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8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기업유치 특별전담반 제3차 회의를 개최하고, 유치 대상 기업 중심의 투자유치 추진상황을 살피는 등 실행력 강화에 나섰다. 이날 회의에선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 주재로 관계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 대상 기업별 투자유치 활동 현황과 권역별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중심으로 그동안의 접촉 상황과 투자관심도, 후속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실제 투자로 이어지기 위한 구체적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각 실국은 로봇,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부터 농수산 등 주력산업까지 담당 국장급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등 현장 중심의 투자유치 활동을 강화해 투자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기업유치 특별전담반을 중심으로 주기적 점검회의를 통해 추진상황을 관리하고, 유치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 대해 전담 대응체계를 구축해 투자 성사까지 밀착 지원할 방침이다. 강위원 부지사는 “기업유치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모든 실국이 절박한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 청와대를 대상으로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국회 예결위 추경 심의가 진행 중인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서울에 머물며 국회와 정부, 청와대를 대상으로 행정통합 비용 확보를 위한 집중 건의 활동을 펼쳤다. 강 부지사는 김민석 국무총리와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등을 잇따라 면담하며,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실질적인 비용 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하고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진성준 국회 예결위원장, 조정식 의원(대통령 정무특보), 안도걸 의원 등 국회 예산 심의의 핵심 인사들을 만나 국회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과정에서 행정통합 추진에 대한 지역 내 우려를 전달하며 정부 차원의 파격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특히 행정통합 비용에 대한 충분하고 과감한 지원이 이뤄지지 않으면, 그동안 우호적이었던 지역 내 여론 또한 악화할 수 있다는 점을 함께 전달하며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시 문화콘텐츠 인재양성기관인 ‘GCC사관학교’의 3기 교육생 108명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 광주광역시는 8일 전남 해남군 해남126오시아노호텔에서 입교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교식에는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콘텐츠기업 대표, 교육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입교식은 환영사와 축사, 입교생 입학증서 및 학생증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입교식 대표 교육생은 “실감형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에 관심이 생겨 이를 직접 구현하는 제작자가 되고 싶다는 목표를 가지고 입교하게 됐다”며 “동료들과 함께 성장하며 7개월 뒤에는 우리만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세상에 멋지게 선보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교육생들은 입교식 이후 웨스트월드, NC소프트, 컴투스플랫폼 등 국내 유수의 콘텐츠기업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3일 동안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다. 오리엔테이션은 콘텐츠 현업인과의 토크쇼, 기획 아이디어 프로토타입 개발, 전문가 멘토링, 생성형 AI트렌드 특강 등 네트워킹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호남 최대 규모 아트페어 ‘아트광주’와 함께할 갤러리를 모집합니다!” 광주문화재단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광주국제아트페어에 함께할 국내외 우수 갤러리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제17회를 맞이하는 아트광주는 지역 미술계의 자생력을 높이고 세계적인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호남 최대 규모의 아트페어다. 본 행사는 오는 10월 22일부터 10월 25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A·B·C홀)에서 개최된다. 개막식은 10월 22일 오후 4시에 진행될 예정이며, 본 전시에 앞서 국내외 컬렉터와 미술 관계자들을 위한 VIP 프리뷰 등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갤러리는 광주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오는 4월 30일까지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갤러리에게는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 도록 제작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 지역 외 참가자들을 위한 숙박 지원하며, 갤러리당 부스 2개 이상 신청이 가능하다. 