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제13대 회장을 역임한 유영경 고문이 지난 3월 7일 고향인 광양을 방문해 고향사랑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3년 연속 기부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봉강면 석사리 출신인 유영경 고문은 현재 한우세무법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부터 매년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100만 원씩 기부하며 올해로 3년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 전달은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회원들과 함께한 고향 방문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유영경 고문은 “고향을 위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가 널리 알려져 더 많은 분들이 고향 발전에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3년 연속 고향사랑기부를 실천해 주신 유영경 고문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향우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를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시도민회 광양시 시민회 회원 40여 명은 3월 7일부터 8일까지 고향을 방문해 백운산 치유의 숲 체험 등 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유료화 도입 3년을 맞아 지역경제와 연계한 상생형 축제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광양시는 2024년 유료화 도입 이후 유지해 온 ‘입장료 전액 지역상품권 환급’을 올해도 이어가는 한편, 입장료 인상과 함께 ‘관광지 연계 무료입장’ 제도를 새롭게 도입해 축제 효과를 광양 전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o 입장료 전액 환급, ‘입장권=체험권’ 구조 정착 광양매화축제 입장료는 성인 6,000원, 청소년 5,000원이다. 올해는 물가 상승 등을 고려해 입장료를 지난해보다 1천 원 인상했지만, 입장료 전액을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은 그대로 유지한다. 특히 축제장 내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상당수를 상품권 금액과 같은 6,000원으로 운영해 관광객이 환급받은 상품권으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객은 광양불고기김밥, 광양매실한우버거 등 지역 특색이 담긴 먹거리를 즐기거나 매화꽃 활터, 매실 힐링 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입장권은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체험권’과 ‘식사권’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10일 광양읍 사곡리 인근 2번 국도 도로변에서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회장 박광기)와 함께 330㎡ 규모의 꽃동산 가꾸기 봄꽃 식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에는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읍면동 임원과 회원 32명이 참여했으며, 전라남도의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운동과 광양시 ‘시가지 아름다운 꽃길 조성사업’을 연계해 시가지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은 사곡리 도로변 일대에서 주변 환경정비와 토지 정리를 실시한 뒤 팬지 등 봄꽃을 식재해 꽃동산을 조성했다. 이를 통해 시민과 방문객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심 녹지 공간을 확대하고, 도시경관 개선과 탄소 흡수원 확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기 회장은 “농촌지도자회가 앞장서 아름다운 꽃동산을 조성해 시민들이 사계절 꽃을 감상할 수 있는 꽃길을 만들고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환경 개선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b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과 함께하는 나무심기 행사를 오는 3월 16일 오후 1시 30분 광양읍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푸른 숲과 꽃이 어우러진 녹색 공간을 확대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단체, 시민 등 250여 명이 참여해 나무를 심으며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기고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한다. 이날 행사에는 2.5ha 면적에 편백나무(4년생) 3,750여 그루를 식재할 계획이다. 행사 장소는 광양읍 공설운동장 테니스장 주차장이며, 실제 나무 식재는 봉강면 석사리 70-8번지 일원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5인 이상일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반 시민은 행사 당일 현장 등록 후 참여하면 된다. 행사 참여를 위한 단체 신청 및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산림소득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느끼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한 산림을 가꾸고 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11일 시청 창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와 산불 예방 및 대응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림자원과 전력설비 보호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병준 한국전력공사 광주전남본부장과 광양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10명이 참석해 산불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변화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림자원과 송·배전 설비를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불 발생 시 현장지휘본부 구성 및 상황정보 실시간 공유 ▲산불감시원과 한전 순시자 간 산불 상황정보 공유 ▲송전선로 인근 마을 대표 등과의 연락체계 구축 ▲전력설비 인근 산불 접근 시 방어선 구축 ▲송·배전 설비 보호를 위한 차단 및 복구 협력 ▲송전선로 인근 산불 발생 시 산불지연제 활용 ▲긴급 상황 시 인력 및 장비 지원 ▲송전선로 인근 산림정비 사업 협력 ▲송전철탑 활용 산불감시 CCTV 설치 협력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합동 훈련 추진 등 다양한 분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2026년 전라남도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에 총 37개 공동체가 최종 선정돼 4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계망 형성을 바탕으로 마을의 문제를 스스로 찾고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다. 사업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브랜드 사업 개발을 통해 지역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마을공동체 활동지원사업’과 공동체 중심의 마을돌봄 문화를 형성하고 공적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지원하는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지원사업’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5명 이상 주민 모임 또는 단체이며, 공동체 성장 단계에 따라 씨앗(최대 500만 원), 새싹(최대 1,000만 원), 열매(최대 2,000만 원), 돌봄(최대 700만 원) 단계로 구분해 활동경비, 소모품비, 강사비 등을 최대 5회까지 차등 지원한다. 