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남의원경제사업활성화 실패로 농협중앙회 재무적 위험만 커져”

이명박정부 시절 경제사업 활성화 명분으로 농협 사업구조개편(2012~2020) 졸속 추진으로 농협 경제사업 부문 위기 직면 - 경제사업 투자목표 대비 초라한 성적표 (중앙회 판매비중 32.9%(목표 51%), 산지유통점유비율 48.3%(목표 62%), 경제사업물량 29.1조원(목표 46.8조원), 농협당기순이익 9,657억원(목표 3조원) - 7차례 변경한 투자계획 대비 집행실적은 62%에 불과, 미투자집행금 7,674억원 - 경제사업부문 위기

2021.10.15 10:3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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