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영암군 내 11개 읍·면 사무소 ‘우리동네 복지기동대’와 협력하여 화재 취약계층 181가구를 대상으로 합동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동절기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재난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인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영암소방서는 각 가정을 방문해 기존 소방시설의 작동 여부를 면멀히 점검하고 고장나거나 내구연한이 지난 소화기를 신형 ABC소화기로 교체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를 돕는 단독경보형 감지기를 새로 설치하여 화재 초기 대응력을 대폭 강화했다. 동시에 11개 읍·면 복지기동대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 사고 방지를 위해 미끄럼방지매트를 설치하고, 화재 시 유독가스 흡입을 막아주는 화재대피마스크를 전달하며 사용법과 대피 요령을 상세히 교육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복지기동대와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행정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까지 세심하게 살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하여 군민 모두가 화재 걱정 없이 안전한 일상을 누릴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전국 최대 규모의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하는 대불국가산업단지의 맞춤형 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대불국가산단은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으며, 이들의 주요 이동 수단인 전기자전거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배터리 충전 중 화재 위험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 이에, 전기 배터리 화재예방 온도변화 특수스티커를 보급하며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온도변화 특수스티커는 배터리 충전 중 온도가 60℃ 이상으로 상승하면 색상이 변해 사용자에게 즉각적인 위험 신호를 보낼수 있고, 또한 한국어에 익숙하지 않은 베트남, 태국 등 다국적 근로자들을 위해 각국 언어로 제작하여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영암소방서는 이외에도 고용노동부, 영암군 등 유관기관과 주기적으로 업무협의를 진행하고, 외국인 한국어반 수강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 교육 실시, 외국인 전용 숙소에 대한 화재안전조사와 현장 지도를 추진하였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대불산단 내 외국인 근로자들이 화재로부터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3/26일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의 ‘2026 지역사랑 휴가 지원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여행경비 50%를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내용으로,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까지 견인하는 제도다. 시범사업 선정으로 영암군을 여행한 관광객에게는 월출페이로 경비 50%를 환급해 준다. 단, 장거리 여행객 지원을 위해 영암군과 인접한 목포·나주시민, 강진·해남·무안·화순군민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여행객은 사전 지원을 신청한 다음, 지정된 기간 동안 영암군의 숙박·식음·체험 등 관광 관련 업체에서 쓴 1인당 경비 10만원 이상을 제시하면, 최대 10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2인 이상이 영암 여행한 경우라면, 최대 40만원까지 경비로 인정받을 수 있다. 월출페이로 받은 환급금은 올해말까지 월출페이 가맹점이나 온라인 영암몰에서 사용해야 한다. 영암군은 한국관광공사와 협약 체결하고, 보조금 교부 절차를 거쳐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가 열리는 4월부터 시범사업에 들어간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농촌신활력플러스추진단은 2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화순 금호리조트에서‘액션그룹 네트워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11개 액션그룹을 대표한 20명이 참여해 지역 자원 발굴과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 논의를 진행했다. 첫날에는 화순 도곡로컬푸드직매장 선진지 견학을 통해 로컬푸드 유통·가공 운영 사례를 공유받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창출 구조를 현장에서 확인했다. 이어 JR금융경영연구소 조정린 강사는 ‘지역 자원 발굴 및 정부 지원사업 로드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 액션그룹의 단계별 성장 전략과 재정 연계 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한국강연협회 우형규 강사는‘액션그룹 리더십 및 시너지 강화’를 주제로 조직 내 협업 구조와 실행 중심 리더십 전략을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역량 제고를 도왔다. 둘째 날에는 화순 참 발효식품을 방문해 지역 기반 액션그룹의 성장 사례와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진 사례 발표 및 네트워크 토론에서는 각 그룹의 성과와 한계를 공유하고, 공동사업 및 연계 모델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김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28~3/1일 영암군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제1회 조훈현배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가, 800여 명의 참가자와 학부모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조훈현 국수의 업적과 도전 정신을 기리고, 학생들이 바둑으로 논리적 사고력과 집중력, 스포츠맨십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대한민국 바둑의 전설 조훈현 국수의 고향 영암에서 열린 첫 전국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이틀 동안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은 바둑판 앞에서 그동안 다져온 실력을 겨뤘다. 그 결과 고등청소년부에서는 한국바둑고 1학년 송민경 학생이 정상에 올랐고, 중등부는 서울성서중 2학년 심효준 학생, 초등 고학년부는 서울연은초 6학년 허태웅 학생, 초등 저학년부는 다산새봄초 3학년 김정현 학생이 각각 우승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부문별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올랐고, 대회장 곳곳에서는 미래 바둑 인재들이 학부모들의 응원 속에서 우정을 쌓으며 성장의 대국을 벌였다. 영암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바둑을 지역 대표 문화자산으로 육성하고, 체류형 스포츠 관광과 연계해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6~18일 ‘2026년 전라남도·영암군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통계법 제18조에 따른 이번 사회조사는, 영암군민의 사회적 관심사, 주관적 의식, 생활 등을 측정해 각종 정책을 수립하고, 연구 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것. 표본으로 선정된 828가구를 조사원이 찾아가 15세 이상 가구주와 가구원에게 교육, 보건·의료, 주거·교통, 환경, 여가·문화, 안전 등 12개 분야 46개 항목을 면접설문 방식으로 조사한다. 