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은 농번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15일 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외국인 등록서비스를 실시했다. 외국인 등록은 국내에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는 외국인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절차이지만, 출입국·외국인 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농번기에는 근로자와 농가 모두 시간을 내기 어려워 등록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해남군은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등록 서비스를 운영, 등록에 필요한 지문 채취와 신청서 접수 등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행정 편의를 높였다. 찾아가는 등록 서비스는 농가의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해남군은 농번기 외국인 노동자 단속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목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의 인력 충원과 함께 법무부 및 출입국·외국인 관서에 농번기 단속 자제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은 농번기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편의를 높이고 안정적인 체류를 지원하기 위해 15일 군 문화예술회관에서 찾아가는 외국인 등록 서비스를 실시했다. 외국인 등록은 국내에 90일을 초과해 체류하는 외국인이 반드시 이행해야 하는 절차이지만, 출입국·외국인 관서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특히 농번기에는 근로자와 농가 모두 시간을 내기 어려워 등록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았다. 이에 해남군은 법무부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외국인 등록 서비스를 운영, 등록에 필요한 지문 채취와 신청서 접수 등을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진행해 이동 부담을 줄이고 행정 편의를 높였다. 또 찾아가는 등록 서비스는 농가의 영농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계절 근로자의 안정적인 체류와 권익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해남군은 농번기 외국인 노동자 단속으로 인한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목포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의 인력 충원과 함께 법무부 및 출입국·외국인 관서에 농번기 단속 자제를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그 결과 목포출장소가 사무소로 승격되고 인력도 기존 13명에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소방서는 14일, 소방서장실에서 2026년 상반기 의용소방대원 6명에 대한 정년퇴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안전과 의용소방대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퇴임 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그간의 봉사와 희생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퇴임식에서는 소방서장과 행정부서 과‧단장 및 해남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장 수여, 격려사, 퇴임인사,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퇴임 대원들은 재임 기간 각종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소방활동을 지원하고, 산불 예방 순찰과 화재예방 캠페인, 지역축제 안전지원, 취약계층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재난 발생 시 가장 먼저 현장으로 달려가 소방공무원과 함께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등 지역 안전지킴이로서 맡은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다. 정형중 해남소방서장은 “오랜 기간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켜주신 퇴임 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비록 의용소방대원으로서의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제10대 해남군의회는 14일 해남향교에서 민경매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고유례를 봉행했다. 향교에서 봉행하는 고유례는 지역의 경사스러운 일이나 주요 기관·단체장의 취임 또는 부임 시 공자를 비롯한 선성(先聖)과 선현들에게 이를 고하는 전통 의례로, 엄숙한 예를 갖춰 진행된다. 이날 고유례에는 민경매 의장, 박상정 부의장, 김미숙 운영위원장, 이정확 행정자치위원장, 민찬혁 농수산경제위원장을 비롯해 김연수, 한종천, 김미경, 김동수, 노중희 의원이 고유자로 참여했다. 민경매 의장이 헌관을 맡았으며, 해남향교에서는 제집사로 민경성 을사장의회장이 집례를, 민성배 유도회장이 축관을, 백호림 청년회장이 알자를 맡아 의례를 진행했다. 고유례를 마친 민경매 의장은 의원들을 대표해 "공자를 비롯한 선현들의 가르침을 본받아 해남군과 군민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유례를 마련해 주신 김문재 전교를 비롯한 민성배 유도회장과 유림 어르신들께 감사드린다”며 "군민의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항상 신뢰받는 의회와 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경찰서(서장 박미영) 화산파출소(소장 이홍주)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하천·해변 등 물놀이 장소를 찾는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과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예방 활동은 송평해변 등 물놀이 장소를 중심으로 위험지역을 점검하고 음주 후 물놀이 금지, 어린이 보호자 동행 등 안전수칙을 적극 홍보하여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특히, 경찰은 물놀이 위험·출입통제 구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 음주 후 입수 금지 ▲ 어린이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물놀이 할 것 ▲ 위급상황 발생 시 즉시 112 또는 119에 신고할 것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였다. 화산파출소(소장 이홍주)는 “수상안전사고는 대부분 기본적인 안전수칙만 지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며 “즐겁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안전의식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물놀이 위험지역에 대한 예방 순찰과 안전홍보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하여 주민의 생명보호에 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의회(의장 민경매)는 오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8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제352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상반기 실적 및 하반기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총 3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오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일부터 23일 오전까지는 군정 주요 업무 보고를 청취하고 질의·답변을 실시하며, 23일 오후부터 27일까지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안건을 심사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제6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임시회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2건, 농수산경제위원회 소관 조례안 10건 등 총 23건의 안건에 대해 소관 상임위원회별로 심도 있는 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2026년도 행정사무 감사 계획서를 승인하고, 2026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해서도 현지 확인을 거쳐 자세히 심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 기간에는 해남군 관내 초등학생·중학생 20명으로 구성된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해남교육지원청은 7월 10일 해남교육지원청 다목적활동실에서 관내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협의회를 