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시민들과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험하고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는 특별한 여정을 마련했다. 서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8.14)과 광복절(8.15)을 맞아 8월14일 ‘2026 착한서구 평화열차’를 운행한다. 이번 열차는 ‘마음의 철조망을 걷어내는 서구민 버킷리스트’를 콘셉트로 전남광주 송정역에서 파주 임진강역까지 운행한다. 참가자들은 비무장지대(DMZ) 전문 해설사와 함께 도라전망대와 제3땅굴 등 주요 안보 현장을 둘러보며 분단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고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열차 안에서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평화와 통일을 상징하는 컬러링 아트월을 완성하는 ‘함께 그린 평화’와 평화열차 참여 소감을 우편엽서에 적어 1년 뒤 받아보는 ‘보딩패스 우편엽서 보내기’ 등을 통해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함께 나눈다. 또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기념하는 추모 행사와 메시지 작성 프로그램을 비롯해 통일 특강, 창작 뮤지컬 ‘화해로 뮤지컬’, 참여형 퀴즈 프로그램 ‘하나로 유퀴즈’ 등 남북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자원봉사센터가 동 자원봉사캠프를 주민과 지역을 잇는 생활권 자원봉사 플랫폼으로 전환하고 선한 영향력 확산에 나선다. 서구는 14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동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한 영향력 플랫폼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이번 비전 선포식에서 동 자원봉사캠프를 단순한 봉사활동 조직에서 주민과 지역을 연결하는 생활권 자원봉사 거점으로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비전과 역할을 공유했다. 서구자원봉사센터는 2012년부터 동 자원봉사캠프를 운영하며 주민들이 생활권에서 손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넓혀왔다. 이번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주민과 자원,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생활권 자원봉사 플랫폼으로 기능을 재편하고 동 자원봉사캠프를 중심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수요 발굴·연계, 주민 주도형 봉사 프로그램 운영, 선한 영향력 실천 사례 공유 등을 통해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는 캠프장 18명의 위촉장 수여와 함께 참석자들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함께 만드는 착한 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양동(독립로200번길 7)에 주민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복합문화공간 ‘효마을어울림센터’를 조성하고 13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구는 주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생활 SOC 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51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800㎡, 지상 5층 규모의 센터를 건립했다. 센터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양동시장 상인들이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누며 실천한 나눔과 연대의 공동체 정신을 계승하고 양동의 역사성을 담아 생활밀착형 공간으로 꾸몄다. 1층 공동체부엌은 5·18 주먹밥 정신을 잇는 나눔 공간으로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누며 어르신들의 요리 비법을 공유하는 ‘장금이네 요리교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2층 작은도서관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독서문화 공간으로 조성했다. 3층 어린이건강체험터에서는 어린이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층 생활문화센터는 주민 동아리 활동과 문화예술 강좌, 주민자치회의 등 다양한 주민 주도 활동이 이뤄지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한다. 이날 개소식은 김이강 서구청장을 비롯해 양동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접목한 ‘디지털 직접민주주의’ 모델을 선보인다. 서구는 감탄마을 치평동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결정하는 ‘AI 퍼실리테이션 연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의제를 결정하는 과정에 AI 기술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서구가 역점 추진하는 디지털 직접민주주의 방향에 지역 대학의 인적·기술적 역량을 더한 민·관·학 협력형 모델로 운영한다. 가장 큰 특징은 AI 퍼실리테이션 기술 도입이다. 현장에 참여한 주민들이 제안한 의견을 AI가 실시간으로 분류·요약하고 이를 대형 스크린에 시각화해 토론을 지원한다. 기존의 사업 보고와 찬반 투표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의견이 논의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AI 분석과 주민 투표를 거쳐 확정된 마을 의제는 내년도 주민참여예산과 마을별 자치계획에 반영된다. 또 광주보건대학교, 조선이공대학교, 송원대학교 등 3개 대학의 RISE 사업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과 연계해 리빙랩 방식으로 추진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서구의회는 지난 9일 서구의회 2층 본회의장에서 의원 14명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운영’을 주제로 의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 후 새롭게 출범한 서구의회가 지방의회의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고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과 의정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지방의회연구소 기노진 교수를 강사로 초청해 지방의회 회의 운영 전반과 효율적인 의정활동 방안에 대해 강의했다. 기노진 교수는 국회 의사국장, 국회 법제실장, 국회 수석전문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지방의회연구소 소장과 법제처 법제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의회 운영의 기본 원칙과 회의 절차, 안건 심사 과정, 의원의 역할과 책임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의원들이 실제 의정활동 과정에서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을 중심으로 지방의회의 기능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방안이 공유됐다. 백종한 의장은 “통합 후 첫 의회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의원들의 전문성과 책임 있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9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지역사회 치매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치매파트너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치매파트너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치매자원봉사단, 장기요양기관 관계자, 시니어역량활용인력 등 지역사회 치매관리 현장에서 활동하는 치매파트너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서구는 치매파트너와 함께 주민 생활권 중심의 치매예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치매자원봉사단은 치매안심마을 공원과 경로당 등을 찾아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기요양기관은 치매조기검진과 치매환자 등록을 위한 동행서비스를 지원한다. 