올해 광양시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은 성장 단계별로 ▲씨앗 18개 ▲새싹 4개 ▲행복드림 돌봄공동체 15개 등 총 37개 사업이 선정됐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전라남도 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안정적인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지역인재 채용 우수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민간기업의 지역인재 채용을 장려하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인센티브 지원 사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 근로자 1인당 50만 원의 근로자 복지후생비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한 근로자 50인 이상 기업으로, 지역인재(전라남도 소재 중·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졸업자) 신규 채용 인원이 최소 3명이어야 한다. 단, 기존 일자리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심사 기준은 ▲지역인재 채용(50점) ▲신규 채용(30점) ▲청년 채용(10점) ▲기업 노력도(10점) ▲유지율 가·감점(최대 5점) 등이다. 지역인재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지역인재 채용 비율을 반영하며, 신규 채용 항목은 전년 대비 근로자 수 증가율을 반영해 평가한다. 청년 채용 항목은 신규 채용 대비 청년 채용 비율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오후 2시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광양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의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산업 기반을 활용한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는 광양시 수소산업 육성위원회 김성수 부위원장(순천제일대학교 교수)을 비롯해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 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용역 수행사인 (재)녹색에너지연구원이 수소특화단지 지정 대응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방향과 추진 전략, 단계별 수행 계획 등을 설명했으며, 참석 위원들은 광양시 산업 여건을 반영한 수소산업 육성 전략과 특화단지 지정 가능성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약 6개월간 진행되며 ▲광양시 수소산업 현황 및 여건 분석 ▲국내외 수소산업 및 특화단지 사례 조사 ▲광양형 수소산업 육성 전략 수립 ▲수소특화단지 지정 공모 대응 전략 마련 ▲수소산업 육성 중장기 로드맵 및 실행계획 수립 등을 주요 과업으로 수행한다. &nbs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10일 광양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는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시민들이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심폐소생술의 중요성과 시행 방법을 알리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일반부로 ㈜조선내화 임직원, 학생부로 꿈샘 지역아동센터 학생들이 참가했으며, 심정지 발생 상황을 가정해 119 신고, 가슴압박 실시,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대처 행동을 짧은 연극 형태로 표현하며 심폐소생술 절차를 시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심정지 환자 발생 시 119 신고, 가슴압박 실시, 자동심장충격기 사용 등 초기 대응 절차를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심정지는 발생 후 4분 이내 심폐소생술이 시행될 경우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어, 일반 시민의 신속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시민들이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위급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대한민국 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가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해 관광객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광양시는 축제 기간 동안 총 333만 원 상당의 황금매화를 받을 수 있는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를 비롯해 ‘한국관광 100선 탐방’, ‘광양매화 스탬프 투어’, ‘매화길 가벼운 걸음(Fun Run)’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 333만 원 상당 황금매화 경품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는 축제 기간 지역 내 이용 영수증(합계 5만 원 이상)을 소지한 방문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방문객은 영수증에 인적사항을 적은 뒤 주 행사장과 광양매화문화관에 설치된 응모함에 넣거나 ‘MY 광양’ 앱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333만 원 상당의 황금매화(2명)를 비롯해 갤럭시탭, 갤럭시워치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트, 지역 특산물 증정 광양매화마을의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한국관광 100선 탐방 이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는 지난 3월 6일 광양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광양읍민의 날 제정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위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진위원회는 광양읍장과 도의원·시의원, 광양읍 사회단체장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임원을 선출하고 ‘광양읍민의 날’ 일자 지정과 향후 행사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에서 위원장에는 박인배 광양읍 이장협의회장, 부위원장에는 이명만 광양읍 주민자치회장, 사무국장에는 송근배 광양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또한 읍민의 날 제정일을 정하기 위해 읍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정일을 최종 결정하고, 읍민헌장(안)과 운영 규약(안) 등을 마련해 ‘광양읍민의 날’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의에 참석한 한 추진위원은 “광양읍민의 날이 제정되어 읍민 모두가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와 계층을 넘어 소통과 화합을 이루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오는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매화, 사계절 꺼지지 않는 빛(광양) 속에서 피어나다’를 주제로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 체험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진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25년 역사 속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율산 추모제’가 3월 13일 오전 율산공원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광양매화마을을 조성한 율산 김오천 옹을 기리기 위한 행사로, 매화마을의 형성과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축제 기간 동안 광양매화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는 광양 출신 민화 작가 효천 엄재권 화백의 특별 초대전 ‘매화 향기, 민화에 피다’가 열린다. 이번 전시에서는 십장생도 병풍과 매화를 소재로 한 화조도 등 엄재권 화백의 작품 20여 점이 전시돼 한국 민화의 전통 미감을 감상할 수 있다. 광양시립국악단은 개막식 식전 공연과 주말 버스킹 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전통 활쏘기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