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소방서(서장 이병산)는 불의의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구를 선정하여, 건강회복 물품을 전달하고 재난 트라우마 회복 심리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원 대상 가구는 지난해 12월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주민 1가구이며,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온수매트 설치 및 생활필수품을 전달하고 전문심리상담사를 통한 화재피해 트라우마 상담을 진행했다. 특별히 화재로 생활근거지를 상실한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영암군에 위치한 HD현대삼호에서 온수매트 지원 등 적극 협력하였다. 이병산 영암소방서장은 "예기치 못한 화재 피해를 당하면, 트라우마나 불안으로 일상생활 복귀가 쉽지않다"며 "하루 빨리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2일 삼호한마음회관에서 노인일자리 참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령자친화기업 ‘The기찬밥상Premium’ 개소식과 기찬빨래망 2호차 차량 전달식을 열었다. The기찬밥상Premium의 출발을 알리고, 마을로 찾아가 세탁 서비스를 제공하는 생활복지를 뒷받침할 차량 기부 사실을 동시에 알린 것. 특히, HD현대삼호의 기부와 영암군고향사랑기금으로 운영되는 5톤 규모 기찬빨래방 2호차는, 세탁기 6대, 건조기 3대를 갖췄다. 이미 운영 중인 1호차와 함께 2호차는 다음 달부터 주 4회 각 읍·면을 돌며 취약계층의 세탁, 새 이불 교체, 마스크팩 제공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날 개소한 The기찬밥상Premium은 삼호한마음회관 3층에서 영암시니어클럽이 운영한다. 보건복지부 공모, 영암군고향사랑기금과 HD현대삼호 대응투자가 모여 총 515.9㎡ 132석 규모로 어르신 포함 총 19명의 일자리가 창출됐다. 나아가 이 음식점은 지역 식당 단품 메뉴 및 식당 홍보, 영수증 우리동네 맛 지도 정보무늬 삽입, 소상공인 은퇴 인력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서면 도갑제에서 친환경 탐방로 ‘대동제 탐방로’와 ‘도갑제 수변길’ 개통식을 열었다. 대동제 탐방로는 2023~2025년 전남도비 8억5,0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7억원으로 영암읍 대동제 일대에 총연장 1.2km로 만들어졌다. 대동제의 수변 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이 길은, 주민 일상 산책, 관광객 힐링 탐방을 위한 코스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도갑제 수변길은 같은 기간 전남도비 9억5,000만원 포함 총사업비 19억원으로 군서면 도갑제 일대에 총연장 1.4km로 조성됐다. 도갑제 물길 등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는 수변형 탐방로로, 사계절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할 수 있어 방문객의 휴식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이번 개통된 두 탐방로는 월출산국립공원 기찬묏길, 천년고찰 도갑사 등 지역 관광명소와 연결해 걸어 볼 수 있어 관광객들에게 새로움과 익숙함을 동시에 전해줄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특히, 대동제 탐방로는 건강·치유의 길인 월출산 기찬묏길과 연결되며 쉼·힐링까지 동시에 전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이달 20일부터 지역화폐 ‘월출페이’로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는 ‘온돌저금통’ 서비스를 개시했다. 온돌저금통은 휴대폰 앱 월출페이 기부메뉴를 매개로 영암군민이 기부할 수 있는 비대면 시스템. 앱에 올라온 11개 읍·면의 도움이 필요한 11명 이웃의 사연 보고, 영암군민이 선택해 월출페이에 있는 적립금을 나눌 수 있다. 월출페이 기부는 올해 6월까지 할 수 있고, 각 읍·면 당 목표 모금액은 100만원이다. 영암군은 모금액이 차면 월출페이로 각 읍·면 사연자에게 지급해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등 생활비로 쓰도록 할 예정이다. 지급 수단을 월출페이로 해 이웃돕기 성금이 소상공인 매출 등 지역 내 소비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만든다는 방침이다. 영암군은 지난해 온돌저금통 방식으로 1가구를 선정해 시범 모금을 진행해 100만원을 전달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나눔, 지역경제와 연결하며 영암형 복지 순환체계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유미경 영암군 통합돌봄추진단장은 “온돌저금통은 영암군민의 참여로 이웃을 돌보고 지역경제까지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택시업계 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통 발전 방안 모색에 머리를 맞댔다. 