조사 결과는 올해 8월 확정 공표되고, 생활 및 의식형태 변화추이를 분석해 주요 정책 형성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해당 가구의 기본자료 등이 담긴 조사내용은 통계 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되고, 가구의 비밀은 엄격하게 보호된다. 영암군민의 성실한 답변과 적극적 통계 참여를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초등학교와 삼호 대불초등학교는 3월 2일과 3일 개학을 맞아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 김광수 교육장과 직원들,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영암지구위원회 허행환 회장 및 위원들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들을 격려했다. 참석자들은 “친구사랑 YES! 학교폭력 NO!”라는 구호를 외치며 신학기 학교폭력 근절과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을 다짐했다. 또한 학생들에게 학용품을 나눠주며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당부했다. 김광수 교육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허행환 회장도 “학교폭력은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력해 학생 보호와 건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예방 활동이 이어질 예정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가 3월 3일 서장실에서 신규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들은 소방학교에서 화재진압·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대응에 필요한 전문교육과 현장 실습을 이수했으며, 일정 기간 현장 적응 교육을 거쳐 각 119안전센터에 배치될 예정이다. 임용식은 직원들의 축하 속에 진행되었으며, 신규 임용자들은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을 되새기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새롭게 가족이 된 세 명의 소방공무원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기본에 충실한 자세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소방관으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영암소방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훈련과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를 통해 각종 재난에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 ‘흑백요리사’ 매장 옆에서 매주 토·일요일 지역 농산물 직거래 부스가 미식관광객을 맞는다. 영암농부남생이마켓 유통사업단이, 7일부터 왕인박사유적지 안 미식 관광명소 ‘천상현의 천상멋집’ 곁에서 농산물 판매장을 연다. 천상멋집은 대통령의 요리사 천상현 셰프가 운영하는 중식집으로, 영암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최 셰프가 온라인 영상 콘텐츠 서비스(OTT)의 '흑백요리사'에 출연하면서 주말이면 긴 대기 줄이 있을 정도로 지역 안팎의 각광을 받고 있는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 10월 ‘관광거점 특화음식점 육성사업’으로 천상멋집의 개점을 도운 영암군은, 유명 미식관광 콘텐츠를 지역 소농·고령농의 농산물 판로 확보에 활용해 공익 가치를 더한다는 계획. 특히 지역을 찾은 관광객에게 지역 농가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수집·제공해 첫상멋집 식도락, 왕인박사유적지 관람, 지역 농산물 경제적 구입으로 이어지는 미식관광의 삼박자를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농부남생이마켓사업단이 운영하는 농산물 직거래 부스에는 지역 농가 누구나 참여할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최대 32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하는 ‘2026년 주말 오픈 상가 소상공인 지원사업’ 참여 업체를 이달 1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주말 관광·소비 수요 대응, 상가 안정 영업 지원, 지역 상권 활성화 등을 위한 것. 사업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영암군 음식점업 소상공인 28개소를 선정해 지원한다. 연 매출 5억원 미만 또는 소득금액 3,000만원 미만인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체가 사업 신청할 수 있다. 일반유흥주점업과 무도유흥주점업, 카페 및 치킨전문점, 2025년도 주말오픈상가 지원사업 선정업체는 제외된다. 선정 업체는 4~11월 주말 지정 시간인 토요일 11~20시, 일요일 11~15시 영업해야 하며, 업체당 월 최대 40만원씩 8개월간 총 3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는다. 매출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도 따로 지급해 매출 증대도 지원한다. 신청 접수는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에 방문·우편·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적격 여부 확인,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참여 업체가 선정되며, 그 결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삼호도서관이 ‘2026년 상반기 독서·문화 프로그램’ 수강생을 4일부터 모집한다. 지역민의 독서 확산, 평생학습 활성화 등을 위한 이 프로그램은, 삼호도서관의 사전 이용자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관심 분야, 학습 요구 등을 반영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3/16~7/2일 어린이와 성인으로 나눠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되고 영암군민 누구나 삼호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먼저, 어린이 프로그램은 독서 기반 사고력 확장에 초첨을 뒀다. ‘그림책으로 키우는 문해력 놀이터’는 그림책으로 다양한 어휘와 표현의 맥락을 이해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활동 중심 수업으로, 읽기를 넘어 사고력과 표현력을 함께 기를 수 있다. ‘쿠킹클래스’는 독서와 체험을 결합한 창의 프로그램으로 책 속 이야기로 참여 어린이들이 소통하며 다양한 쿠키를 만들어 보는 재미 있는 과정이다. 야간 프로그램인 ‘어린이 과학실험실’은 과학 전 영역을 아우르는 실험 중심 수업으로, 탐구·실험 과정에서 융합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된다. 성인 프로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청년의 문화 향유와 자기 계발을 위해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전남 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도내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의 영암 청년에게 연 25만원의 문화복지비를 전남 문화·복지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바우처로 지급한다. 사업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청년을 위해서 영암군은 청년문화수당 지원사업을 병행한다. 영암군에 2년 이상 거주하고 29~49세의 소득요건을 갖춘 청년에게 1인당 연 20만원의 수당을 지역화폐인 월출페이로 지급한다. 문화복지카드는 3/3~31일, 청년문화수당은 3/3~20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종 지원 청년으로 선정되면 지원금은 카드에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년이 문화생활로 삶의 활력을 얻고 지역에 안정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 많은 청년의 사업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두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인구청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