지난해 ‘아트광주’는 총 10개국 94개 갤러리, 105개 부스가 참여해 전국적인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문화재단은 지역서점을 시민의 문화활동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2026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 - 책으로(路)’에 참여할 운영 서점을 4월 7일(화)부터 21일(화)까지 15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책으로(路)’ 사업은 서점을 매개로 지역을 느낄 수 있는 길을 만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서점이 단순한 도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사랑방’같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자리 잡고,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재단은 이를 통해 서점과 시민을 잇는 문화적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총 6,500만 원 규모로, ▲인문 프로그램 기획 서점(13건 내외) ▲독서모임 운영 서점(10건 내외) 등 2개 분야로 나누어 총 23개소 내외를 선정한다. ‘인문 프로그램 기획 서점’은 서점만의 특장점을 살린 인문학 강의, 북토크 등 3회차 이상의 자유로운 인문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되며, 서점당 300만~500만 원을 차등 지원받는다. ‘독서 모임 운영 서점’은 지역작가 등 리더를 포함한 5회차 이상의 독서모임을 운영하며, 서점당 150만 원을 정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8일 도청에서 도 본청과 시군 행정처분 담당 공무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행정심판·송무 역량교육을 했다. 강연 내용은 행정심판의 이론과 실무, 사례로 살펴보는 행정심판 대응 방안, 행정소송의 이해 등이다. 중앙행정심판위원회 전승환 사무관과 이예지, 김혜인 변호사 등이 초빙돼 진행됐다. 인·허가와 보조금 등의 각종 행정처분을 담당하는 행정청 실무자가 법적 절차를 준수하고, 적법·타당한 행정행위를 도모하기 위한 직무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 특히 법조전문가의 행정심판과 소송 실례를 통해 행정처분 담당자가 일선 업무에서 직면할 수 있는 다양한 법률적 문제와 올바른 대응 방안을 숙지토록 해 실무에서 적용할 행정쟁송 대응 능력을 높였다. 송문정 전남도 법무담당관은 “이번 행정심판 특강은 일선 처분 담당자의 전문성을 높이고, 결과적으로 주민에 대한 행정처분의 신뢰도와 완결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주민 권익 보호를 위해 처분청의 역량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는 8일 동부지역본부에서 현대예술과 건축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와 함께 서남권 최대 복합문화예술 공간이 될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 건립 건축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전남수묵비엔날레 아트센터는 미술관 개념에서 확장해 예술인 창작, 교육, 공연, 컨벤션 등 다양한 역할을 하게 된다. 목포 갓바위 문화권 일원에 총사업비 450억 원을 들여 연 면적 약 7천11㎡(총 4층) 규모로 2029년까지 건립될 예정이다. 내부에는 디지털아트전시관, 교육체험실, 창작공간 등이 조성되며, 지역 예술인과 청년 작가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2년마다 열리는 국제수묵비엔날레의 개최 공간으로서 국내외 수묵 예술교류의 중심 거점 역할이 기대된다. 이 사업은 전남 서부권의 낙후된 문화예술 인프라를 확충하고, 세계 미술 전시 트렌드에 부응하기 위한 핵심 프로젝트로서, 전남도는 건축기획 용역을 시작으로 올해 실시설계와 각종 예비인증 진행 등 사전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이다. 이길용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아트센터는 수묵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남도 K-컬처의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와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특히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는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아 우수한 데이터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두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매년 공공데이터 제공과 데이터기반 행정 정책 이행상황을 평가해 관련 정책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한다. 올해 평가는 전국 684개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데이터기반 행정 실태점검 평가는 ‘분석·활용’, ‘공유’,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1개 지표를 점검한다. 광주시는 이중 ▲데이터 분석·활용 실적 및 성과 ▲데이터기반 행정 활성화 노력 ▲공유데이터 구축 로드맵 수립·이행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 특히 조례 개정을 통해 기관 간 데이터 협업 활성화 관리체계를 정립한 점과 부서 맞춤형 데이터 상담(컨설팅)으로 데이터 분석 과제를 발굴한 점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개방·
