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한 청년센터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전 수요조사에 나선다. 군은 “이달 8일부터 18일까지 11일간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년센터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수요조사는 총 11개 문항으로 구성된 설문을 통해 청년층이 실제 원하는 교육이나 취미·교양 프로그램을 파악한다. 결과는 올해 상반기 청년센터 프로그램 운영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함평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 이하의 청년은 누구나 각 읍·면사무소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설문조사는 청년들의 실제 삶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것”이라며 “질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2월 정식 개소한 함평군 청년센터는 나비어울림센터 3층(함평읍 중앙길 164)에 있으며, 내부는 교육실과 열람실, 컴퓨터 교육실과 공유 카페 등으로 조성됐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7일, “역대 최대 규모의 2026년도 농업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30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농업 분야 지원사업은 농업정책실 6개 팀에서 총 104개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627억 원이다. 특히 2026년도 신규 사업인 ▲전남 영농 스마트단지 조성 ▲함평 K-FOOD(딸기 등) 연중 수출 거점 단지 조성 ▲함평군 통합RPC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은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친환경농업 단지 조성 등 25종 ▲중소농 스마트팜 기반 조성 등 38종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등 16종 ▲GAP 생산장려금 지원 등 14종 ▲농특산품 포장재 및 택배비 지원 등 8종 ▲연중 기획 생산 기반 시설 패키지 지원 등 3종 등 농업인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원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사업별 세부 내용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읍·면사무소 산업팀에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접수 후 사업 진행 절차에 따라 대상자 선정 심의를 거쳐 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은 “지난 6일 미래 농업의 핵심 인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2026년 청년 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 대상자 선발을 위한 면접 전형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면접은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예비 청년농업인 및 창업농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에 도전하는 청년들에게 정착지원금을 지급하여 초기 소득 불안정을 해소하고,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핵심 사업이다. 이날 면접은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영농 계획의 구체성 ▲실현 가능성 ▲영농 정착 의지 및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최근 기후 변화와 스마트 농업 추세에 발맞춘 혁신적인 영농 아이디어를 가진 젊은 청년들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최종 선발되는 청년농업인에게는 최장 3년간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자금 융자, 농업 기술 교육 및 영농 컨설팅 등 농촌 정착 초기에 필요한 패키지가 지원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기탁행렬이 이어지며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온기를 나누고 있다. 함평군은 6일 “전날 수의사회가 1천만 원, 함평교육지원청이 70만 원을 군 인재양성기금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평군 수의사회는 2021년부터 매년 꾸준히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군비 지원으로 운영하는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초등학생들이 담요, 그립톡 등을 제작·판매한 수익금을 인재양성기금으로 기탁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병오년 시작부터 함평군 수의사회와 함평교육지원청에서 인재양성기금을 기탁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함평군 미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재양성과 교육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미래형 축산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변화하는 축산 환경에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함평군은 6일 2026년 축산분야 지원 사업 66개 사업에 총 60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축산농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과 생산성 향상, 방역·위생 관리 강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신청 사업에 대한 지원 타당성 검토와 평가, 심의를 거쳐 2월 중 2026년 축산분야 지원 사업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사업은 ▲농가 맞춤형 축산경쟁력 강화사업 등 축산분야 30종 ▲가축분뇨 퇴비사 설치 지원사업 등 가축위생 분야 16종 ▲축산농가 농장 입구 차량 소독시설 지원사업 등 가축방역 분야 5종 ▲조사료 적재기(그래플) 지원사업 등 한우 육성 분야 15종으로 구성됐다. 신청 대상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를 완료한 축산농가이며,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각 사업 지침에 명시된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소재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보건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을 ‘건강 100세 실천의 해‘로 선포하고 군민 중심의 보건정책을 한층 강화한다. 함평군 보건소는 2025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기관(질병관리청) ▲지역사회 구강보건사업 우수기관(보건복지부)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식품의약품안전처)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유공기관(보건복지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대상(보건복지부) 등 중앙부처 평가에서 잇따라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치매관리사업 발전 우수상 ▲통합건강증진사업 우수기관 ▲암 관리사업 장려상 ▲음식문화개선사업 우수상 등 전라남도 평가에서도 고른 성과를 거두며, 함평군 보건정책의 안정성과 현장 실행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함평군은 2026년을 ‘건강 100세 실천의 해’로 삼고, 예방 중심의 보건정책과 촘촘한 돌봄 체계를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을 체감할 수 있는 보건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2026년, 군민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보건시책 찾아가는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지역 여건과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에 나선다. 