우승희 영암군수와 이시곤 개인택시 영암군지부장 등이 함께 한 이날 간담회에서는, 택시 산업, 교통 서비스 질 향상을 포함해 택시 운수종사자들의 애로사항 청취도 이뤄졌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 연계 관광택시 활성화 방안 ▲국토교통부 택시 감차 보상 대수 상향 요청 ▲택시 운행 관할구역 협의 및 읍·면 택시 일원화 등이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나아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바우처택시’ 효율 운영 방안, 택시 차고지 시설 정비 등 현장 이야기도 나왔다. 영암군은 이날 제기된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법 등의 검토를 거쳐 추진가능한 사업은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고, 예산 확보 등 후속 조치에도 나선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들을 토대로 택시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 영암군민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길을 항상 찾아가자”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추진에 따라, 효율적 대응, 영암군민 이익 보호 등을 위해 22일 ‘전남행정통합TF팀’을 신설했다. 광주전남 행정통합으로 행정과 재정 구조에서 중요한 변화를 예상된 가운데, 영암군은 체계적·전략적 대응 필요성에 자치행정과 아래 전담팀을 구성한다. 이 팀은 앞으로 행정통합 추진 동향 분석, 영암군 대응 방안 마련, 시·군 협의 사항 공유, 영암군 의견 정리 등을 담당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행정통합 추진 상황에 맞춰 단계별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다. 필요시 운영 방식과 참여 부서를 조정해 행정통합에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보건소가 1/26~2/13일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 참여자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모바일 앱과 스마트 워치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6개월 동안 간호사·영양사 등 전문 인력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프로그램. 스마트폰을 가진 20~64세 영암군민, 영암군 기업 직장인 등이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고, 혈압·혈당·허리둘레·중성지방·콜레스테롤 5개 항목 중 건강 위험 요인을 1개 이상 보유하거나 생활 습관의 개선이 필요한 경우여야 한다. ▲만성질환 진단자 및 약물 복용자 ▲2025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는 제외된다.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 신청은 영암군보건소 건강관리팀 방문 및 전화로 할 수 있다. 이희숙 영암보건소장은 “영암군민의 건강관리가 첨단기술을 매개로 생활 속 습관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의 감염병 대응 외국인주민이 통역으로 도운다. 영암군보건소가 21일 보건소에서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 감염병 통역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이주노동자·결혼이주여성·농업계절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에게 체계적으로 통역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센터 소속 통역사 감염병 역학조사 통역 지원 ▲ 감염병 예방 다국어 교육·홍보자료 제작 ▲통역 인력 교육 및 표준 운영 매뉴얼 구축 등이다. 영암군보건소는 감염병이 발생하면 센터에 통역 지원을 요청하고, 통역사 운영을 총괄한다. 센터는 통역 인력을 연결하고, 다국어 감염병 자료 제작을 지원하는 등 상호 역할 분담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주민과 영암군민을 감염병에서 안전하게 지켜내겠다.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 체계도 함께 강화해 내겠다”고 말했다.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1일 군청에서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열고, 올해 사업 확대를 예고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지난해 7~12월 추진한 프로젝트의 지역 수요 맞춤 통합돌봄 인재 육성, 주민 체감형 건강관리 성과를 확인·공유하는 자리였다. 