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안동경찰서(서장 박영수)는 지난 2월 6일(화) 10:30경 안동시 임하면 신덕2리 중들 경로당 앞 노인보호구역을 점검하는 등, 관내에 설치된 노인보호구역 21개소에 대해 2월 23일까지 안동시청,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 합동점검반을 편성 노인보호구역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동식 교통관리계장은 차량중심’에서 ‘사람우선’의 교통문화로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보호구역 내 안전시설물 및 도로부속물 관리상태, 각종 시설물이 법령⋅지침에 따라 설치되었는지 여부 등을 점검 후, 보수⋅보강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예산⋅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사항은 개선계획을 수립 및 장기과제로 지속 추진하기로 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다같이 사는세상인데 너무 시끄럽고 스트레스 이빠이 받네요 요즘! 저녁엔 잠도 못자겠고 면 사무소에서도 나몰라라 하고 이게 뭐죠? 그 시끄러운 팍팍! 터지는 소리 언제까지 듣고 살아야하나요? 이사 가야하나요? 저만 아마 그소리 신경쓰이는사람들 남양 대서 동강 두원까지 들릴거 갇은데 다들 개 돼지처럼 그런갑따하고 사는건가요?? 야! 공무원 세끼들아~ 단속좀해라~ 개세끼들아~ 아이피 추적하지말고 그 소리나는지점 추적해서 인식이라도 시켜줘라~ 다른사람들 피해 많다고 하지말라고 지도라도 해줘라 남양면 면 사무소 개 씹세끼 공무원 세끼들아~ 나 귀마개까지 샀어 이년전에 단속좀 하라고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전남 고흥선한농원은 매일매일 정성스러운 손길로 농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좋은 땅에서 좋은 나무가 자라, 비로소 좋은 열매가 결실을 맺습니다.안녕하세요.선한농원 대표 이영석입니다. 저희 농원에서는 해금골드키위, 레드키위를 전문적으로 재배하고 있습니다. 전남 고흥은 일교차가 크고일조량이 풍부해 열매의 당도가 높고 맛이 좋습니다.. 산지 직거래를 통해 가격거품없이, 신선하고 안전학 먹거리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상호 : 선한농원 | 대표 : 이영석 | TEL : 061-781-9090, 1100 | MOBILE: 010-3622-2540 E-MAIL : ksok9090@hanmail.net | 계좌 : 농협 010-3622-2540-09 예금주 이영석 주소 : 전라남도 고흥군 동강면 원관덕길 98-90 선한농원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2박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출발해서 멋진 남해 관광을 하고 여수를 거쳐 고흥에 왔다. 더럽고 무질서하고 주차 복잡한 여수에서 실망감을 고흥에 오니 다 위로받았다. 고흥 휴게소에 마련된 관광안내소에 들어 고흥을 어떻게 여행했으면 좋을지 조언을 구했다. 안내소 밖은 무더운 여름이었다. 해설사님을 우리 부부에게 먼저 시원한 물을 대접하고 천천히 안내지도를 보여 주면서 설명해 주었다. 우린 해설사님의 조언으로 거금대교에 들어 거금대교와 소록도공원이 연결된 다리를 자전거로 돌아봤다. 다리밑은 바다이고 옆은 멋진 고흥바다였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자전거를 타니 너무도 행복했다. 누가 바다위를 자전거로 갈 수 있다고 생각했을까 너무도 멋지 아이디어 같다. 이름만 거창한 여수보다는 소박하고 아름답고 친절한 고흥을 구석구석 여행한다면 멋진 추억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한다. 고흥 군수님! 