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 보급 사업이 폐기물 감량의 실질적인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는 공동주택 각 세대에서 배출한 폐기물 무게를 측정해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장치이다. 기존에는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음식물류 폐기물의 세대별 배출량을 정확하게 계량하기 어려웠지만, 종량기 보급 이후부터는 버릴 때마다 배출량을 측정할 수 있게 돼 버린 만큼 부담하는 원칙이 확립됐다. 특히 음식물류 폐기물을 많이 배출할수록 부담 비용도 늘어나기 때문에 주민들도 스스로 배출량을 줄이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지난해 연말 종량기 설치 후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 백운송촌파인힐과 금영푸르미 아파트 단지에서는 탁월한 효과를 거두고 있다. 아파트 단지 2곳의 올해 1~7월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 배출량에 비해 30% 이상씩 크게 감량된 것으로 파악됐다. 백운송촌파인힐의 경우 올해 1~7월까지 배출량은 1만4,031㎏으로, 전년도 같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청년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취‧창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과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 교육 수강생을 각각 모집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과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는 청년들의 IT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 환경에 청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먼저 인공지능 콘텐츠 크리에이터 양성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마다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에 생성형 인공지능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실제 콘텐츠 제작에 활용하면서 실무 능력을 쌓을 예정이다. 인공지능 창업 아카데미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창업 역량 키우기 차원에서 마련됐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일부터 10월 8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교육을 진행하며, 수강생들은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상, 시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책으로 즐거움을 더하는 제13회 남구 북 페스티벌 개최를 앞두고 책과 독서를 주제로 축제를 함께 만들어갈 체험 부스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남구는 13일 “오는 11월 7일 개최하는 북 페스티벌에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하기 위해 지역의 독서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체험 부스 운영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북 페스티벌을 단순히 책을 소개하고 읽는 행사에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면서 책과 친숙해지는 독서문화 축제로 만들기 위해서이다. 모집 대상은 관내에서 활동하거나 북 페스티벌 취지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작은 도서관과 독서 관련 기관‧단체, 지역 서점, 독서동아리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단체는 체험 부스에서 운영할 프로그램의 내용과 운영 방법 등을 담아 신청하면 된다. 단순 홍보나 안내 중심의 부스보다는 주민과 어린이 등 현장을 찾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면서 책과 독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공정 과세를 실현하고, 지방세 체납액 징수를 강화하기 위해 체납액 규모에 따라 고액 체납자는 강제 징수하고, 소액 체납자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맞춤형 징수에 나선다. 남구는 12일 “지방세 체납액의 효율적 관리와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체납 규모와 일시적인 경제적 어려움 등 체납자의 상황에 따라 징수 방법을 달리하는 이원화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남구는 지난해 1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주거래 은행의 금융 재산을 면밀히 확인한 뒤 예금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하기로 했다.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세금을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해 조세 형평성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100만원 이상 지방세를 체납한 주민은 무려 1,494명인 것으로 파악된다. 이들에 대한 예금 압류는 이달 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일률적인 강제 징수보다는 전화와 현장 방문을 통해 체납 원인을 파악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nbs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국경과 언어를 넘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특별한 음악회를 마련한다. 11일 남구에 따르면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 초청 음악회가 오는 20일 오후 7시부터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열린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대한민국의 정서를 노래하는 세계 유일의 외국인 합창단으로, 스페인 및 유럽인들에게 우리의 민요와 노래를 전파하기 위해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는 합창단이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펼쳐진다.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은 이날 무대에서 음악이라는 보편적 언어를 통해 평화와 우정, 상호 존중의 메시지를 지역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며, 남구 합창단은 1 · 2부 마지막 부분에 마련된 특별공연을 통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한다. 먼저 1부에서는 스페인의 정서와 이국적인 음악의 매력이 전통음악과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는 6곡을 합창으로 선보인다. 이어 남구 합창단은 우리에게 친숙한 한국의 노래 3곡을 합창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로서의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2부 무대는 스페인 밀레니엄 합창단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관내 여성들의 취 ·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60 여성 아카데미’ 참여자를 모집한다. 남구는 11일 “여성들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기술을 배우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정리수납 전문가와 새활용(업사이클링) 지도사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20대부터 6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단순한 취미와 교양교육을 넘어 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정리수납 전문가 분야는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물건 분류·정리 방법 등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정리수납의 기본 원리부터 체계적인 공간 관리 방법까지 실습 중심으로 배울 수 있다. 버려지는 자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찾는 새활용 지도사 과정은 20명을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재료를 활용해 새로운 결과물을 만드는 실습 등의 과정을 거쳐 실생활 활용 능력을 배우게 된다. 2개 교육 과정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진행되며,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쾌적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구청 종합민원실을 비롯해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 환경을 새롭게 정비한다. 