개최하여 상담기록 관리 역량 강화와 학교상담 운영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협의회는 전문상담인력 간 정보 공유와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상담 운영과 관련한 다양한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상담관리D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활용도를 높여 상담업무의 표준화와 체계적인 상담기록 관리를 지원하고, 학생들에게 보다 질 높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연수에서는 해남고등학교 정아진 전문상담교사가 강사로 참여해 상담관리DB 프로그램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안내하고 시연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프로그램을 직접 실습하며 실제 학교 상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적용 방안을 익히고 질의응답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진 협의에서는 학교별 상담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상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상담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논의하며 전문상담인력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국토교통부는 전라남도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과 관련해 「환경영향평가법」 제13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3조와 제15조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를 공개하고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오는 22일 수요일 오후 2시 해남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앞서 지난 7월 7일부터 8월 3일까지(토·일요일 및 공휴일 제외)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환경 영향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초안 공람이 실시된다. 완도~강진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작천면에서 해남군 북평면(대안 1) 또는 해남군 현산면(대안 2·3)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계획됐으며, 노선별 연장은 대안 1이 36.9km, 대안 2가 39.6km, 대안 3이 38.9km이다.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오는 2034년까지 추진될 예정이며, 우리 군에는 해남나들목(IC), 남해남나들목(IC)가 계획되어 있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초안)는 군청 건설도시과(7층)와 북일면사무소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주민의견은 공람 종료 후 7일 이내인 오는 8월 10일까지 접수한다. 의견은 공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대한중앙의료봉사회와“함께해서 더 좋은”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의료봉사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협력협약(MOU)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의료봉사 등 다양한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군민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중앙의료봉사회는 다양한 분야의 의료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해 온 단체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중앙의료봉사회가 해남군에서 의료봉사 진행 시 해남군자원봉사센터는 봉사활동 대상자 발굴과 자원봉사자 연계 등을 맡아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날 협약식 현장에는 대한민국 자원봉사 대표‘자봉이’와 대한민국 의료봉사 대표‘의봉이’캐릭터가 홍보에 함께해 협약의 의미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양 기관은 앞으로도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의료봉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해남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이번 협약을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은 본격적인 장마철과 고온다습한 기후로 인해‘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2025년 기준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집단발생 건수(625건)와 감염 사례 수(1만3,935명)가 과거 4년 평균 대비 각각 19.1%, 38.7%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특히 기온이 높은 하절기(5~9월)에는 살모넬라균(38.2%)과 병원성 대장균(11.8%)에 의한 감염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남군에서는 오는 9월 30일까지‘하절기 비상 방역 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방역 소독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들에게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주요 예방수칙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 ▲음식물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기 ▲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충분히 씻어 먹기 ▲조리도구는 구분하여 사용하고 소독하기 ▲설사 등 증상이 있는 경우 조리하지 않기 등이다. 해남군보건소 관계자는“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만으로도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설사,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해남군은 최근 언론보도를 통해 지적된 구수골 계곡의 평상사용료 등 논란에 대해 군에서 직접 관리 운영하는 등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정부의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정비 계획에 따라 지난해 하반기 봉동마을회에 평상이용료 등을 징수하는 것이 불법 행위임을 안내하였고, 이를 마을에서도 수용하면서 올해부터는 요금없이 구수골 계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조치를 완료했다. 또한 시설관리 및 운영은 마을이 아닌 해남군이 직접 하기로 하고, 사용료 징수를 금지하는 한편 계곡 내 시설물 전수조사와 함께 구체적 정비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구수골 계곡은 맑은 계곡물과 울창한 숲 덕분에 많은 피서객들이 찾아옴에 따라 과거부터 마을청년회를 중심으로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서 교통정리와 주차안내, 쓰레기 수거, 화장실 관리, 풀베기, 해충 방역, 물놀이 안전까지 관리해 왔다. 이에 필요한 관리 운영 비용 충당을 위해 이용객에게 시설 사용료를 받아온 것이 관행처럼 굳어진 측면이 있었다. 이재명 정부 들어 하천·계곡 불법에 대한 일제 정비가 강력하게 추진되었고
전남투데이 최영남 기자 | 민선9기 출범이후 첫 중앙부처 방문에 나선 해남군이 RE100국가산단 지정과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등 현안 과제를 적극 건의하며, 미래산업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방문에 앞서 명 군수는 직원정례조회를 통해“그동안의 관행에서 벗어나 민선9기 새로운 마음으로 과감히 혁신하고,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며, 이번 중앙부처 방문이 해남 미래 도약을 위한 실질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지를 강조했다. 명현관 군수와 군 관계자들은 13일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해 첨단산업 유치와 기업투자 활성화를 위해 해남군 솔라시도의 RE100 국가산업단지 제1호로 지정을 건의했다. 명현관 군수는 문신학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국회 계류 중인‘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명군수는“7월 착공 예정인 국가AI컴퓨팅센터와 정부3대 메가프로젝트를 통해 17조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되면서 각종 연구기관과 기들이 집적하는 산업 클러스터가 형성될 것”며“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RE100 국가산단의 필요성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