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4월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기간을 맞아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기간’을 오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신고·납부해야 하는 지방세로, 12월 결산 법인의 경우 오는 4월 30일까지 신고·납부를 마쳐야 한다. 신고대상은 내국법인뿐만 아니라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도 포함되며, 법인세와는 별도로 지방자치단체에 신고해야 한다. 특히, 둘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의 경우 각각 안분하여 신고·납부해야 하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를 통한 전자신고와 군 재무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도 가능하다. 만약 신고기한 내 신고하지 않거나 납부하지 않을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하다. 영광군 관계자는 “마감일인 4월 30일에 신고가 집중될 수 있으므로 미리 신고·납부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재무과 지방소득과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통해 야간 의료서비스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군민 건강 안전망 강화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부터 공공심야약국 2개소를 지정·운영하며, 매일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약사가 상주하는 심야 의약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공심야약국 운영 이후 3월 말까지 누적 이용건수 320건, 1일 평균 이용자 5~6명으로 집계되며 야간 의약서비스에 대한 군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의약품은 감기약,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 경증 질환이 대부분으로, 심야시간대 의약품 접근성이 크게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병·의원 이용이 어려운 야간 시간대에 의약품을 신속히 구입할 수 있어 군민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전체 이용자 중 소아 및 노인 등 의료취약계층 비율이 약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야간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도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영광군 보건소장은 “늦은 시간 약을 구하지 못해 불편을 겪는 군민들이 많았는데, 공공심야약국이 큰 도움이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 농업기술센터는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농업인 미디어 편집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이 스마트폰과 SNS를 활용해 농산물과 농촌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영상 편집 역량을 심화하고, AI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무까지 익히도록 구성됐다. 총 10회,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영상 편집 심화(컷 편집, 자막·효과, 업로드 규격 등) ▲숏폼 콘텐츠 제작 실습 ▲AI 활용 실습(콘텐츠 기획, 자막·문구 작성, 썸네일 구성 등) 등이며,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수강생이 교육 과정에서 자신의 농장·작업 현장을 담은 홍보 영상 결과물을 완성하도록 지원한다. 영광군농업기술센터(소장 정재욱) 관계자는 “기초과정에서 기본기를 다진 농업인들이 심화교육을 통해 편집 능력을 한 단계 높이고, AI를 접목해 홍보 콘텐츠를 더 빠르고 효과적으로 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역량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4월 4일 영광해룡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청소년들의 활기찬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건전한 여가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청소년 3대3 농구대회’를 개최했다. 영광군이 주최하고 (사)삼동청소년회 영광지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협동심과 정정당당한 스포츠 정신을 배우고, 에너지를 발산하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축제의 장이었다. 행사는 ▲기초를 다지는 ‘중학생 농구교실’ ▲박진감 넘치는 ‘고등학생 3대3 농구대회’ ▲여학생들의 참여가 돋보인 ‘자유투 대회’ ▲지혜를 겨루는 ‘바른 인성 함양 퀴즈교실’ 등 내실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참가 학생들은 코트 위에서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내는 한편, 매 경기마다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경기 매너를 선보였다. 대회에 참가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한마음으로 땀 흘리며 서로를 응원했던 순간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얻은 만큼, 향후 열릴 타 지역 청소년들과의 교류전도 무척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대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4월 4일 고창에 위치한 상하농원에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 및 가족(9가구 30명)을 대상으로 “가족愛(애) 물드는 농장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연 속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 가족들은 소시지 만들기 체험을 통해 먹거리의 소중함과 올바른 식습관을 배우고, 동물 먹이 주기 체험으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딸기 따기 체험을 진행하며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추억을 쌓았다. 특히 아동들은 직접 만든 소시지를 가족들과 함께 나누며 큰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고 체험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가족愛(애) 물드는 농장체험을 통해 아동과 가족이 서로를 이해하고 더욱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이 청소년의 시선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공간을 새롭게 바라보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의미 있는 시도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4월 3일 영광 문화예술촌 회의실에서 '영광 청소년 참여기획단' 모임을 개최하고, 관내 고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영광의 축제와 문화공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모임은 ‘영광의 축제와 문화공간, 솔직히 말해보기’를 주제로 학생들이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에 대한 첫 이미지와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고 또래 친구들이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분석하는 등 청소년의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체험·참여형 콘텐츠 확대, 반복적인 프로그램 구조 개선, 문화예술촌 공간 활용 다양화 필요성 등이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학생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공유하는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각자의 아이디어를 직접 작성하고 이를 키워드 중심으로 정리·시각화하는 방식이 더해져 현장 분위기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었다. 