시니어역량활용인력은 퇴직 간호사를 중심으로 치매조기검진, 가정방문 상담, 건강·생활상태 모니터링, 복지·보건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사례관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이날 교육은 치매질환 이해와 치매환자 관리,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실제 및 현장 적용 전략 등을 중심으로 진행해 치매파트너의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치매파트너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무더위 속에서도 주민들이 부담 없이 시원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천원국시’에서 여름 한정 메뉴인 냉국수를 선보인다. 이번 냉국수 판매는 무더운 여름철 이용객 만족도를 높이고 계절에 맞는 메뉴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판매 매장은 화정4동점, 상무1동점, 상무2동점, 금호1동점, 농성2동점 등 5곳이다. 냉국수는 운영 초기부터 하루 판매량의 약 36%를 차지하며 이용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서구는 이용객 만족도와 판매량, 운영 효과 등을 분석해 내년부터 전체 매장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서구의 대표 복지사업인 천원국시는 취약계층에게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한 끼를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2023년 양동 1호점을 시작으로 2025년 유덕동 10호점까지 확대됐으며 현재 매장별 하루 100그릇씩 총 1000그릇을 제공하고 있다. 또 천원국시는 지난해 노인 일자리 220명을 창출하고 서창 지역에서 생산된 우리 밀 2만5200kg을 소비하는 등 복지와 일자리, 지역 농산물 소비가 함께 이어지는 선순환 사업으로 자리 잡고 있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양인기 전남광주 서구의회 부의장이 2026년 6월 3일 실시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을 축하하는 축하패를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와 광주대학교로부터 받았다. 이번 축하패는 지역민의 지지와 성원 속에 광주 서구 기초의원으로 당선된 양 부의장의 성과를 기리고,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기대를 담아 전달됐다. 전남대학교 총동창회와 광주대학교는 양인기 부의장에게 축하패를 전달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을 축하했다. 양 부의장이 지역민의 지지와 성원 속에 당선의 영예를 안은 점을 높이 평가하고, 동문으로서 모교의 위상과 명예를 높였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앞으로도 헌신과 책임 있는 자세로 주민의 뜻을 섬기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인기 부의장은 이번 축하패 수여를 계기로 지역사회와 동문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특히 주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서구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더욱 힘쓸 것으로 기대된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다섯 빛깔의 하모니, 하나 되는 우리’를 주제로 ‘제19회 전남광주통합특별시 5개구 연합합창제’를 개최한다. 5개구 연합합창제는 2001년 시작해 전남광주 지역의 5개 자치구가 순회 개최하며 지역 간 문화교류와 화합을 이어온 합창 축제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 연합합창제에서는 가곡과 민요, 종교음악, 현대 합창곡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무대가 펼쳐진다. 남구합창단은 ‘아! 가을인가’, ‘청산에 살리라’ 등 우리 가곡으로 서정적인 감동을 전하고 북구합창단은 ‘Cantate Domino’와 ‘꽃타령’으로 정통 합창과 우리 가락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인다. 광산구립합창단은 ‘별 헤는 밤’, ‘광야, 민족의 터전’을 통해 깊이 있는 울림을 전하며 동구합창단은 ‘브라보 마이 라이프’, ‘기쁨에게’ 등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펼친다. 서구여성합창단은 ‘Let it Shine’, ‘옹헤야’ 등 밝고 역동적인 무대로 공연의 열기를 더한다. 공연의 마지막에는 5개구 합창단이 함께하는 연합합창 ‘우리’를 선보이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는 7월 6일 개원식을 개최하고 통합특별시 시대를 여는 첫 의정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개원식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새로운 지방의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개원식에 앞서 열린 의장단 선거에서는 백종한 의원이 의장으로, 양인기 의원이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의장단은 의원 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통합 의회의 안정적인 운영을 이끌고 구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어 열린 개원식에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이 지역 경쟁력 강화와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기대를 함께하며 통합특별시 시대의 성공적인 출발과 지역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 백종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통합 후 첫 개원이라는 역사적인 시기에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어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며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행정구역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6 꿈의 예술단(오케스트라) 예비거점기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서구문화센터와 함께 아동·청소년 음악 인성교육 거점 구축에 나선다. 이번 선정으로 예비거점 운영비 1600만원을 확보했으며 정식 거점기관으로 전환될 경우 2027년부터 6년간 최대 8억1000만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소외계층을 포함한 아동·청소년이 합주 활동을 통해 자존감을 높이고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음악 인성교육 프로그램이다. 서구는 연말까지 예비거점 운영을 총괄할 음악감독을 선발하고 정식 거점기관 전환 기반을 마련한다. 또한 ‘찾아가는 음악 놀이터’ 등 맞춤형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청소년과 학부모의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문화예술교육 사각지대 아동을 발굴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설계할 계획이다. 서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이 합주와 공연 등 집단 예술활동을 경험하며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는 저출산·고령화·1인 가구 증가 등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건강한 인구변화 대응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2026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공동정책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세대를 잇고 건강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주민들의 실천을 통해 세대 간 소통과 사회적 연결을 넓히기 위해 마련했다. 챌린지는 워크온 앱 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걷기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되며 서구 주민과 서구 소재 직장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는 워크온 걷기챌린지에 참여한 뒤 6가지 실천 미션 중 1가지 이상을 수행하고 커뮤니티 게시판에 인증글을 올리면 된다. 실천 미션은 가족과 함께 시간 보내기, 아이·임산부 배려 실천하기 ,부모님·친구·이웃에게 안부 전하기, 함께 건강활동 참여하기, 생활 속 활동량 늘리기, 건강 나눔 실천하기 등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서구는 챌린지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보건소 건강증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