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는 지난 7월 14일 제2대 센터장으로 오일웅 신임 센터장이 공식 취임했다고 밝혔다. 오일웅 신임 센터장은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전문성과 행정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센터는 이번 취임을 계기로 백신 안전성 평가와 시험·분석 지원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국내 바이오의약품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한 기술지원 체계를 더욱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일웅 센터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Communication), 신뢰(Confidence), 협력(Collaboration)의 3C 경영철학을 바탕으로 구성원이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기관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백신 분야를 넘어 첨단바이오의약품 분야의 시험·분석 역량을 강화하고 동물대체시험법과 등 미래 바이오산업의 기술혁신을 적극 지원하겠다"며, "산업계와 정부가 신뢰하는 시험·분석 전문기관으로서 국민의 안전과 바이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센터는 2027년도 핵심 신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mRNA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화순군은 오는 22일 오후 3시 화순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제3회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여행작가 노중훈을 초청해 '여행의 맛'을 주제로 진행한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행이 전하는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됐다. 노 작가는 여행작가이자 칼럼니스트로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만난 사람과 음식, 풍경을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유쾌한 입담으로 풀어내 많은 독자와 청취자의 사랑을 받아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여행지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와 지역의 음식 문화, 사람들의 삶을 소개하며 여행이 전하는 즐거움과 여유의 가치를 들려줄 예정이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들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 새로운 지식과 삶의 지혜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라며, "이번 강연이 여행이 전하는 감동과 행복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군민행복 아카데미는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4일 화순군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첫 공식 간담회를 열고 보훈 정책의 방향성을 공유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 보훈을 이끄는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을 듣고, 앞으로의 보훈정책의 방향과 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임지락 군수와 지역 보훈단체 지회장들이 처음으로 만나는 상견례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형기 보훈단체협의회장을 비롯한 관내 보훈단체 지회장 10명이 참석해 보훈 정책의 발전과 협력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간담회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군수 인사말에 이어 각 보훈단체 지회장들의 건의 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참석자들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보훈문화가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역사를 올바르게 계승하는 것은 국민통합의 출발점이며, 화순군이 지향하는 군민주권이 군민을 존중하고 공동체를 지키는 정신이라는 점에서 서로 맞닿아 있다고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화순교육지원청 Wee센터는 7월 14일 관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자녀의 정서적 성장을 돕는 부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녀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이해하고, 자녀의 말뿐만 아니라 언어속에 담긴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부모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을 진행한 강사는 청소년 및 가족상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동천 이레네메모리얼가족상담센터장을 초청해 ‘말이 아닌 마음을 듣는 시간’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동천 강사는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아이들이 자신의 감정을 적절하게 표현하지 못할 때 나타나는 행동을 이해하는 방법과 자녀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공감적 대화법, 갈등을 정서적 성장과 사회성 발달의 기회로 전환하는 소통 전략을 다양한 사례로 안내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의 말뿐만 아니라 그 안에 담긴 마음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 “자녀의 이야기에 더 세심하게 귀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화순교육지원청 이지현 교육장은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화순군은 밤 생산량 증대와 고품질 밤 생산을 위해 드론을 활용한 밤나무 해충 방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복숭아명나방 등 밤나무 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 사평면과 백아면 일원 밤나무 집단산지 45.58ha를 대상으로 드론 방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복숭아명나방은 밤 열매에 피해를 입혀 수확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유발하는 대표적인 해충이다. 군은 해충 발생 시기에 맞춘 적기 방제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밤 생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 방제에는 식물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한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해 주변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양봉농가의 피해 예방에도 힘쓸 계획이다. 특히 드론 방제는 경사지와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서도 정밀한 방제가 가능해 방제 효과를 높이고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은 방제에 앞서 대상 지역 주민과 양봉농가 등을 대상으로 방제 일정과 주의사항을 사전 안내하고, 방제 기간 입산 통제를 실시하는 등 안전사고와 피해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화순군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고 건강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드론을 활용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방제는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이양면과 춘양면 일원 산림 132.7ha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의 활동 시기에 맞춰 정밀방제를 실시해 매개충 밀도를 낮추고 병해 확산을 예방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드론 방제는 산림 지형이 험하거나 차량과 인력의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드론을 활용하면 저고도에서 약제를 정밀하게 살포할 수 있어 방제 효율을 높이고, 작업자의 안전 확보와 노동력 절감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은 방제에 앞서 마을방송 등을 통해 방제 일정과 주의사항을 안내하고, 주민 피해 예방과 안전관리를 위한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양봉농가 등 약제의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농가에도 사전 안내를 강화해 피해 예방에 나설 방침이다. 