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지난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마띠유 호텔과 손죽도에서 ‘2026년 문화관광해설사 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열리는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관내 365개 섬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섬 특화 해설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는 현재 지역에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손죽도 현장 답사 프로그램도 포함돼 관광객들에게 더욱 깊이 있고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 중심 해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역량을 높였다. 시는 보수교육을 통해 문화관광해설사들이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여수의 얼굴이자 관광 명예 홍보대사로서 여수의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개최되는 올해는 여수가 세계적인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섬 특화 해설 역량을 갖춘 전문 해설사를 전면 배치해 전 세계 관광객들에게 여수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수시지부가 지난 12일 ‘2026년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주요사업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개최를 기원하고 외식업계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총회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여수시지부 회원을 비롯해 외식업 관계자, 여수시 위생단체협의회 회장, 여수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외식업 발전을 논의했다. 또한 섬박람회를 앞두고 친절하고 위생적인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여수의 맛과 정을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것이 외식업 종사자의 중요한 역할이라는 데 공감하며 친절한 손님맞이와 철저한 위생관리, 지역 홍보를 통해 섬박람회 성공개최에 힘을 보태기로 뜻을 모았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여수를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중요한 국제행사”라며 “외식업 종사자 모두가 지역의 얼굴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친절과 위생관리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동력수상레저기구 조종면허와 수상구조사 자격증 취득을 무료로 지원하는 ‘2026 마린스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세 이상 여수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조종면허 2급은 2010년생부터, 수상구조사 2급은 2012년생부터 신청할 수 있다. 조종면허와 수상구조사 과정은 각 4개 기수로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조종면허 1급 59명, 2급 51명, 수상구조사 2급 50명 등 총 160명이다. 기수별 접수 기간과 교육 일정, 선발 우선순위 등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종면허 과정은 (사)한국해양소년단 전남동부연맹, 수상구조사 과정은 (사)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동부지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여수 마린스쿨은 2017년부터 운영돼 현재까지 70%가 넘는 높은 합격률을 기록하며 약 1,100명의 전문 인력을 배출했다. 시 관계자는 “마린스쿨을 통한 자격 취득자는 올여름 해양레포츠 대회와 해수욕장 안전요원으로 채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운영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해양레저관광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시민 누구나 가까운 마을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2026년 행복학습센터 상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학습센터는 주민 생활권 중심의 평생학습 거점으로 시민들이 가까운 마을에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과 소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되는 평생교육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교실, 감성 손글씨, 수채화, ESG 공예, 보드게임, 노래교실, 라인댄스, 치매예방교실 등 주제별·세대별 관심을 반영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여수진남상가 상인교육장, 광림마을 커뮤니티센터 등 12개 생활권 학습공간에서 진행되며 과목당 15명 내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여수시 평생학습관으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올해 상반기에는 행복학습센터 12개소에서 총 36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하반기에도 36개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연간 총 72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복학습센터는 시민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배움을 이어가고 이웃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오는 3월 29일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 관내 재학 중인 고등학생 1·2학년을 대상으로 ‘대입준비 주제탐구DAY 캠프’를 개최한다. 이번 캠프는 전국에서 활동하며 입시 특강으로 잘 알려진 입시교육상담전문가 이미연(이로울쌤)강사가 진행한다. 고교학점제 이후 대학 입시에서는 성적 등급보다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의 탐구 깊이가 중요한 변별 요소로 작용함에 따라 학생들이 탐구 메커니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학습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캠프는 ▲ 고등학교 1학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 고등학교 2학년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각각 2시간 30분 동안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학생에게는 주제탐구 가이드 자료 등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주제 설정–자료 탐색–정리–결과물 작성’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공감형 학습 지원과 진로·진학 설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운영해 학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이순신도서관에서 인공지능(AI)과 미래기술 교육을 이끌 전문강사 양성 과정을 개설해 운영한다. 교육은 (사)미래직업협회와 협력해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 동안 관련 자격증 취득 중심 과정으로 진행되며 ▲AI GPT 교육전문가 ▲인공지능 교육지도사 ▲AI 코딩지도사 ▲기후변화 교육전문가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과정별 25명을 모집하며 대면 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해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과정별 모집 기간에 맞춰 여수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AI 융합교육 전문강사 양성을 통해 미래교육 분야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지역 디지털 교육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이순신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 4차산업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통해 총 103명의 시민이 인공지능 교육지도사 등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관내 하천·계곡 내 무단 점용과 불법 상행위 등 위법행위에 대한 집중단속을 통해 공공 이용 질서 확립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단속 범위를 확대해 하천, 계곡, 구거(도랑), 세천 등에서 평상, 그늘막, 방갈로, 가설건축물, 데크 설치와 불법 경작, 형질변경 등 허가받지 않은 모든 행위를 단속한다. 