관광안내소 해설사님들을 꼭 칭찬해 주세요 멋진 고흥군수님 멋진 고흥을 만들어 주셔 감사합니다. 내년에도 또 오겠습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얼마전 풍양면신기 마을에 보안등이고장나 컴컴하여수리를부탁햇읍니다 고흥군전체에 고장난 보안등이 많았겠지요 제생각엔 몇달걸릴꺼라고생각하였읍니다. ㆍ그런데 누님이. 얼마되지 않아 방 문하였을때 수리가 완료되어 너무기분이좋아다구합니다.어머님도밝아서 흡족해 하셧다는군요.오래걸릴꺼라생각햇는데 이 무더운여름날신속하게 조치를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군청구형연 주무관님과 신기이장님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무더운여름날수리해주신기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군민들을배려하는 이런분들이있어고흥군이발전하지지 않나십습니다. 저는멀리떨어저있지만제고향인고흥군을 사랑하며응원합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안녕하세요 무척이나 더운 날씨 고생이 많습니다 저는 남열해수욕장을 엄청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부탁드립니다.저는 올해도 남열해수욕자에 갔다왔습니다 벌써 15년째 가고있지요 먼길 전 인천에서 고흥까지 매해 15년째 친정동생들과 조카들 같이 가고있습니다 넘 아름답고 깨끗하고 좋은 남열해수욕장 하지만 시설이 넘~~~불편한점이 많아 글 올립니다 1. 매해 몽골텐트이용하고 있는데 전기가 없어 핸드폰을 사용하는데 넘 불편합니다.요즘 모든사람이 핸드폰없는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전기 코드가없어 충전할수가 없습니다. 변화하는 문화에 빨리 대처할수있어 휴가가 아주즐겁게 해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2.샤워시설 넘 비좁고 ****물이 넘~~차가워서 ****어린조카들이 씻는데 어려움이 많아요 샤워장이 어린아이들의 울움소리로 날리도 아닙니다 3. 수도시설.식수가 없어 먼길에 물까지 차에 바리바리 싫고 가야하는어려움 3박4일도안 있다오는데 식구들 15명이 먹는물 많이 필요합니다 남열해수욕장 물은 짜고 먹을수가 없어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가장 기초적인것 입니다 앞으로도 20년~~30년 더 갈수 있도록 개선부탁드립니다 아름답고 깨끗하고좋은 남열해수욕장 사랑하는 한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고흥 팔영산후기그래 좋습니다. 어디든 규정이 있으니 좋게받아드리지요. 환불이 되든 안되든 상관없는데 형펀이나 경우에 따라서 여유를 가지고 신축성있게 일을 처리할수도 있을것 같은데 이런 융통성 없이 틀에 꽉 박혀 업무를 보니 아타까울 뿐입니다. 그리고 그 현장에 가족은 아무도 없었다고 했던 말에 대한 답변은 왜 없으신지? 이번에는 빼지알고 답변 꼭 달아 주세요. 그것만 딱 빼니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이번 여름휴가에 고흥으로 놀러왔다 엄마를 잃어버린 광주에 사는 최수정이라고합니다. 큰 일을 겪었지만 그냥 있을수 없어서 여기에 칭찬에 글을 올리고자 합니다. 이일로 제가 생각했던 권위의식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한 시민을 위해서 열심히 발로 뛰며 봉사하시는 고흥군에 계신 모든분들을 칭찬하고자 합니다. 송귀근 고흥군수님..