남구는 10일 “주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국민생각함을 활용해 주민들의 의견과 제안 사항을 수렴했다”면서 “해당 내용을 반영해 구청 종합민원실과 관내 17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주민 행복 민원실 조성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민원실 환경 개선은 구청 종합민원실뿐만 아니라 17개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함께 추진해 주민들이 거주지에서 가까운 곳에 있는 민원실에서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데 의미가 있다. 주민 행복 민원실 조성 사업은 이달 말까지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우선 남구는 구청 종합민원실과 동 행정복지센터 8곳 민원실 바닥에 안내 유도선을 설치해 민원 창구와 주요 편의시설의 위치를 직관적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처음 방문하는 주민이나, 고령의 민원인들께서 복잡한 동선으로 인한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 행정 봉투에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조선대학교 교직원 및 동문과 손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남구는 7일 “오는 25일 구청 1층 열린민원실에서 조선대학교와 고향사랑기부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대표 교육기관인 조선대학교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관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건강 노년맞이(웰에이징) 기부 사업을 공동으로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서는 김병내 구청장과 김춘성 조선대학교 총장 및 교직원, 동문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면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약속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위해 돌봄 여가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건강 노년맞이 기부 사업을 발굴하고, 이를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 차원에서 기부금 모금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더불어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조선대와 조선 이공대 교직원 및 동문을 대상으로 공동 기부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고향사랑 기부 참여 활성화도 도모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아픔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되새기기 위해 기림 주간인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남구 인권 평화 문화제’를 개최한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문화제는 다가오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을 기림과 동시에 역사적 진실을 기억하면서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지역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에 남구 양림동 일원에서는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먼저 양림동 평화의 소녀상 및 야외 광장 앞에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시민들이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남길 수 있는 기억공간이 마련된다. 방문객들은 추모 메시지 작성과 전시 관람 등을 통해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시민들과 함께하는 ‘통일 올레 시민 평화 걷기’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양림동 일대를 걸으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역사적 의미가 담긴 공간을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의료기기 구매 피해 예방과 건전한 유통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관내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을 대상으로 특별 점검한다. 6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관내 의료기기 무료 체험방 20곳 가운데 무작위로 선정한 5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르신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불법 판매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실제 판매 과정에서 소비자가 오인할 만한 설명이 있는지와 제품 표시가 적정한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볼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의료기기 거짓 · 과대 광고 여부를 비롯해 의료기기 사용 때 소비자의 오인 · 혼동을 유발하는 광고 여부, 의료기기 표시 기재, 관련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고의성이 없거나 경미한 사항은 1차에 한해 행정지도하고, 시정되지 않거나 재적발될 시에는 고발 등 행정처분을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남구는 업소 관계자들에게 의료기기 관련 법령과 준수사항을 안내해 자율적인 준법 의식을 높이고, 주민들에게도 의료기기를 구매할 때 허위 ·과대 광고에 현혹되지 않도록 소비자 주의를 당부할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가 중소기업과 하도급 업체의 대금 지급 안정성을 높이고, 기업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위해 상생 결제 제도를 도입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상생 결제는 거래기업이 결제일에 대금을 안정적으로 수령하도록 하고, 결제일 이전에도 필요에 따라 은행을 통해 낮은 비용을 지급하고 난 뒤 납품 대금을 현금화할 수 있는 결제 방식이다. 특히 중소기업간 거래 과정에서 하도급 업체가 원청 기업의 경영 상황이나 대금 지급 지연 등으로 자금난을 겪는 것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자금 운용을 지원하는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가 상생 결제를 도입한 배경은 중소기업간 거래에서 어음으로 판대 대금을 지급함으로써 발생하는 대금 회수 지연을 비롯해 연쇄 부도, 어음 사기 등의 폐해를 사전에 근절하는 방안으로 주목했기 때문이다. 실제 상대적으로 자금력이 부족한 지역 중소기업과 하도급 업체의 경우 대금 회수가 늦어지면 인건비와 원자재 구입비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생 결제 시스템이 활성화되면 중소기업 및 하도급 업체는 남구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4일 “관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경쟁력 제고 및 디지털 상거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식 콘텐츠 제공을 위해 오는 5일부터 12일까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사업에 참여할 소상공인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해 관내 소상공인들이 온라인을 활용해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디지털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마케팅과 고객의 구매 욕구를 끌어 올리는 디지털 상거래 관련 내용을 제공해 매출 증대와 지속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 남구는 관내 골목형 상점가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면서, SNS와 블로그 등 자체 온라인 홍보 매체를 운영하면서 1년에 2회 이상 홍보 이력이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총 8곳을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네이버 플레이스 계정 활성화 및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