전남투데이 김경민 기자 | 광주광역시는 단독주택·원룸 등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생활 속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기관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자원순환 도전 잇기(챌린지)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각 센터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동별 여건에 따른 맞춤 시책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자원순환 챌린지를 통해 공동주택에 비해 분리배출 환경이 취약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분리배출 참여를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도전 잇기(챌린지) 종료 후 최종 평가를 진행, 우수 행정복지센터 20곳을 선정, 대상 수상 센터에 500만원을 지급하는 등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최종 평가는 ▲우리동네 맞춤 시책 ▲모두가 함께하는 자원순환 문화 조성 ▲자원순환 관련 업무 성과 평가 등 3개 부문에서 총 17개 지표로 진행한다. 올해 평가 지표에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등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를 새롭게 도입했다. 또, 각 동 특성에 맞춘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박석강 전남대학교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교수가 한일경상학회 제2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일경상학회는 1983년 설립되어 한일 양국의 경제학 및 경영학 전문가 600여 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학술단체다. 양국 간 선린우호 관계 심화와 경제·경영 발전을 목적으로 하며, 한국연구재단 등재지인 ‘한일경상논집’ 발간 및 일본 동아시아경제경영학회와 공동으로 매년 ‘한일 경제경영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는 등 민간 학술 외교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박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한일 국교 정상화 60주년을 넘어 ‘새로운 60년’을 향해 첫발을 내딛는 원년에 회장직을 맡게 되어 책임이 무겁다”며, “반도체·AI 등 첨단 산업 공급망 협력이 중요해지는 흐름에 맞춰 양국 기업들에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는 ‘솔루션 지향적’ 학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주요 역점 과제로는 ▲디지털 전환(DX)·인구 절벽 등 공통 난제에 대한 미래지향적 연구 발굴 ▲신진 연구자 지원 확대를 통한 역동적인 학회 구현 ▲회원 간 소통 강화 등을 제시했다.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전라남도가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배우도록 찾아가는 배달강좌 프로그램인 ‘2026년 전남형 평생학습’을 본격 운영한다. 전남형 평생학습은 도민이 10명 이내의 팀을 만들어 원하는 장소와 강좌를 신청하면 강사가 직접 찾아가 수업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시설이 멀어 참여가 어려웠던 농어촌 지역 주민도 집이나 마을회관 등 가까운 곳에서 쉽게 배울 수 있어 호응이 높은 사업이다. 전남도는 강좌 운영에 필요한 강사비와 재료비를 지원한다. 강좌는 ▲자격증 취득 등 취·창업을 돕는 직업교육 ▲건강·취미·인문학 등 생활교육 ▲AI 활용 교육 등 다양한 분야로 운영된다. 특히 경력단절 도민의 재취업과 창업을 돕는 교육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124개 강좌에 1천868명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4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고 302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 만족도도 95.44%로 높게 나타났다. 전남도는 올해 1월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1차 신청을 받아 전문가 심의를 거쳐 131강좌에 1천750명을 지원
전남투데이 김용희 기자 | ‘2026 KIC 챌린지 레이스’ 개막전이 11~1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전라남도가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국제자동차경주장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행사로, 카트체험·가상레이싱 등 가족 참여형으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주)코리아모빌리티그룹(KMG)이 기존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를 아마추어 선수의 프로 진출 확대를 목표로 새롭게 개편한 대회다. 특히 올해는 총 4전 중 2전을 아마추어 대회 최초로 F1 코스(5.6km)에서 개최하게 돼 모터스포츠 관계자의 이목을 끌고 있다. 그동안 F1 코스는 국제대회나 ‘전남GT’ 등 대규모 대회 위주로 운영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아마추어 레이서도 세계적 수준의 코스를 주행할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라운드별 포인트를 합산해 시즌 챔피언을 가리는 전문적인 운영 방식을 도입해 대회 질을 한 차원 높였다. 이번 개막전에는 레이싱 전용 차량인 프로토타입을 비롯해 벨로스터N, 토요타 GT86 등 다양한 국내외 차량 120여 대가 7개 종목에 참가해 박진감 넘치는 주행을 선보일 예정이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