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로타리클럽은 지난 3월 10일 광양읍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구 시계탑사거리)에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시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 목성중앙로사거리 회전교차로는 상습적인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2022년부터 사업계획을 수립해 조성된 교통시설로, 광양로타리클럽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역사회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이곳에 시계탑을 기증하고 제막식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광양시장과 도·시의원, 로타리클럽 회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창립 50주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시계탑 제막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지역 예술인들의 축하 공연과 창립 50주년 기념식 개회 타종, 기념사업 경과보고 및 영상 상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욱배 광양로타리클럽 회장은 “시민들이 시계탑을 보며 광양로타리클럽이 걸어온 지난 50년의 시간을 함께 기억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구 시계탑사거리가 회전교차로로 정비된 데 이어 시계탑까지 설치되면서 교통 환경은 물론 도시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를 맞아 3월 13일부터 22일까지 남도장터 시군몰(광양시)에서 지역 농·특산물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매실 가공제품 ▲고로쇠 ▲쌀 ▲증류주 등 광양시 우수 농·특산물을 20% 할인 쿠폰을 적용해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장에 기획전 홍보 배너를 설치해 방문객들이 일회성 구매에 그치지 않도록 온라인 구매로 이어지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의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전을 마련했다”며 “매화축제와 함께 광양의 농·특산물을 즐기며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17일 광양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퇴원환자의 재입원 예방과 지역사회 안착 지원을 위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내 협력 의료기관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으며, 지난 2월 ▲광양사랑병원 ▲광양서울병원 ▲수요양병원 ▲탑요양병원 등 지역 내 4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이후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체계를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의 추진 방향과 연계 절차 등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운영과 관련한 의료기관 의견을 청취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병원에서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의료·요양·돌봄 등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지자체와 연계해 가정에서도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상자에게는 방문건강관리, 돌봄서비스, 복지서비스 연계 등 개인별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에 맞춘 통합 지원이 제공된다. 이를 통해 재입원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간담회에 참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노인복지관은 지난 10일 복지관에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서산나래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은경 광양노인복지관장과 하태우 광양시자원봉사센터장, 박정은 서산나래 원장 등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광양노인복지관이 추진하는 ‘동!네!방!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광양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연계와 재료비 지원, 분야별 자원봉사활동 운영을 맡고, 서산나래는 근로장애인들이 직접 만든 빵 꾸러미를 지원하는 등 각 기관의 역할과 기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 참석 관계자는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노인복지관 이용이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어르신들의 즐거운 노후를 위해 각 기관이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노인복지관 관계자는 “광양시자원봉사센터와 서산나래는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사업 추진과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성공적인 영농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기초영농기술교육(귀농·귀촌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기간은 3월 19일까지며, 교육 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17일까지 약 3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은 광양시농업인교육관과 관내 농가 현장 등에서 진행되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매주 수요일 4시간씩 총 11회(44시간) 과정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귀농·귀촌 예정자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30명 내외를 모집해 농업 기초지식과 영농 기술을 체계적으로 습득할 수 있도록 한다. 교육 과정은 농업경영에 필요한 법률·세무·농지법 등 기본교육을 비롯해 귀농·귀촌 성공·실패 사례, 기초 작물 생리학, 농업기계 안전교육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지역 농가를 방문해 체험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중심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광양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귀농·귀촌인의 영농 역량을 높이고 농업 현장에 대한 이해를 높여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시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4월 6일부터 7월 1일까지 비만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시민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라인댄스와 요가 수업으로 진행되며, 체성분 검사 등 건강 상태 측정과 함께 운동지도사와 영양사의 건강 상담을 병행해 참여자의 건강관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비만 예방교실(라인댄스)은 매주 2회, 만성질환 예방교실(요가)은 매주 2회 오전 9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라인댄스는 리듬감 있는 동작을 활용한 신체활동으로 근력과 유연성을 높이고 체력 증진과 비만 예방에 도움을 주도록 구성했으며, 요가는 스트레칭과 호흡 조절, 유연성 및 근력 강화 운동을 통해 신체 균형을 개선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실천을 돕는다. 프로그램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다. 모집 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성인이며, 프로그램별 25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은 광양시 보건소 2층 건강증진관리실을 방문해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건강증진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지난 3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봄 이사철을 맞아 '전·월세 안심교육'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사회초년생과 시민 등 144명을 대상으로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부동산 임대차 계약 과정에서 스스로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주택도시보증공사 전세사기피해자 경·공매지원센터 이우제 강사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광양시지회의 추천을 받은 지역 입소문 공인중개사사무소 윤미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부동산 계약 전 단계에서 확인해야 할 주요 사항과 전세사기 예방 방법 등을 안내했다. 