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11개 팀으로 구성된 전담 TF팀을 구성해 3월부터 6월까지 불법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또한 재발 가능성이 높은 지역은 중점관리 대상지역으로 지정해 상시 관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신규 불법사항 적발 시 구두 통보 없이 즉시 원상회복과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불응할 경우 고발 및 과태료(변상금) 부과, 행정대집행과 강제 철거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행정조치로 무관용 원칙에 따라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하천 구역 내 불법 점용은 '하천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 '소하천정비법'에 따라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한 행위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는 지난 12일 시청 회의실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산단의 공동 성장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공발협 위원과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최근 석유화학 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와 산단 간 상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공발협은 지난해 약 200여 회에 걸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과 산단 간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주요 성과로는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3 운영(30회) ▲지역 고교 대학 취업률 제고를 위한 취업역량 강화교육(10회) ▲찾아가는 지역사회 기후·탄소정책·화학물질 바로 알기교육 사업(25회)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산단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정책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공발협은 올해도 여수산단 기업 지역사랑 운동을 지속 추진하고 ‘여수 탄소중립 산업정책포럼’ 시즌4 운영, 지역 현안 관련 후속 연구조사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수형 청년임대주택 지원사업은 시가 전세 계약한 공실 임대주택을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에게 임대보증금 없이 일정기간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모집 규모는 총 22세대로 여수시민 16세대, 신혼부부 3세대, 우선공급 1세대, 전입예정자 2세대이다. 신청 대상은 여수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청년 또는 신혼부부 중 무주택자로, 소득기준은 청년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소득 9천만 원 이하이다. 신청 접수는 3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되며 입주신청자는 소득 및 자격 심사를 거쳐 공개 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형 청년임대주택을 200호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더 많은 청년과 신혼부부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청년과 신혼부부의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5일 여수항에 중국 대형 크루즈 ‘아도라 매직시티(Adora Magic City)’호가 입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항한 아도라 매직시티호는 13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으로 승객 정원 5,246명을 갖춘 선박이다. 이날 약 4천 명 규모의 중국 관광객과 승무원이 여수를 방문했다. 해당 크루즈는 제주를 출발해 여수에 기항한 뒤 중국 상하이로 향하는 일정으로 승객들은 진남관과 이순신광장, 오동도 등 여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체험했다. 특히 전통시장과 천사벽화마을, 웅천친수공원, 장도공원 등 신규 단체 관광코스를 운영해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시는 대규모 관광객 방문에 대비해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터미널 주변 교통 관리와 안전대책을 강화했다. 또한 관광객 이동 동선 관리와 현장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안전한 관광 환경 조성에 힘썼다. 아울러 크루즈 입항에 맞춰 여수시립국악단 취타대 환영 공연 진행과 임시 관광안내소 및 문화관광해설사 배치 등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가 인구감소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26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수립, 총 2,230억 원의 시비를 투입해 159개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지난 2024년 수립한 인구정책 기본계획 추진 결과를 바탕으로 재정비하고 보완한 것으로 ▲주거안정화(행복충전, 쉼터)와 ▲경제안정화(미래충전, 꿈터) ▲교육안정화(지식충전, 배움터) ▲생활안정화(문화충전, 놀터) 등 4대 전략과제로 체계화했다. 총 159개 사업 가운데 신규사업은 23개, 핵심사업은 25개다. 주요 중점추진 핵심사업은 ▲어린이도서관 생활SOC복합화사업 ▲남해안 거점 역할 공공기관 유치 활동 전개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 설치·운영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등이다. 시는 인구 유지를 넘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아래,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청년에게 매력적인 도시 조성 ▲여성이 행복한 도시 구현 ▲다양한 가족의 공존 ▲생활인구 유입 활성화 등을 정책목표로 설정했다. 인구감소 위기 적극 대응 시는 지난 2024년 7월 청년인구정책관을 신설해 생활 체감형 정책을 확대 추진해 왔
전남투데이 조평훈 기자 | 여수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기후주간 행사를 40여 일 앞둔 13일 정현구 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유엔기후변화협약 기후주간 및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성공 개최를 위한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는 13개 지원부서가 참석해 안전·교통·숙박·홍보 등 행사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지난 6일에는 안전·교통 분야 유관기관과 실무자 회의를 열어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시에 따르면 ‘유엔기후협약 기후주간’에는 협약당사국 대표 등 외국인 1천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며 동시에 열리는 ‘대한민국 녹색전환 국제주간’ 행사까지 포함하면 1만 3천여 명이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정현구 시장 권행대행은 “이번 국제행사 개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대비한 국제대회 개최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정과제 중 하나인 대한민국 기후리더십과 재생에너지 대전환을 여수에서 선언해 여수국가산단의 친환경 대전환을 이끄는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