함평군은 4일 “2026년 미래 농업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농업 인재 양성을 위해 오는 5일부터 다양한 농업 교육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평군은 먼저 지역 특화작목 육성과 세대별 맞춤형 교육 강화를 위해 함평군농업대학을 운영한다. 농업대학은 ▲호박반 ▲청년농업인반 등 2개 과정으로 구성되며, 각 과정별 40명씩 총 80명의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은 이론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작목 전문성과 영농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농업대학 교육생 모집 기간은 1월 5일부터 30일까지다. 이와 함께 귀농·귀촌인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월 6일까지 교육생 50명을 모집한다. 또한 멘토·멘티 중심의 현장실습 교육은 1월 30일까지 신청받으며, 선도 농업인과의 1대1 연계를 통해 실제 농업 현장에서 영농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직접 배우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두 교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6년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기관장 반부패·청렴 서약으로 시작하며, 청렴 군정의 힘찬 포문을 열었다. 함평군은 2일 함평군수의 반부패·청렴 서약을 시작으로 군 모든 공직자가 청렴을 실천할 것을 다짐하며, 신뢰받는 행정 구현에 나섰다고 이날 밝혔다. 청렴 서약은 공직자가 청렴 실천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고,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약서에는 공무원이 반드시 준수해야 할 반부패·청렴 관련 기본 원칙과 행동 기준이 담겼으며, 이를 통해 공직자의 책임성과 윤리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함평군은 청렴 실천이 일회성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직 전반의 실천 과제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난해 추진한 ‘청렴 SOS 프로젝트’를 비롯한 조직 쇄신 노력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2025년 함평군은 청렴 SOS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직 신뢰 향상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온 결과, 전남도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상(2위)을 선정됐다. 또한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국가 공공 교통안전 교육 인프라를 유치하며, 교통안전 교육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 함평군은 한국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교육원 건립 사업이 2026년도 국회 본회의 예산에 최종 반영됨에 따라, 대동면 운교리 자연생태공원 일원에 2029년 개원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찰청이 주관하고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시행하는 국가 공공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으로, 총사업비 424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된다. 2026년 공단 T/F팀 운영, 2027년 설계 및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9년 개원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교통안전교육원은 부지면적 2만 2,046㎡, 건축연면적 1만 1,700㎡ 규모로 조성되며, 교육연구시설과 교통안전 교육시설, 안전체험관 등을 갖춘 종합 교육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한국도로교통공단은 매년 직원과 경찰공무원 등 1만 2천 명 이상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나, 자체 교육시설이 없어 외부 기관에 의존해 왔다. 이로 인해 교육 일정과 장소의 제약, 맞춤형 교육 운영의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농촌 식생활 불편 해소와 생활밀착형 복지 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운영에 본격 나선다. 함평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나비골농협과 ‘해보면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운영관리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익 함평군수를 비롯해 김영철 나비골농협 조합장과 해보면 주민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이동장터의 향후 운영 방향과 역할 분담에 대해 논의했다.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농촌 지역의 식료품점과 소매점이 줄어들면서 생필품 구매가 점차 어려워지는 이른바 ‘식품 사막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차량에 생필품을 싣고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판매 서비스다. 함평군은 올해 9월 전남 장성, 전북 완주, 경북 의성, 충북 청주 등과 함께 농림축산식품부의 ‘찾아가는 농촌형 이동장터’ 시범 사업 지역으로 선정돼, 10월부터 나비골농협과 협력해 해보면 일부 마을을 대상으로 농촌형 이동장터 ‘황금마차 나비장터’를 시범 운영해 왔다. 함평군은 나비장터 운영 과정 중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살아 숨 쉬는 역사·문화 도시를 만든다. 함평군은 지난 30일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역사문화권 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21개 지방자치단체가 신청했으며, 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 중 전남도에서는 함평군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함평군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30억 원(국비 50%, 지방비 50%)을 투입해 함평군 함평의 핵심 유적인 마산리 고분군과 월산리 신흥동 유물산포지를 중심으로 고대 마한 역사 문화 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마산리 고분군은 영산강 유역에서도 드물게 전방후원형과 원형 고분이 함께 분포하는 대형 고분군으로, 마한 정치집단의 위계와 장례 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이다. 신흥동 유물산포지는 주거지·생활 유구(遺構)·소형 고분이 함께 확인되는 생활사 복합 유적으로, 초기 철기부터 삼국시대까지의 취락과 묘역 변천을 함께 살필 수 있어 학술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함평군은 이번 정비사업을 통해 유적을 정비해 보존도를 높이는 한편,
전남투데이 김길룡 기자 | 전남 함평군이 2025년 한 해 군정 성과와 군민·공직자의 노력을 돌아보며, 내년도 군정 도약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했다. 함평군은 29일 “2025년 연말 시상식이 지난 2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군민과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연말 시상식은 한 해 동안 군정 발전에 이바지하거나 대외적으로 함평군의 위상을 높인 공직자와 군민의 노고를 치하하고, 구성원 간 사기를 진작하는 한편 성과를 공유하며 내년도 군정 추진 동력을 결집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시상식에서는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2025년 청소년정책 우수지자체) ▲농촌진흥청장 표창(2025년 농촌진흥사업 우수농업기술센터) ▲2025년 청정전남 으뜸마을 종합평가 ▲2025년 전라남도 부패방지 시책평가 등 장관·도지사 및 유관기관 표창 9건과 함께, 2025년 성과관리 자체평가 우수부서 10개 부서에 대해 군수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2025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유공 ▲2025년 농가소득 창출 이바지 유공 ▲2025년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 등 군정 발전과 대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