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나주혁신도시 공공기관 입주 한전 직원들 "직장만 나주에 집은 서울에"

공공기관 나주 한전본사, 직원 70% 직장만 나주에 집은 수도권에,
혁신도시 개발로 인해 나주시 토속민 들 혁신도시에 투자 했다 죽지못해 버티고 있을뿐

2020.07.27 21:37:17
스팸방지
0 / 300


전남투데이 신문방송 | 등록번호 : 일반 일간신문, 광주, 가 00072 / 인터넷신문, 광주, 아 00397 | 등록일 : 2013-04-04 | 발행일자 : 2019-09-06 | 발행인: 조남재 | 편집인: 박영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박영호 | 연락처 Tel: 062)522-0013 | 메일 jntoday@naver.com 주소 (우)61214 [본사] 광주광역시 서구 군분2로 54, 금호월드오피스텔 1105호 전남투데이 © www.jntoday.co.kr All rights reserved. 전남투데이의 모든 콘텐츠(기사 등)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