질적인 기업유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6차산업지원센터와 음식특화거리, 테마공원 등의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실제 입주 수요와 시장 여건을 반영한 분양 및 운영방식 재검토를 주문했다. 이어, 도시재생사업으로 조성된 시설의 운영실태를 점검하며, 학교면 건강드림카페의 운영 중단과 해보면 꽃무릇카페 및 함평읍 거점시설의 운영상 어려움 등을 짚었다. 김 의원은 시설 조성 이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사후관리 기능과 센터장의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월야면 지역특화재생사업 등 신규 사업에서는 기존 시설의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함평군의회 이은창 의원이 10월 14일 제315회 임시회에서 ▲민생회복지원금 효과성 제고 ▲주민자치회 활성화 ▲저메탄 조사료 종합유통센터 운영 활성화 등 3건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했다. 먼저, 이 의원은 군민 1인당 50만 원씩 지급된 민생회복지원금과 관련해 일부 농·축협 하나로마트와 주유소의 사용 제한으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소상공인 보호라는 정책 취지와 군민의 이용 편의성 간의 긴밀한 형평성 검토를 통해 정책의 효과를 한층 더 높여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기명 선불카드 방식에 따른 소상공인의 카드수수료 부담과 고령층의 잔액 확인 및 분실·재발급 불편, 사용기한 문제 등을 짚으며, 향후 지원금 지급 시 지류형 상품권 병행 등 군민의 편의성과 소상공인 지원 효과를 함께 고려한 지급방식 개선을 촉구했다. 이어, 주민자치회 활성화와 관련해 9개 읍·면 중 5개 읍·면만 전환된 현황을 짚으며, 미전환 지역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주문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간사의 업무 부담에 비해 부족한 활동비와 연간 1천만 원 수준의 자치사업 예산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형형색색의 아름다운 국화가 만발하는 함평군의 대표 가을 축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3일 화려한 개막을 예고한다. 함평군은 14일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신화의 언덕’, ‘말하는 나무’, ‘물의 여신’ 등 신화 속 신비로운 풍경을 형상화한 다채로운 국화 조형물과 테마로드를 조성해 관광객들에게 신화 속에 들어온 듯한 특별한 가을 풍경을 선사한다. 특히 축제 기간 국화 재배 기술의 정수를 감상할 수 있는 국화분재전시관 5개소를 통해 명품 국화분재 366점과 복조작 1,800점 등 국화작품을 선보여 국향대전만의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한다. 축제 기간에는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는 다채로운 공연도 펼쳐진다. 개막식에는 가수 성리와 김정우가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폐막식에는 나태주와 진이랑이 무대에 올라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또한 국향 가을음악회에는 더보컬(KCM, 고유진, 더원), 김기태, 이용, 이영하밴드 등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함평군의회가 10월 13일 함평군의회 본회의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함평군 선정을 강력히 촉구하며, 의회 차원의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행사는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필요성을 알리고, 함평군이 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뜻을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2027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17개 군에서 18개 군 내외를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국비 지원 비율도 기존 40%에서 50%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주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내 소비 선순환을 통해 침체된 농어촌 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인 의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함평군이 시범사업 대상지로
전남투데이 이현승 기자 | 함평군의회 정현웅 의원이 10월 13일 제315회 임시회에서 ▲2028 함평나비대축제 30주년 준비상황 ▲호남대학교 부지 활용 및 향후 발전계획 등 2건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군정질문을 했다. 먼저, 정 의원은 2028년 함평나비대축제 30주년을 앞두고 축제의 준비상황과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 특히 2008년 세계나비·곤충엑스포의 성과를 언급하며, 30주년 행사가 단순한 기념축제에 그치지 않고 함평 관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환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전략, 숙박·교통 등 기반시설 확충을 주문하고, 철저한 재원 확보 계획과 객관적인 성과평가 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이어, 월야면 일대 호남대학교 이전 예정부지의 장기 미활용 문제를 제기했다. 정 의원은 대학 이전을 목적으로 매입한 대규모 토지가 오랜 기간 개발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을 지적하며, 빛그린국가산업단지와 미래차 국가산업단지 등 주변 개발 여건을 고려한 활용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호남대학교 재단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개발계획을 이끌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