특강에서는 임대차계약 전 확인해야 할 필수 사항을 비롯해 등기부등본 확인 방법, 전입신고와 확정일자의 중요성,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제도, 대항력 유지 요건, 임대차 갱신계약 시 유의사항 등 실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중심으로 설명이 이뤄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부동산 임대차 계약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만큼 정확한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6명의 모범 공인중개사를 위촉해 운영 중인 주거안심상담사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는 3월 10일 시청 창의실에서 본청과 읍면동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기 위해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시정 주요 당면사항과 홍보사항을 읍면동에 전달하고, 읍면동의 주요 현안과 미담 사례를 공유하며 시정 전반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개최 ▲2026년 대학생 생활비 장학금 지원사업 ▲하천 불법시설 정비 TF 구성 및 전수조사 ▲청년월세 지원사업 ▲2026년 새일여성인턴 참여기업 모집 ▲산불예방·대응을 위한 산불방지대책 추진 등 주요 현안을 읍면동에 공유했다. 읍면동에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대비 관광수용태세 정비 ▲제9회 광양천년동백축제 개최 ▲해빙기 대비 취약시설 안전 점검 실시 ▲경로당 어르신 안부살피기 및 시설물 안전점검 ▲산불예방 현장 활동 비상근무조 운영 등 각 읍면동에서 추진 중인 사업을 공유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매화축제를 비롯한 각종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대학생 생활비 지원사업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현안은 현장 중심의 철저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특히 시민 건의사항에 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소방서(서장 김옥연)는 최근 소방기관을 사칭해 물품 구매를 요구하거나 선입금을 유도하는 사기 시도가 발생하고 있어 시민과 지역 업체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일부 지역에서 소방서를 사칭한 인물이 업체에 연락해 소방 관련 물품을 대신 구매해 달라거나 물품 구매를 지시하는 문자 발송, 결제 확약서 형태의 공문을 보내는 등의 방식으로 금전을 요구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광양소방서에 따르면 소방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민간 업체나 시민에게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거나 선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러한 연락을 받을 경우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물품 대리 구매 요청 ▲물품 구매 문자 지시 ▲결제 확약서 공문 발송 ▲선입금 요구 등의 내용이 포함된 연락은 소방기관 사칭 사기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광양소방서는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을 경우 즉시 거래를 중단하고 인근 소방서 또는 경찰서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옥연 광양소방서장은 “소방기관을 사칭한 범죄로 인해 시민과 지역 업체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연락을 받으면 반드시 소방서나 경찰에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 광양시가 철강 중심 산업 구조를 넘어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 구조로 전환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했다. 광양시는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광양시 4차산업혁명위원회, 광양시 미래전략TF팀, 학계와 산업계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 동부권 산업 대전환 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의 중심, 광양의 미래’를 부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오는 7월 출범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대를 앞두고 철강 중심 산업 구조에 미래 첨단산업 육성 방향과 지역 산업 발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양시는 철강·석유화학 산업과 항만 물류 인프라가 집적된 전남 동부권이 통합특별시 산업 경제의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향후 하위 법령 제정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전남 동부권의 산업 특성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포럼은 광양시와 한국생성AI파운데이션(KGAF) 간 인공지능 산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로 시작됐다. 협약에 따라 광양시는 행정 지원과 산업 기반 조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매화 향기 가득한 광양매화마을에서 책을 읽고, 편지를 쓰고, 사진을 찍고, 활을 쏘고, 배를 타며 봄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양시는 제25회 광양매화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봄날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o 읽고: 봄꽃 독서 체험 ‘비밀의 정원’ 매화문화관 뒷마당에서는 ‘비밀의 정원’ 독서 체험이 운영된다. 빈백과 텐트, 캠핑의자 등이 마련된 공간에서 약 400권의 도서를 읽을 수 있으며,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와 필사, 책갈피 만들기 등 체험도 함께 진행된다. o 쓰고: 매화마을에서 보내는 ‘봄날 러브레터’ 매화문화관 앞 주무대 일원에서는 ‘봄날 러브레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축제 소감이나 메시지를 엽서에 적어 우체통에 넣으면 내년 초에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서비스로, 축제의 추억을 1년 뒤 다시 한번 떠올릴 수 있도록 마련됐다. o 찍고: 매화마을 인생네컷 포토존 축제장에는 ‘인생네컷 포토존’이 마련된다. 광양시 캐릭터 ‘매돌이’ 굿즈와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사진을 촬영할 수 있으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광양시의회는 지난 11일 제345회 임시회를 열고 10일간의 일정으로 회기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일반안 심사와 추경예산 및 시정 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 설명을 청취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의 건 등을 의결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조례안과 일반안건 심사와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부서별 심사를 진행한다. 이번 임시회 주요 안건으로 △'광양시 민ㆍ관우수사례 선정·관리 및 견학 지원 조례안'을 포함하여 11건의 안건이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심사가 될 예정이다. 또한, 18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시정에 관한 질문과 답변이 진행된다. 이날 안영헌 의원, 김보라 의원, 백성호 의원이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집행기관의 답변을 들을 예정이다. 임시회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제3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일반안 및 추경예산안 등을 최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