앞으로도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건강한 산림자원을 보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임지락)은 기관의 관광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중과의 친근한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재단을 대표하는 관광 캐릭터 ‘갓토끼’와 ‘복순이’를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캐릭터 개발은 재단 고유의 핵심 브랜드(IP) 구축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화순의 자연과 문화, 특산물 등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담아 누구나 쉽게 공감하고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갓토끼’는 화순적벽의 대표 전망지 망미정과 망향정 일대 지형이 하늘에서 내려다보았을 때 토끼 형상을 닮은 점에서 착안해 탄생했다. 갓토끼는 화순의 아름다운 명소를 여행하는 콘셉트의 캐릭터로, 김삿갓을 연상시키는 삿갓과 부채를 들고 지역 곳곳을 유람하는 모습이 특징이다. 자연을 사랑하며 여유롭게 풍경을 즐기는 모습에는 재단이 지향하는 치유·힐링 관광의 이미지를 담았다. ‘복순이’는 화순의 대표 특산물인 복숭아를 모티브로 한 복숭아 캐릭터다. 복숭아나무에서 태어나 사람들에게 행운을 전하는 복숭아 요정으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 천진난만한 성격을 지녔다. 특히 장난기 많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3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공직자와 군민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군민행복 아카데미’ 특별강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강연은 강위원 전 전라남도 경제부지사를 초청해 ‘국정은 시대를 바꾸고 화순은 미래를 만든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최근 국정 운영 방향과 지방자치단체의 역할,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정책 방향 등을 설명하고, 화순의 미래 발전을 위한 다양한 비전과 과제를 제시했다. 특히 변화하는 정책 환경 속에서 지역의 강점을 활용한 발전 전략과 공직자의 역할에 대해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급변하는 국정 환경과 지역 발전 전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순의 미래 성장 방향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조미화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특별강연이 국정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화순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공직자의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수준 높은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화순군은 오는 9월 27일까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에서 청년작가전 ‘파동의 시작’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작품세계를 소개하고, 다양한 조형 언어를 통해 동시대 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는 서양화 작가 문진성·양정인·진나경과 조각 작가 임은혜·박세현 등 5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해 회화와 조각 작품 29점을 선보인다.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은 청년 예술가들이 자신의 작품세계를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꾸준히 전시 기회를 제공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의 유망 작가를 발굴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미술문화 저변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전시명인 ‘파동의 시작’처럼 이번 전시는 서로 다른 작품과 조형 언어가 작은 움직임에서 출발해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참여 작가들은 인간과 자연, 기억과 감정, 관계와 존재를 각자의 시선으로 풀어내며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감각과 예술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는 청년 예술가들의 창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는 지난 7월 9일 ㈜바이엘티와 mRNA 의약품 개발 및 제조 분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바이엘티는 차세대 RNA 치료제를 개발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기존 치료제와 달리 질환의 원인이 되는 RNA를 직접 표적하는 치료제 플랫폼 기술로 감염병, 암, 자가면역질환 등 다양한 질환에 적용하여 First-in-Class RNA 치료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공정개발부터 GMP 생산, 사업화까지 mRNA 의약품 개발 전주기에 대한 협력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mRNA & RNA 원천기술 및 제품 제공 ▲mRNA 의약품 연구개발·공정개발·GMP 생산 및 사업화 지원 ▲원천기술 기반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기업 맞춤형 기술 상용화 ▲산업 동향 및 기술 정보 공유 ▲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에 따라 ㈜바이엘티는 연구개발(CRO)을,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GMP 기반 공정개발과 생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화순군은 고품질 쌀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벼 이삭거름을 적기에 적정량을 시용해 줄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삭거름은 벼 이삭이 형성되는 시기에 알곡이 잘 여물도록 주는 비료다. 일반 재배는 이삭이 나오기 25일 전, 고품질 재배는 15~18일 전에 시용하는 것이 적당하며, 등숙율(여무는 비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반대로 너무 일찍 시용하면 벼가 웃자라 쓰러질 위험이 커지고, 너무 늦으면 출수 이후 질소 성분이 과다해져 목도열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화순지역의 적정 시용 시기는 1모작 기준 7월 18일부터 7월 25일까지다. 적정 사용량은 NK비료 1,000㎡(300평)당 11~12kg이다. 거름기가 많아 잎색이 짙은 논은 NK비료 대신 염화가리 5kg을 시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밑거름으로 완효성 복합비료를 사용한 논은 이삭거름을 생략할 수 있으나, 반드시 논의 생육 상태와 잎색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시용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최은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삭거름을 과다하게 사용하면 도복 위험이 높아질 수 있는 만큼
전남투데이 전호남 기자 | 화순군은 13일 군청 앞 광장에서 화순나라어린이집(원장 김승미)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한 성금 168만 원을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민간위원장 성치풍)에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화순나라어린이집 원장과 교사, 어린이 등 20명과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과 간사 등 2명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성금은 화순나라어린이집에서 자체적으로 개최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됐다. 아이들은 물건을 나누고 재사용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자원순환의 가치와 이웃 사랑의 의미를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기탁된 성금은 화순군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승미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한 아나바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아이들이 이번 경험을 통해 나눔의 기쁨과 이웃을 배려하는 마음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해 마련한 성금이라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