참석 학생들은 모임에 앞서 문화예술촌 시설을 둘러보고 전시작품을 관람하면서 공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맥류 출수기를 맞아 붉은곰팡이병 등 주요 병해충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 맥류의 이삭이 패고 꽃이 피는 시기에는 붉은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높아져 포장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맥류 붉은곰팡이병은 출수기에 비가 자주 오고 기온이 높을 때 이삭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으로, 이삭을 갈색으로 변색시키고 곡물 품질을 떨어뜨리며 심할 경우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붉은곰팡이병 균은 꽃이 필 때 이삭 속으로 침입하는 특성이 있어 출수기부터 개화기까지가 방제의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꽃이 피어 있는 시기에 병원균이 묻게 되면 1~2일 안에 병원균이 자리 잡고, 비가 계속될 경우 더 빠르고 넓게 확산될 수 있어 예방 중심의 적기 방제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맥류의 출수·개화기는 이삭 길이가 10mm 내외로 보이기 시작한 이후 이삭 길이와 초장이 급격히 자라는 시기로, 이삭이 나온 뒤 3~7일 사이에 개화가 진행되며, 습도 70~80% 조건에서 개화가 활발하고 비가 오는 때에도 온도가 적정하면 개화가 이뤄질 수 있다.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5일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미래 모빌리티 전자파 잔향실 시험평가 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7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인프라인 전자파 시험·인증 쳬계를 고도화하기 위한 국가사업으로, 전자파 잔향실 1동 구축과 함께 시험평가 장비 10종을 추가 도입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특히 기존 전자파 반무향실이 완성차 및 내연기관 차량 중심의 제한적인 시험에 머물렀던 것과 달리, 새롭게 구축되는 전자파 잔향실은 부품단계부터 개발중인 차량은 물론 수소차, 전기차, 자율주행차까지 전방위적인 시험이 가능해진다. 이를 통해 미래차 안전성 검증과 인증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자동차 분야를 넘어 가전, 통신, 산업기기, 건설기계,방산장비 등 전 산업 분야로 시험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전자파 시험·인증의종합 거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KG모빌리티, GM Korea 등 완성차 기업과 광주 지역 소재·부품·장비 산업과의 연계를 통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봄 벚꽃 시즌을 맞아 지난 4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영광 벚꽃 따라, WOW봄'인플루언서 초청 팸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SNS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들을 초청해 영광의 아름다운 꽃길과 봄 관광자원, 숨은 명소를 널리 알리고 젊은 층을 겨냥한 관광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고, 10명의 파워 인플루언서들이 영광의 벚꽃 명소인 물무산 행복숲, 테마식물원·승마장, 백수해안도로, 불갑사 등 지역 곳곳을 방문하여 아름다운 봄 풍경과 지역 특색이 담긴 관광 콘텐츠를 직접 체험했다. 특히, 만개한 벚꽃과 함께 지역 문화·예술공간, 먹거리, 체험프로그램 등을 연계한 일정은 큰 호응을 얻었으며, 여행 과정에서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개인 SNS채널에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영광 봄 여행’의 매력을 생생하게 전달했고, 게시된 콘텐츠는 영광관광에 대한 관심을 크게 높이는 등 온라인상에서 화재가 됐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팸투어를 통해 영광의 아름다운 봄 풍경과 그에 걸 맞는 제철 음식을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관광트랜드에 맞는 맞춤형 관광마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영광생활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6년 영광 청년 벚꽃축제가 군민들의 큰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된 사업을 반영해 추진됐으며, 영광군 청년센터가 주관하고 청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 전반에 참여해 축제를 주도적으로 이끌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축제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이틀간 전야제와 본행사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공연과 체험프로그램, 먹거리부스, 포토존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로 큰 호응을 얻었다. 점등식을 시작으로 관내 공연팀의 축하공연이 이어지며 축제의 막을 올렸고, 벚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무대와 행운권 추첨, 게임이벤트가 진행돼 군민들의 높은 참여 열기를 더했다. 체험부스와 게임부스에서는 타로, 벚꽃비누 만들기, 전통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고, 벚꽃과 어우러지는 포토존도 곳곳에 마련돼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아울러 헤라웨딩홀에서 학정삼거리 구간에 조성된 벚꽃길 야간경관 조명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더하며 거리를 지나는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취·창업 연계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드론서비스 전문가 양성과정(1, 2기) 교육생을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전남형 동행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 특화 산업인 드론 분야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모집기간은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로 1, 2기 총 16명이며, 모집 대상은 드론 산업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및 구직자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신청 가능하다. 교육과정은 (사)영광드론협회에 위탁하여 진행하고 드론 조종 국가자격증 취득 과정과 함께 드론 정비, 드론 방제 실무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교육생에게는 교육비 지원과 실습 장비 제공 등 참여 부담을 최소화하고, 교육 수료 후에는 관련 기업 취업 연계 등 사후관리 프로그램도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드론 산업은 다양한 분야로 확장 가능한 미래 성장 산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
전남투데이 박세훈 기자 | 영광군은 백수해안도로와 정유재란 열부순절지 일대에서 유채꽃이 노랗게 피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매년 봄마다 유채꽃이 만발하는 이곳은 아름다운 바다와 하늘을 배경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루며, 관광객들에게 한층 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백수해안도로는 푸른 바다와 하늘이 맞닿은 너른 해안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유채꽃밭을 거닐며 꽃멍과 바다멍을 즐길 수 있다. 겨우내 쌓였던 답답한 마음을 털어버리고, 여유로운 봄을 맞이하기에 이보다 더 좋은 장소는 없다. 특히, 방문객들이 유채꽃과 바다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유채꽃밭 3곳에 포토존을 새롭게 설치하고 유채꽃밭과 해안가를 따라 새로운 탐방로도 개설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꽃을 즐기고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군 관계자는 “올해 유채꽃 시즌이 시작되며 많은 관광객들이 백수해안도로를 방문하여 새로 설치된 포토존과 탐방로를 통해, 유채꽃과 바다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특별한 봄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