영암군과 세한대학교는 지난해 ▲통합돌봄 전문인력 양성 ▲찾아가는 마을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 등을 진행했다. 6개월간 교육과 현장 프로그램을 병행해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 건강관리·운동·통증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여자 만족도조사에서 5점 만점에 4.88점을 받는 등 영암군민이 체감하는 효과도 거뒀다. 성과공유회에서는 △교육과정 운영 성과 △주민 만족도 △지역 고교 연계 프로그램 성과가 공유되고, 통합돌봄 사업 지속 가능성 논의도 이뤄졌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현장에서 효과가 확인된 정책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대학과 연계한 정주형 인재양성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올해 사업 참여자를 확대하고, 프로그램도 고도화해 영암형 통합돌봄 체계를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19일 군청에서 통합돌봄 체계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읍·면 실무 역량 강화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읍·면 맞춤형복지팀 팀장과 담당 주무관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교육은, 영암형 통합돌봄의 추진 방향 공유, ‘2026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영암형 통합돌봄 추진 방향 공유에서는 영암군이 ‘영암 올케어’의 이름으로 지역 여건과 주민 욕구를 반영해 구축해 온 통합돌봄 체계의 운영 현황과 주요 성과가 보고됐다. 영암군은 의료·요양·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나 한 번의 상담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읍·면 중심의 통합돌봄 추진체계를 정비해 왔다. 이어 올해 의료·요양 통합지원사업 실무 이해에서는 3월 전국 시행을 앞두고 있는 제도, 주민 의료·요양·돌봄 복합 연계·조정 절차가 안내됐다. 특히, 통합돌봄 신청처와 복합 서비스 요청 방법 등 주민이 현장에서 자주 묻는 질문에 대응하는 실무 중심 사례가 공유됐다. 영암군은 올해 통합사례팀 사업으로 고난도·복합 욕구 체계적 관리 방안, 읍·면 통합사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 노사가 21일 군청에서 ‘상호 존중 민원문화 정착 및 공직자 보호 공동 입장문’을 발표했다. 영암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영암군지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암지부가 함께 발표한 이날 입장문은, 일부 민원 제기 과정에서 발생하는 폭언·폭행·협박 등으로부터 공직자의 인권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것. 동시에 영암군 노사는 서로 신뢰하는 건강한 민원 문화 조성을 위한 공감대 형성 차원에서 입장문을 작성했다. 먼저, 영암군 노사는 입장문에서 민원 제기가 영암군민의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 하지만 폭력과 위협, 인격 모독 행위는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밝히고, 공정성과 공공성을 훼손하고, 군민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폭언·폭행·협박을 근절해 줄 것을 촉구했다. 구체적으로 입장문에는 ▲민원 현장 내 폭언·폭행·협박·성희롱 등 갑질 행위 무관용 원칙 적용 ▲위법·위력적 민원 즉시 보호조치 및 법적 대응 ▲피해 공직자 심리 상담, 법률 지원, 근무환경 조정 등 종합 보호 ▲민원 대응 보호 시스템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상호존중 민원문화
전남투데이 박상훈 기자 | 영암군이 20일 가야금산조공연장에서 축산 농가·단체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장 중심 미래 대응형 축산정책 추진을 위해 올해 축산과를 신설한 영암군은, 가축 질병 예방, 방역체계 강화, 환경 규제 대응, 축산 경쟁력 강화 등을 위해 축산농가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 것. 아울러 이날 간담회에서는 축종별, 농가유형별 경영 애로사항, 제도개선 의견도 수렴했는데, 축산농가 공통된 관심 사항은 축사 입지 요건 완화였다. 나아가 한우 분야에서는 브랜드 육성, 생산비 절감이, 한돈 분야에서는 현대화 증축 완화가, 염소 분야에서는 가격 변동성 취약 유통구조 개선이, 양봉 분야에서는 경쟁력 강화가, 양계 분야에서는 방역 예산 확대가 각각 제기됐다. 영암군은 다양한 제안을 놓고 시급성, 중요도 등을 고려해 현장 맞춤형 정책을 시행한다는 계획이다.