바쁜 행정에도 엄마를 잃고 시름에 빠진 저희 가족들을 위로하며 직원들을 격려하시는 모습을 보며 내 생각이 많이 바뀌게 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또한 이번 도화에서 도덕으로 전보하신 강대영 면장님, 얼음물을 직접사서 날라주시며, 같이 직접 산으로 바다로 찾아다녀 주시고, 이 무더운 여름에 땀 뻘뻘흘리시며 엄마를 찾아 산길도 마다하지않고 찾아봐주신 도화면 직원분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이 이름도 얼굴도 잘 알지 못한데 열심히 같이 찾아봐주시고 가족같은 마음으로 저희 엄마를 찾고자 같이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고흥군의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저희가족들은 평생 잊지 못할것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 무더운 날씨속에 일하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여름 휴가를 2박 3일로 고흥을 여행하게 됐습니다. 천혜의 자연환경속에 경치등 모든게 좋았습니다. 하지만 즐거운 여행을 인상찌뿌리게 하는게 있어서 이것은 고쳐져야 고흥으 외부인들로 환영을 받을거라 생각되어 올립니다. 첫날 점심 식사를 휴게소에서 할까하다가 그래도 고흥 에서 식사를 하자해서 모 기사 식당으로 들어갔습니다. 흔한 "어서오세요" 라는 인사도 없이 냉랭한 분위기.. 어찌됐건 식사는 했습니다.. 카드 내밀자 " 현금 없어요?" 그냥현금 내고 왔습니다. 숙소에 가서 애들 피자 먹일려고 모 피자집에가서도 카드 내밀자 어휴 우린 저혐하게 파는데라서 현금 줘야하는데.... 다른 손님은 싸게팔아서 미안하다고 현금 주는데 이러는 겁니다.. 식당에서도 피자집에서도.. 뒷날 녹동항에서도 불친절과 카드 거부는 일상화되어 있는거 같습니다. 저희 집사람과 저또한 다음에 올일 있을까 고흥에서 밥은 절대 안먹겠다라는게 공통된 의견이였습니다. 고흥을 활성화하고 관광객에게 소비를 유발하기 위해서 좀더 계도와 교육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볼거리 먹을 거리를 늘려 관광객을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 군정을 살피시느라 찌는듯한더위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저는 현재는 제주도에 살고있지만 머잖아 인심좋고 경치좋은 고흥에 정착할 예정입니다. 고흥은 어찌 표현할수없는 매력이 있는곳이라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관심을 갖다보니 좋은점만 보이는것이 아니고 실망된 점도 보이더군요. 지금 제가 살고있는곳은 제주시 한림읍 귀덕리 라는곳 입니다 경치좋고 공기좋고 물맑은곳 입니다. 눈으로만 볼때에 말입니다. 제가 여기(귀덕리)에서느낀점은 아침에 일어나면 중산간 양돈장에서 내려오는 두엄냄새 아침밥 지을려면 수도물에서나는 시궁창냄새 이고 저녁에 산책이라도 할라고 바다가에 나가면 미역도아니고 해초도아닌 더러운물에서 자라는 풀인지 해초인지 이끼인지 하는게 갯바위며 모래사장을 전부 덮어 버렸습니다. 많이오염 되었지요. 그러니 제주에서 전복같은 해산물은 이제없다 생각됩니다. 제주도분들도 그렇게 이야기하고 저도 제주산 전복은 여기온지 1년이넘었지만 먹어보질 못했구요. 제주 바다가 황폐화 된것은 어찌보면 해안가에 무수히 많이있는 넙치양식장이라 생각 됩니다. 제주도에 양식하는곳이 이렇게 많을줄은 저도 상상도 못했습니다. 제가 지금 제주도 이야기를 하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가족들과함께 익금해수욕장에 놀러왔습니다 화장실에서 볼일을보고 세면대에서 손을 씻으려하니. 세면대 물이 안나옵니다!!!! 대체 뭡니까!진짜 황당스럽네요 그런데 변기 물은 나오네요? 이게 무슨 황당한 상황인지휴가철을 맞아 관광객이 많은데 이러면 참 곤란하죠 많은 해수욕장을 다녀봤지만 이런일은 처음 격어보네요 어디서 관리 하는겁니까? 물 사용할수있도록 하십시요
[전남투데이 윤진성 기자]어제 가족들과 함께 간만에 더위를 피해 남열해수 욕장을 다녀오면서 샤워장은 너무 비좁으면서 사람은 너무 만고 식수대 물은 소금기도 있고 샤워장 물도 너무 소금기가 만아 80년대 해수욕장에 놀러온 기분' 만은 관광객이 다녀오기 위해선 샤워장 증축과 보다 좋은 수질로 식수대 음료 공급이 되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